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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폐기물 매립지의 침출수 유출로 인한 어장피해 논란 등으로 지난 20여년간 민원이 제기돼 왔던 경남 통영시 산업폐기물매립장이 정부의 적극적인 환경투자에 힘입어 시민의 생활체육공간으로 거듭 태어나게 됐다.
통영시 산업폐기물매립장(용남면 원평리 917-159일원, 약 1만8천평)은 1980년부터 통영시의 쓰레기매립장으로 이용되다가 1983년 7월부터는 산업폐기물매립장으로 사용되어 1990년 12월까지 약 26만㎥의 폐기물이 매립된 곳이다.
이곳에 산업폐기물이 반입,매립되면서, 폐기물 침출수 유출에 따른 인근 수산양식장 피해문제가 발생되어 지난 20여년간 주민의 민원이 제기돼 왔는데, 끊임 없는 주민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매립장안정화사업을 추진, 시민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이 지역의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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