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8월 20일 4시부터 5시까지 서울 롯데호텔
에서 아킴 슈타이너(Mr. Achim Steiner) 유엔환
경계획(UNEP)사무총장은 한국 녹색성장에 관한
정책을 소개하고 평가한 보고서(Policy Brief)를
발표하는 내ㆍ외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UNEP과 환경부는 내년 4월 22일 지구의
날에 열리는‘환경을 위한 글로벌 기업 정상회의
(B4E)’및‘지구환경대상(Champions of the
Earth)’시상식을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공동발
표하였다.
파리와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바 있는
B4E는 내년에 4회차로 전세계 경제계, 정계,
NGO, 미디어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녹색경제를 논의하고, 기업 중심의 실천을 촉구
하기 위한 연례행사다. UNEP은 녹색경제를 위
한 각국의 정책을 소개하고 분석한 정책보고서의
발간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첫 번째 대상으로 한
국의 녹색성장을 선정하였다.
아킴 슈타이너(Mr. Achim Steiner) 유엔환경계
획 사무총장은“B4E 2010은 코펜하겐 총회의 결
정사항을 확인하고, 녹색성장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지구환경
대상은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노력한 개인이나 단체의 활동을 공인하는 것인
만큼 한국이 녹색성장 정책과 이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제도 등에서 비전과 리더십을 보여주는
국가로 이 같은 중요한 환경 행사를 치르기에 최
적의 개최지”라고 말했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한국이 청정, 저탄소 경
제로 가는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주도적인 역
할을 할 필요가 있다”며“이번 B4E와 지구환경
대상의 개최는 한국 정부 및 업계가 녹색 성장 발
전을 위한 의지를 전세계와 공유하고 더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새롭고 협력적인 기회를 탐
색하는데 더 없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
가했다.
이번 대회는 환경 행사라는 취지에 맞게 행사장
에서 사용하는 전력은 모두 태양에너지로 발전한
다. 또한 미디어 센터에는 종이를 없애고 행사장
까지의 이동 수단도 자전거나 하이브리드 차량
등 친환경 교통수단을 사용할 예정이다. 각국의
연사 및 참가자들은 인터넷 TV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를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음식 역시 수입이
아닌 한국에서 생산된 재료만을 사용한다. 비행
기, 기차, 자동차 여행으로 발생하는 배기 가스는
신재생에너지 설비투자를 통해 상쇄하며 이중 일
부는 한국의 고아원, 양로원 및 낙후 지역의 사회
시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환경부, 1市·道·1村자매결연으로 농어촌 사랑운동 적극전개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은 충북 영동군 봉암마을
과 자매결연을 맺는 것을 시작으로 8월 중에 15
개마을과 동시에 자매결연을 맺고 환경부 본부,
소속기관, 소속공공기관 직원 5,000여명이 함께
하는 공동체 지원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환경부 소속공공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
단은 국립공원사무소 별로 국립공원내 위치한 마
을(25개소)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생(win-win)의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환경부의 자
매결연 마을 확대추진은 그 동안 농수산물 개방
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에게 실질적 도
움을 줌으로써 서민경제를 안정화 시키는 방안의
일환으로 지역특산물구입으로 지역주민에게 경
제적 혜택을 주고 영농폐기물수거, 농어촌마을
화장실 소독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도 전개해 나
갈 예정이다.
환경부, 영산강 물고기 10마리 중 1마리는 외래어종
환경부가 08년도 5월, 10월 2차례에 걸쳐 영산
강 본류 12개 지점과 황룡강 등 16개 지류의 24
개 지점 등 총 36개 지점에서 실시한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결과, 어류 분야의 경우 타 수계에 비
해 종 다양성이 낮고 외래어종이 광범위하게 분
포하는 등 수생태계 건강성이 매우 나쁜 것으로
평가되었다.
