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산불과 전쟁 중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9-10-07 19: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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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산불과의 전쟁중
미국 LA지역에서 지난 8월 26일 발생한 산불
이 열흘 이상 계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큰 고
통을 당했다. 산지만 8만 5천 에이커가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여의도 면적의 40배에
해당하는 크기이다. 캘리포니아주 사상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이번 사건은 소방관 2명이 순직
하는 등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했
다. 현지의 한 소방대원은 "LA에 살면서 산불
을 목격하긴 했지만 이렇게 우리집 담장까지 불
이 넘어오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최악의 산불
이다.”라고 말했다. 산불이 진행되는 동안 이
지역 1만 2천 가구가 위협을 받고 있으며, 6천
6백여 가구에 대해서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
다. 우리 교민과 상사 주재원들이 많이 사는 라
크라센타와 라카냐다 지역에도 불길이 진화되
지 않아 일부 지역에서 긴급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주민들의 공포도 계속되었다.

학교급식‘건강식단’으로 편성
독일 학교는 아침8시에 수업이 시작되고 2시
간 후에 30분 정도의 아침식사 시간이 주어진
다. 이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먹는 것은 빵. 하지
만 앞으로 학교측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신선
한 과일과 야채를 공급한다. 더불어 비만 대책
프로그램도 갖출 예정이다. 이를 위해 연방과
지방정부는 1천2백50만유로의 재정과 함게 새
로운 학교급식 프로그램에 공동투자계획을 세
우고 있다. 학교에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무료
로 공급하는 프로젝트는 이미 유럽연합에서 시
행하고 있었다. 그동안 약 9천만 유로의 재정을
학교에 지원해왔으며 이에 독일도 보조금을 받
게 되었다. 한 학생이 일년내내 신선한 과일과
야채를 공급받는데 드는 비용은 약 40유로이고
이중 절반은 유럽연합에서 보조한다. 현재 독일
도르트문트의 학교에서는 2007년부터‘하루에
사과 한 개 먹기’‘, 당근을 먹자’라는 프로젝트
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는 학생들의 비만과 건강
대책으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독일 정부는 영향 균형을 위해서 '곡류, 야채,
과일의 비중은 키우고 육류는 적당히, 그리고
지방질은 적게'라는 원칙을 내세우고 있다. 이
에 따라 학교 식당에 세제 혜택 및 보조금 등을
제공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도 양질의 음식을
공급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몬트리올 프로토콜에 196개 국가 승인
최근 오존층보호 몬트리올 프로토콜에 모든 유
엔연합국가들이 서명했다. 이는 오존층 보호에
목적을 두고 기후보호도 함께 이루자는 데 일치
를 이뤄 협정서가 승인된 것이다. 환경위원인 스
타브 디마스씨는 모든 유엔연합 196개국가들이
몬트리올 프로토콜에 협약을 따르는 것은“세계
모든국가들이 환경문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동
참하는 시그널”이라며 환경과 자연을 보호해 기
후를 지키는데 한 발짝 다가서고 있다는 평가다.
오존층에 구멍을 발생시키는 염화불화탄소
(haloalkane)는 산업에서 많은 사용률을 보이고
있어 특히나 이에 대한 대책과 해결책을 실행해
갈 계획이다. 오존을 파괴하는 물질은 바로 온실
가스로 이는 바로 기후보호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런 파괴물질들은 일반적인 이산화탄소
배출보다 심각해 14400배가 넘는 온실효과를
주고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서는 모
든 국가들의 감축협정이 절대적이라는 것이다.
12월 코펜하겐회의에서 유엔환경기관과 교토의
정서에서 이번 몬트리올 프로토콜의 성공적 협
정을 예상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오존층과의 관
련 사항을 논의해 이에 대한 대책이 적절한 재정
한계선에서 친환경적으로 마련돼야 한다.협정된
프로토콜은1987년에 오존구멍이 발견된 후 마
련했다. 오존층이 산업화학물질, 특히 염화불화
탄소에 의해서 파괴된데 이 물질을 감축하는 의
무사항으로 사용을 금지시켰다. 몬트리올 프로
토콜로 오존층이 2050년부터는 원래의 형태로
복귀될 것이라는 희망으로 협정된 협정서이다.
UV 방출이 오존층 파괴에 강력한 영향을 미친
다는 조사결과는 1980년부터 대기층의 오존농
도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데 있다. 유럽
연합국들은 현재 99%까지 오존층을 파괴물질을
사용·금지시키는데 성공했으며 2010년부터 오
존층과 관련된 새로운 지침서 적용에 문제에 대
해 확정했다.

