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개최되는 지구문명 종합 예술전

‘하늘에서 본 지구’ 전시회 3월 15일까지 열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1-12-30 09: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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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열리는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특별전’이 지난 12월 15일에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됐다.

‘신의 눈’이라고 평가받는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하늘에서 본 지구>는 20년째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로써 특히 이번 전시회는 이어령 초대 문화부장관의 감독 하에 강력한 스토리텔링이 있는 전시로 기획됐다.

본 전시 담당자는 “관객들은 200여 장의 사진이 갖고 있는 각각의 사연들 앞에 서서 지구촌 문제를 고민하다가 어느덧 ‘그곳’이 결국에는 ‘이곳’이며, 다시 그것은 ‘나의 것’이라는 흥미진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작가가 지난 6년간 찍은 2만여 장의 사진 중 엄선한 30여 장의 우리나라 항공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경이와 경외와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신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얀의 사진은 사진작가나 관람객이 아니라 말 없는 ‘지구가 말하게 하고’, ‘동물들이 말하게 하는 것’인데 이 모든 생명들의 합창은 어느덧 우리 인간과 지구에 대한 깊은 성찰로 이끌어줄 것이다. 본 전시회는 올해 3월 15일까지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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