영산강 수계 총 38종의 물고기 중 한국고유종은
12종(본류 8종)으로 낙동강 수계 22종, 금강 수
계 24종에 비해 적었으며 맑은 물에 사는 여울저
서성종도 본류 2종(돌마자, 동사리), 지류 3종(돌
마자, 동사리, 밀어)으로 낙동강 수계 13종, 금강
수계 24종에 비해 매우 적었다. 특히 영산강 수
계내에 생태계 교란종인 배스, 블루길, 떡붕어 등
3종의 외래어종이 상ㆍ하류, 본류ㆍ지류에 걸쳐
광범위하게 분포하였다.
외래어종 점유율(채집된 전체 개체수에서 외래
종이 차지하는 비율)이 본류 11%, 지류하천 9.7%
로 100마리 중 10마리가 외래종으로, 낙동강 수
계 3.8%, 금강 수계 1.0%에 비해 과다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수질(BOD)과 어류에 의한 수생태계 건강성 평
가결과를 비교한 결과 수질의 경우 총 36개 지점
중 12개 지점(33%)이‘좋음’(BOD 2㎎/ℓ이하)으
로 나타난 반면 어류 수생태계 건강성이‘양호’
이상인 지점은 본류에는 없었으며 지류에 1개 지
점(4%)에 불과하여 수질에 비해 어류 수생태계
건강성은 더 나쁜 것으로 평가되었다.
조사에 참여한 연구진들은 조사기간 중 영산강
상류 수질은 BOD 2㎎/ℓ 내외, 중ㆍ하류는
BOD 4.65㎎/ℓ로 나타나 어류 수생태계 건강성
이 나쁜 최대 원인은 수질 악화라고 지적하였다.
환경부는 영산강의 생태계 변화를 매년 모니터
링하면서 수질개선 대책과 지류하천에 대한 생태
하천복원사업, 실개천 살리기 사업 등 생태계 복
원대책을 추진하여 수생태 건강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탄소펀드 및 CDM사 업 협력을 위해 수출입은행과 MOU 체결
지식경제부와 수출입은행은 8월 17일(월) 업무
협약식에서 포스트교토체제에 대비하여 탄소배
출권을 확보하기 위한 탄소펀드에 공동 출자하
고, 해외 CDM (청정개발체제) 사업 지원을 위해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
내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의 제고와 해외 진
출 가속화 협력 방안에 주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번에 신규로 조성되는 탄소펀드는 국내 기업의
해외 CDM 사업에 주로 투자하며, 펀드 구성은
1,000억원 중 수출입은행이 15%를 출자하고 나
머지 85%는 지식경제부, 공공기관 및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관심있는 민간기업들이 다수 참여할
전망이다. 이 펀드는 수출입은행의 해외 네트워크
를 이용하여 해외사업을 발굴하고, 수출입은행의
금융과 함께 국내 기업의 해외사업 진출에 필요한
자금을 제공하는 등 지식경제부가 수립한 해외
CDM 사업진출방안의 주요 과제로서 추진될 전
망이다.
지식경제부,‘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공식 출범
8.20일(목) 11시 한국철도대학 녹색전력IT센터에
서 녹색성장의 핵심정책인‘스마트그리드 사업’
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스마트그리드사업단(단장
김재섭)이 현판식을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이
날 현판식에는 김정관 지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을
비롯한, 김문덕 한전 부사장, 이준현 에기평 원장,
유태환 전기연구원 원장, 최진용 일진전기 사장
등 정부,연구계,산업계 등 주요인사 40여명이 참
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판식에 참석한 김정관 지
경부 에너지자원실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나라
는 G8정상회담에서 스마트그리드 선도국으로 지
정되는 등 국제사회로부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리더쉽을 요구받고 있으며, 스마트그리드 실현을
통해 에너지 효율향상 및 절약유도를 이끌 수 있
다고 얘기했다. 또한 우리나라가 30년까지 세계
최초 국가단위의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목표로 하
고 있는 만큼, 사업단이 중요한 역할이 담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아시아태평양물포럼‘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지정
K-water(사장 김건호)가 아시아태평양물포럼의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로 지정되었다.
