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환경부 가족 여러분 !
다사다난 했던 무자년 한 해를 과거 속으로 보내고 우리 모두가 새롭게 펼쳐 나갈 희망과 기대에 찬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새해를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금년은 이명박 정부가 선진 일류국가 건설을 천명하며 출범한 지 2년째 되는 해입니다. 국가 전체적으로는 작년 한 해 동안 새로운 국가 목표를 설정하고 과거의 관행과 제도를 바꾸는데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공직자들의 넘치는 의욕과 높은 열정에 비해 실천적 행동이 뒤따르지 못해 다소의 시행착오가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올해는 작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부, 국가발전을 선도하는 정부가 되기 위해 우리 공직자들이 심기일전하여 더욱 분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환경 가족 여러분!
새해 벽두부터 여러분께 어두운 얘기로 말문을 열어 대단히 죄송하지만, 올 한해 우리나라와 우리 환경행정이 처한 상황과 여건은 그 어느 해보다 힘들고 어려워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을 직시하고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인한 각오와 의지를 새롭게 다져야 합니다. 먼저, 많은 국민들은 현재의 경제상황이 10년 전 IMF 구제금융 당시보다 더욱 힘들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0여년 이래 최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물가와 환율, 증시의 불안정은 여전히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조업중단이 속출하고 있고 민간과 공공부문의 신규 채용이 줄어들어 실업률도 치솟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제위기는 환경행정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당장 먹고 사는 데에, 그리고 기업들은 하나라도 더 많이 만들어 파는 데에 신경을 쓸 경우 좀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 대한 관심과 투자는 줄어들기 쉽습니다.
하지만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듯이 현재의 경제위기는 우리에게 도전인 동시에 둘도 없는 기회입니다. 또한 위기를 극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위기 극복 이후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위기후 새로운 경제 질서와 새로운 기회 속에서 얼마나 도약할 것인가는 위기 기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 미국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선진국들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주요한 수단으로서 녹색기술 개발과 환경에 대한 투자확대 등을 통해 녹색 일자리를 창출하는 이른바 녹색뉴딜(Green New Deal)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올해는 작년 8.15 경축사에서 대통령이 새로운 60년의 국가비전으로 천명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편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그 누구보다 고통을 많이 겪는 저소득층과 환경취약계층을 배려할 수 있는 환경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또한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과 공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자연환경 등 국민들이 체감하는 환경 질 개선을 위한 정부의 투자도 더욱 확대되어야 합니다.
친애하는 환경 가족 여러분!
이처럼 올 한 해, 우리 앞에는 벅차고 힘든 과제들이 가로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환경가족 여러분이 지금까지 보여 온 열의와 노력이 계속된다면 그 어떤 어려운 과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금년 한 해 환경부가 역점을 두어야 할 정책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자 합니다.
먼저, 경제위기 극복에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두고 주요 재정사업들을 1월부터 바로 시행함으로써 상반기 중 금년 환경예산의 63.9%를 조기 집행하고, 환경분야 공공인턴 확대 및 전문 일자리 창출 등으로 실업난 해소에도 앞장서야 합니다.
특히, 4대강 살리기 사업이 환경을 살리는 「4대강 재탄생 사업」으로 추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녹색뉴딜(Green New Deal)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둘째, 녹색성장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가시화하는 실천노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세계시장 선도 10대 녹색기술/산업 등 우리부가 마련한 녹색성장 추진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범국민적 인식확대와 기반조성에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셋째, 어린이, 노약자 등 환경취약계층에 대한 환경서비스 제공을 확대하고 환경성질환의 사전억제부터 감시, 관리 및 진단/치료까지 국가의 책임관리체계를 확립해야 합니다.
넷째, 국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배출권거래소 설립 등 탄소시장과 CDM 사업을 활성화하여 저탄소 사회로의 이행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다섯째, DMZ 등 한반도 핵심 생태축의 보전과 훼손된 자연환경 복원에 힘쓰고, 우리 고유의 생태관광 자원 개발 및 에코타운 조성 등 푸른 한반도(Green Korea) 만들기를 본격 추진해야 합니다.
