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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청소년수련원서 현장 목소리 듣는 ‘1박2일’
보다 내실 있는 장애인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등 8개 단체가 문화부와 함께 워크숍을 갖는다.
‘문화를 통해 장애를 넘어 세상의 빛으로’ 장애인문화예술인들의 활동 모습 <사진=한국장애인문화협회>
문화체육관광부는 장애인 문화향유권 신장을 위해 기존 장애인체육과에 장애인 문화업무를 추가해 장애인문화·체육과로 확대 개편하고 5일부터 1박2일간 강화도 청소년수련원에서 장애인문화예술단체와 정책입안자들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장애인문화예술단체는 일부 사회적 편견 속에서 장애인 문화기본권을 높이기 위해 모인 자생적 법인들로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 한국장애인문화협회, 빛소리 친구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한국시각장애인예술협회, 수레바퀴재활 문화진흥회, 한국청각장애인예술협회, 한국장애인미술협회 등 8개 단체다.
문화부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장애인 문화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올해 장애인 문화정책의 추진방향 및 내년도 관련 사업 예산편성에 참고하는 등 다양한 장애인문화정책 발굴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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