ADB(아시아개발은행), UNESCAP(UN 아·태경
제사회위원회), NARBO(아시아 하천유역기구네
트워크) 등 국제기구 및 여러 개도국과의 교류와
기술지원 과정에서 나타난 K-water의 뛰어난 물
관리 기술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결과이다.
8월 21일(금) K-water연구원‘40주년 기념홀’
에서는 하천유역 수질관리 허브 지정에 따른 개소
식과 더불어 K-water가 향후 3년 동안, ADB와
인도네시아 정부가 지원하는 500만불 규모의
‘Citarum강 유역 물환경관리시스템 구축’연구사
업을 수행함에 따른‘국제 수자원 협력사업 착수
식’이 있다.
환경관리공단, 생태독성관리의 메카로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양용운)은 2011년 산업폐
수에 대한 생태독성 관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산업계를 대상으로 생태독
성저감기술지원을 실시하여 업계로부터 큰 호응
을 얻고 있다.
공단은 2008년부터 환경부와 역무대행계약을
체결하여 산업계 무상 기술지원, 생태독성 연찬회
개최, 지자체와 연계한 합동 실태조사 등 다양한
기술지원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이후에
는 생태독성 온라인 종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여
생태독성관리기술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한다.
또한. 온라인 기술자문을 시작함으로써 산업계와
공공처리시설에 대한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전
방위 기술지원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관리공단은 앞으로 생태독성 시험설비를 연
내에 구축하여 생태독성 시험과 현장밀착 기술지
원을 병행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이고 신속한 기술
지원이 가능하게 되고, 향후에는 그간 축적된 기
술력을 바탕으로 생태독성관리 컨설팅사업으로
확대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환경관리공단은 지난 2008년 도금시설 등 3개
업종에 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 결과 폐수처리시
설 운영방법 개선으로 생태독성을 완전히 제거하
고 연간 5천여만원의 폐수처리비용을 절감한 사
례가 있다.
한국환경자원공사, 자동차 연료, 바이오가스가 대신
한국환경자원공사(사장 고재영)가 최근 실시한
매립지 분류작업 및 바이오가스 생산 가능량 산
정 결과, 혐기성 안정화 대상매립지와 해양에 투
기되는 유기성폐기물로부터 발생되는 바이오가
스를 정제하여 사용할 경우, 수송용 CNG 공급량
‘( 07년 기준, 582,779천㎥/년)의 16%에 해당하
는 259,600㎥/일의 바이오가스연료가 생산되어
버스 등 3,500여대에 이르는 대형차량의 연료로
대체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이 현실화될
경우 594억원의 원유대체효과, 213억원의 온실
가스 감축효과를 얻을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바이오가스 연료는 화석연료(휘발유, 경유)보다
대기오염물질 방출이 적은 천연가스와 거의 유사
하여 대기 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 2월 25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이 개정되어 바이오가스연료(석유 및 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 제5조 8항)를 천연가스 제조기준
에 맞게 제조하면 자동차 연료로 사용이 가능하
게 되었다는 점을 상기해 볼 때 더욱 의미가 크
다.
게다가 바이오가스연료는 중소규모 설비에서도
천연가스 판매단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생산이 가
능하고, 에너지효율이 높아 경제성도 갖추고 있
다. 이에 스웨덴, 독일, 스위스 등의 유럽국가에
서는 이미 바이오가스를 자동차 연료 등으로 활
용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에는, 생활폐기물매립지 가운데 15
개소만이 매립가스 자원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유기성폐기물 혐기성 소화시설에서도 에너지효
율이 낮은 발전 등으로 활용되거나 소화조 가온
후 잔여 가스는 소각 처리되고 있는 형편이다. 우
리나라도 이런 상황을 개선하여 바이오가스연료
의 실용화를 앞당기기를 바란다.
국토해양부, 독도지리지 발간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연구원(원장 김경수)은
우리의 소중한 삶의 터전인 독도의 일반 현황과
지리적 특성, 역사, 경제, 생활상 및 미래의 발전
전망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한‘독도
지리지’를 발간, 배포하였다.