여섯째, 「나눔장터」등을 통해 자원절약과 재활용에 대한 범국민 인식을 확산하고, 수도권 환경에너지타운 건설 등 폐자원과 바이오매스 에너지화를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폐기물의 감량과 안전처리를 더욱 강화해야 합니다.
일곱째, 생태하천 및 도심 복개하천 복원 등 전국 하천의 생태건강성 회복대책을 수립?이행하는 한편, 수질오염총량제의 전국 확대를 통해 유역관리체계를 정착시켜 나가야 합니다.
또한 급수체계 조정 및 수도사업의 경영효율 제고와 취수체계 다변화 등을 통해 전국 방방 곡곡에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해야 합니다.
여덟째, 국민에게 과도한 불편을 주는 규제, 신기술 개발과 기업 활동을 제약하는 규제 등 환경규제의 혁신, 선진화를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Post-2012 체제에 대비하여 우리 실정에 적합한 협상전략을 마련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양자간/다자간 환경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합니다.
친애하는 환경 가족 여러분!
금년 한해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한 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을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하느냐에 우리 국민과 미래세대의 환경복지가 결정된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앞에 많은 과제들이 산적해 있지만, 우리 환경가족 모두가 힘을 합쳐 환경과 경제, 사회가 조화롭게 발전하는 녹색국가를 실현해 나가도록 합시다.
고진감래(苦盡甘來)라는 옛말처럼 지금의 어려움을 잘 참고 견뎌내면 더 큰 보람과 즐거움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힘차게 새해를 맞이하도록 합시다.
환경부 가족 여러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 새로운 각오와 소망을 담은 희망찬 신년계획을 설계하셨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꼭 이루어지고, 여러분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지식경제부장관 이 윤 호
희망찬 2009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우리 기업인과 근로자에게 더 큰 활력이 넘치고, 국민 여러분의 살림살이도 한결 넉넉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금 이 시간에도 산업현장에서, 연구실에서 그리고 수출과 자원개발의 최전선에서 땀흘리고 계신 많은 분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해 우리 경제는 촛불시위, 유가 폭등, 국제 금융위기 등 국내외 악재로 인해 참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에서 지식경제부는 실물경제의 총괄부처로서 경제위기에 적극 대응하면서 ‘지식/혁신주도형 산업강국’을 향한 주춧돌을 놓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무엇보다 현장과 직접 소통해가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기업도우미센터 운영, 창업절차 간소화, 수도권규제 합리화 등을 통해 투자여건을 개선하고,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과 같은 획기적인 지역경제 육성책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우리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활기를 되찾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지난해 우리는 전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수출과 외국인투자에서 매우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세계에서 11번째로 수출 4,000억 달러를 달성했고, 외국인 직접투자는 2007년 실적을 훌쩍 넘어 4년만에 상승세로 전환되었습니다.
우리 경제의 미래 준비도 차곡차곡 진행시켜 왔습니다. 민간과 함께 신성장동력 22개 과제를 발굴했고, 녹색성장 전략도 수립했습니다. 특히 녹색성장 분야에서는 2030년을 내다보는 ‘국가에너지기본계획’에서 ‘그린에너지산업 발전전략’과 ‘기존 산업의 녹색변환’ 정책까지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전략을 세웠다고 자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는 아직도 그 끝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주요 선진국들은 마이너스 성장에 들어갔고, 올해 세계교역량은 1982년 이후 처음으로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제2의 세계대공황까지 언급할 정도입니다.
‘저탄소 녹색사회’를 향한 혁명적 변화 또한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농경사회가 산업사회로, 그리고 산업사회가 정보화사회로 이행한 것에 못지않은 큰 변화입니다.