도쿄서‘2009 한국김치페스티벌’열려
우리 김치가 일본 도쿄에서 그 우수함을 떨쳤
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일교류축제실행위원회
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롯본기 힐즈
아레나에서‘2009 한국김치 페스티벌’을 개최
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부, 외교통상부와 일
본의 외무성, 관광청이 주최하는‘제1회 한일 축
제 한마당 2009 in Tokyo’와 연계해 진행됐다.
‘김치 페스티벌’에는 100여 가지의 김치가 선보
였으며 김순자 세계김치협회회장(한성식품 대
표)이 일본 관람객들 앞에서 황제김치와 백년김
치를 시연해 큰 관심과 찬사를 받았다. 참가자
들이 직접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관도
운영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김치 외에도 김, 삼
계탕, 냉면, 유자차, 막걸리, 떡볶이 등이 선보
여 일본인들에게 음식 문화를 통한 한류를 전파
했다. 이번 축제는 하토야마 정권 출범과 맞물
려 양국간의 친선과 협력 관계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2008 바이오연료 성과 보고
2008년도 바이오연료 보고서가 발표에 따르면
연료활용의 목적 수치인 4.66%보다 더 많은 양
인 5.5%를 실제 연료로 투입해 화석 연료도 그만
큼 감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바이오연료 프로
젝트가 아주 성공적인 기후보호 정책으로 기여하
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바이오연료로 사용되
는 바이오디젤이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기
후보호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바이오디젤 투입이 필수불가결하다며 계속적인
증가시킬 계획이다. 바이오연료 프로젝트를 통해
교통분야에서 이용한 바이오디젤은 약 110,000
톤의 이산환탄소 배출을 감축해 온실가스감축 효
과에 기여한 것이다. 바이오디젤을 사용하고 투
입하는데는 일정한 규정을 두고 있어 이에 알맞
은 한계선을 적용해야 한다. 즉 교통분야에서 바
이오연료 활성화 EU 지침서 2003/30/EG에 따
라 모든 유럽연합국들이 바이오연료를 사용 의무
를 지켜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침서는 바
이오디젤이 신재생에너지로 화석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지만 어떻게 이용하는가에 대한 한계선이나
방법이 규정돼 있으며 무엇보다 교통분야에서 필
요한 에너지 이용방법에 대해 연합국은 규정에
따라 지침서를 이행할 의무가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교통분야에 투입되는 바이오
연료는 원유에서 생성되는 디젤과 믹스하거나 벤
진과 섞어서 이용한다. 오스트리아는 100% 바이
오디젤을 사용하지만 E85에 따라 대부분 섞어서
이용해 85%까지 바이오에탄올을 함유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2008년도에 약 406,291톤의 바이
오디젤이 투입됐으며 이중 304,291톤은 화석연
료와 섞어서 이용했다. 결과적으로 이 양만큼 화
석에너지소비를 감축하게 됐다는 것이다.

시드니에 몰아닥친 사상 최악의 황사
지난 23일 호주 시드니를 비롯한 동부해안에
사상 최악의 황사가 몰아닥쳐 항공기 운항이 지
연되고 선박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등의 큰 혼란
이 발생했다. 황사 발생일 오전에는 태양을 가릴
정도의 두터운 황사층으로 시드니의 가시거리가
불과 50m로 짧아졌다. 사상 유례없는 황사로 소
방서와 기상청 등 관련 당국에는 대처요령 등을
물어보는 시민의 전화가 빗발쳤으며 천식환자들
가운데 일부는 숨쉬기가 곤란해 긴급구조를 요청
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당국은 환자나노약자,
임산부, 어린이의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서
지낼 것을 당부했다. 시드니항구의 경우 가시거
리가 100m에 지나지 않아 하루종일 선박운항이
중단됐다. 시드니시 항만당국은 해상 충돌 등 만
일의 사태에 대비, 이날 시드니항 전역에서 경고
음을 울렸다. 국제선과 국내선 항공기 운항도 차
질을 빚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시드니시 전역
에 대해 돌풍에 따른 피해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시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하는 한편
재난 경보령을 내렸다. 앞서 22일에는 뉴사우스
웨일스주 일부 지역에 직경 2~3cm에 달하는 우
박이 쏟아져 내려 농작물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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