그동안 국토지리정보연구원은 독도의 보존과 더
불어 국제적인 홍보를 위한 주기적인 측량과 함
께 지도를 제작하여 국내외에 배포하는 등 지속
적인 노력을 수행하여 왔다. 특히 이번에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독도의 자연 및 인문현상을 집
대성한 지리지를 발간하였다.
독도지리지는 총 11장, 본문과 부록 등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삼국시대에서 2008년까지 독도와
그 부속도서에 대한 모든 정보를 다루고 있다. 각
장은 독도의 개요, 역사지리, 독도 및 주변해산의
지질과 지구물리, 기후, 해양, 생태계, 해양생물
자원, 경제활동, 지명, 개발정책과 미래를 주제로
서술되어 있으며 각종 도표와 그림, 통계 등을 활
용해 독도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
록 구성하였다. 독도지리지는 국문과 영문으로
동시에 발간하여 해외 지도 제작기관, 국내외 도
서관, 관련학회 및 연구기관 등에 배포하였다.
또한 국토지리연구원은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국토지리정보원
홈페이지 (http://ngii.go.kr) 및 국토포털사이트
(http://www.land.go.kr)을 통해서도 원문 서
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해양조사원, 권석재 박사, 2009 세계 100대 과학자 선정
국립해양조사원의 권석재 해양수산연구사(43
세, 해양공학박사)가 해양 방류수 거동에 관한 연
구논문을 국제적인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연구실
적을 인정받아 세계적 인명기관인 영국 국제인명
센터(IBC)의‘2009년 세계 100대 과학자(Top
100 Scientists 2009)’로 선정됐다.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는 35년의 역사를 갖고 있
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인명기관으로 영국
캠브리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IBC 연구편집
부에 의해 조사된 폭넓고 다양한 출처로부터 방
대한 전문연구자들의 실적(biographies) 중에서
지역적, 국가적, 국제적 기초(basis)에 영향을 줄
정도로 충분한 기여를 한 과학자들 중에서 소수
의 100인을 선정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국립해양
조사원 해양연구원 해양조사연구실에서 근무중
인 권석재 연구사는 조석 및 조류 자료를 이용해
해양으로 방류되는 하·폐수 등의 환경적인 영향
을 저감할 수 있는 방안 도출에 기여해 왔다.
권석재 연구사는 2008년 3대 세계인명사전 중
의 하나인 미국‘마퀴스 후즈후’에 등재된 바 있
으며, 올해 IBC의 탁월한 지식인 2000명 및
2009년 IBC 세계인명 사전에도 등재되었다.
이번, 권 연구사의‘IBC 2009년 세계 100대 과
학자’등재는 지난해 해양조사연구실에서 함께
근무하는 변도성 연구사에 이어 두 번째이다.
권 박사의 대표적인 논문으로는「연안지역의 정
체수역에서 방류수의 근역거동 수치 모의」, 「연
간최대해일고 변동의 일반화 극치분포 적용 연
구」, 「속초와 묵호항의 연간 최대해일고의 장기
간 변동성에 대한 고찰」,「 원형 방류수의 거동을
위한 레이놀즈수의 영향」등이 있다.
국립보건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연구협력을 위한 MOU체결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김형래)은
보건의료 및 한의학 분야의 발전과 질병경감 및
국민 건강 증진에 효과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한
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기옥)과 ’09년 8월 11일
(화)에 연구협력을 위한 협정(MOU)을 체결하였
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과 한국한의학연구
원은 국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요구가 증대됨에 따
라 대체의학 등 보건의료 분야의 원천기술 확보
및 과학적인 근거중심의 한의학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감염성
및 비감염성 질환, 의학유전체 및 질병경감을 위
한 기초 연구 분야 등의 공동연구, 교육훈련 및
학술교류 등을 통해 연구협력을 하기로 하였다.
본 MOU 체결로 대체의학 및 맞춤의학 구현을 위
한 학·연·산 분야간 연구협력 및 원천기술 확보
등이 활성화되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 및
국가 미래성장 동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신종 인플루엔자 A(H1N1) 백신 임상시험 승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주)녹십자의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용 백신‘GC1115' 임상시
험계획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금번 임상시
험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을 포함한 8개 병원에
서 성인 및 소아를(성인 472명, 소아 250명, 총
722명) 대상으로 각각 8주간(면역원성 분석 2주
포함)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백신에
대한 품질검사 및 시험자 모집 등의 절차를 거쳐
9월2째주부터 들어가게 된다.
식약청은 그동안 WHO 등 외국 허가기관과 지
난 6월부터 5차에 걸친 회의를 통하여 국제적인
공조체제를 구축 유지하여 왔다. 또한 지난 5월
부터는 녹십자 및 질병관리본부 등으로 협의체를
구성하여 신속한 임상시험 및 허가를 위하여
WHO 균주 확보, 백신생산 계획수립 등의 노력
을 기울여 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
한 신속한 임상시험진입 및 허가 계획은 신종 인
플루엔자 대유행을 대비한 각 국의 조치 추세를
반영한 것으로, 금번 임상시험이 원활히 마무리
된다면 올 11월 중반에는 일반 국민들에게 예방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의약안전청‘백신 안전사용을 위한 핸드북’발간
최근 신종플루 확산에 따라 백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윤여표)은 백신의 종류별 국내 허가 현황,
취급상 주의사항, 접종시 주의사항 등 관련 정보
를 총 망라한‘백신 안전사용을 위한 핸드북’을
‘09.8.21 발간하였다.이 핸드북에 따르면 백신
접종 시 의료인 등이 유의하여야 할 주요 사항들
은 다음과 같다.백신 접종 전에는 반드시 환자의
병력, 백신 접종이력, 과민반응 발생 여부 등을
문진하여야 하며, 사용 전 백신에 혼탁, 착색, 이
물 혼입 등 이상이 없는 지 확인하여야 한다.백신
접종자들에게 접종 당일 및 다음날은 안정을 취
하고 고열, 경련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알려 주어야 하며,백신 접
종 후 15˜20분까지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는 지
관찰하여야 한다.식약청은 핸드북 활용을 통해
백신 취급자들의 백신 안전 사용에 도움이 되는
한편, 유해사례 등 백신의 안전성 보고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핸드북은
백신을 주로 취급하는 전국 보건소와 의사협회
등 관련 협회에 배포할 예정이며, 식약청 홈페이
지>정보마당>간행물/지침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식품의약안전청, 류재용 박사 세계 3대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등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기술원내 녹색기술개발실
의 류재용 박사가 세계 3대 주요인명 사전 중 하
나인‘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의 2010년판에 등재
되었다.
류재용 박사는 폐기물 소각 또는 열공정에서 발
생하는 발암물질 중 하나인 다이옥신의 생성 매
커니즘 (연소 후 배기가스에서의 다이 옥신 재합
성) 규명과 다이옥신 예측 모델 개발 등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현
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차세대 핵심환경기
술개발사업의 폐기물 분야 전문위원으로 재직중
인 류재용 박사는 앞으로도 국내 환경기술의 발
전에 밑거름이 될 수 있는 환경 연구에 정진할 것
이라고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정치. 경제. 과학. 예
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업적을 남
긴 인물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
재하는 인명사전으로 영국 국제인명센터(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 미국 인명
정보기관(ABI, American Biographical
Institute)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대구신서´ 및´충북오송´으로 최종 확정
정부는 8월 10일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첨단의료복합단지위원회(이하‘위원회’)를 개최
하여 첨단의료복합단지를‘대구 신서혁신도시’
와‘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에 각각 조성하기로
최종 심의·확정하였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경
우 생산성 제고 및 브랜드 형성을 위한 전문화 및
특화가 요구되고, 복수 단지가 건설되면 단지간
상호 경쟁을 통하여 성과 도출이 가능하다.
이번에 선정된‘대구 신서혁신도시’는 국내외
의료 연구개발기관과의 연계 및 공동연구개발 실
적이 높으며 정주여건, 자치단체 지원 의지 및 국
토균형발전 효과 등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충북‘오송생명과학단지’는
교통접근성이 좋고 식약청 등 관련 국책기관의
유치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단지
운영주체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지
원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을 통해 향후 10년 이내
글로벌 시장에 진출 가능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련 첨단의료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
고 궁극적으로 첨단 의료산업분야에서 아시아 최
고의 역량을 갖춘 R&D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
을 것이다.
정부는 선정된 지역에 대해 조속한 시일 내 지
정·고시절차를 거친 후 금년 중 단지별 세부 조
성계획 및 재원조달 방안 등을 마련하고 2012년
까지 단지가 완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자체,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세계신기술 대전’
2009 WORLD NEWTECH
EXPO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동안 송도컨벤시아
에서 인천시 주최로‘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세계
신기술대전이 열렸다. 개막식에서 인천시는 한국
건설신기술협회와 세계 10대 명품도시를 건설하
는데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인천 건설업체의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기술이전ㆍ양
도 요청 시 적극 협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상호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
에서 안상수 인천시장은‘세계신기술대전’이 첨
단 건설신기술의 경연장이라 할 수 있는 경제자
유구역 건설과 구도심지 재생사업, 2014년 아시
안게임 기반시설의 현장에 활용됨으로써 인천의
발전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설기술발전에 기
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00여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전시회에는 세계적
인 신기술, 신제품 등을 인천세계도시축전과 연계
하여 볼 수 있도록 전시되었다. 인천대교ㆍ151층
인천타워ㆍ버즈 두바이 빌딩에 관련된 세계적인
기술과 국내 대형 건설업체, 인천지역 건설사 및
자재 업체 등이 참여하여 토목, 건축, 환경 및 녹색
성장, 상ㆍ하수도, 전력 분야 등의 신기술ㆍ신공법
ㆍ신제품ㆍ시스템 등 186개 기술을 전시ㆍ홍보했다.
*지자체, 서귀포시 예래동‘대왕수천’생태공원으로 탈바꿈
서귀포시는 예래동‘대왕수천’을 2005년부터
2009년 8월까지 4년 동안 60억을 투입하여 면적
37,500㎡을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대왕수천
은 항시 물이 흐르는 하천으로 하천주변 토지에서
미나리를 경작하면서 농약이 하천으로 유입되어
오염원이 되었으나 주변토지를 전부 매입하여 하
천수질을 개선하였다. 수생식물 식재지 11개소
7,010㎡에 수생식물 연꽃, 노랑꽃창포, 줄, 동의나
물 등 9종 43,500본을 식재하고 원래부터 서식했
던 장어, 참게, 미꾸라지 서식지를 조성하여 체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3개소 5,305㎡을 조성하
였다. 또한, 하천변 및 주변공간에 제주석 및 삼나
무 원목으로 산책로 1.5km를 시설하고, 수양버들,
버드나무 등 조경수 5,800본을 식재하고, 편익시
설로 팔각정자 3개소, 목교 1개소, 장의자 14개를
설치하였으며, 특히 용천수를 이용하여 영구히 돌
아가는 물레방아 2개소를 설치하여 예전에 대왕수
천 주변 모습으로 복원하는데 주력했다. 서귀포시
에서는 이번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하여 생태공원
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공간은 물론
어린이 자연학습장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
다. 생태공원 조성비용은 토지매입비 23억원 공사
비 37억원을 포함하여 총 60억원을 투자했다.
*지자체, 서울시 수도요금 고지서에 이외수의 글과 그림 등장
지난 6~7월분 고지서부터 유명 작자 그림과 시구
(詩句) 게재,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8~9월분
고지서에는 소설가 이외수의‘희망’과 운보 김기
창 화백의‘목적’을 게재했다. 앞으로도 그림과 시
구를 지속적으로 게재하여 작품감상과 상호 교감
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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