이처럼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변화에 휩쓸려가지 않으려면 변화를 앞서가고 주도해가야 합니다. 지금의 어려움을 잘 견뎌내고 다가올 미래를 잘 대비하면 위기가 끝난 뒤 우리 기업과 경제의 위상은 지금보다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전대미문의 위기’가 ‘전대미문의 기회’로 바뀔 수 있는 것입니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경제난 극복에 앞장서는 동시에, 새로운 성장모멘텀을 마련하여 우리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신속한 경제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투자와 일자리가 중요합니다. 19.5조의 ‘IT/SW?에너지 뉴딜’을 조기 추진해 신규 투자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에 더욱 힘을 쏟겠습니다. 또한 지식서비스와 첨단산업, 에너지 등에서 3만여개의 새로운 고급일자리를 만들고, 노사협력을 통한 일자리 지키기와 민/관의 일자리 나누기 노력도 강화할 것입니다.
수출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경제난 극복의 가장 큰 동력입니다. 무역환경은 더욱 어렵겠지만 원화약세와 각국의 내수부양 정책과 같이 기회요인도 많습니다. 수출금융 확대, 국가별?지역별 맞춤형 정책 등 수출지원에 총력을 다해 ‘수출 4500억불, 무역흑자 100억불’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현장점검 활동으로 각 산업별의 위기 징후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불안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기업의 체질개선과 산업의 구조조정을 위해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할 것입니다. 특히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이 일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각종 자금지원과 유동성 공급, 상생협력 촉진 등에 더 큰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위기 극복도 중요하지만 멀리 보면서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면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킬 수 없습니다.
그 첫번째 전략은 ‘저탄소 녹색성장’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지난해 마련한 녹색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녹색기술 개발과 보급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기존 산업에 녹색기술을 접목시켜 우리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에너지가격 하락의 호기를 맞아 대폭적인 투자를 통해 에너지/자원의 자주개발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릴 것입니다.
다음으로 전략적 R&D투자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실히 키워나가겠습니다. R&D시스템을 더욱 효율화하고 신성장동력펀드 조성, 각종 규제완화 조치 등을 통해 더 많은 민간 분야의 R&D투자를 유도해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
우리 지식경제부는 ‘국민과 기업을 섬기는 지식경제부’가 되겠다는 처음의 다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새해에도 국민과 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희망과 신뢰를 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특히 기업에 대해 최선의 ‘위기극복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기업을 살리고, 기업의 경쟁력과 사기를 더욱 높여 우리 경제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행정안전부장관 원 세 훈
사랑하는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2009년 기축년(己丑년), 소의 해가 밝았습니다.
소는 우리 한국인들에게 풍요로움의 상징으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과 건강, 풍요가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우리 행정안전부가 계획하고 있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추진되어 알찬 성과를 달성하고, 국가적으로도 국운 융성의 기운을 크게 일으켜 선진일류국가 건설의 힘찬 도약을 시작하기를 희망합니다.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여러분께서도 잘 알고 계시다시피 금년은 대단히 중요한 해입니다.
지금 전 세계는 당면한 경제위기를 누가 빨리 극복하느냐 하는 무한경쟁에 돌입하였습니다.
대통령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이 위기를 먼저 돌파하는 국가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발전의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각오를 새롭게 하고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경제 살리기에 나서야 합니다.
여기에는 중앙과 지방,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의 구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부 또한 국정의 중심이라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는 일에 힘을 보태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예산의 조기 집행입니다. 신속한 예산 집행은 금년 상반기에 가장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경제를 지탱시키고, 이는 다시 하반기 경제활력 회복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난 연말부터 추진해 온 조기집행의 속도를 늦추지 말고, 우리부 자체 예산 뿐만 아니라 총 190조원에 이르는 지방 예산의 조기 집행을 더욱 촉진시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심각한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행정인턴십 확대, 지식정보 데이터베이스화 등에도 각별한 관심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방재정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친시장/친기업 환경을 조성하고, 수요자와 기업의 입장에서 규제개혁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들의 작은 아이디어 하나, 실천 하나가 국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어려운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야 할 것입니다.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경제난국 극복과 함께 금년 한해 우리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중요한 임무가 있습니다.
바로 미래 준비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미래 준비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
저는 우리부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미래 준비는 정부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정부 기조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면서, 정부가 꼭 필요한 일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정부기관 법인화 등 개혁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할 것입니다.
공무원 인사 또한 시대 변화에 따른 새로운 인사관리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지방이 보다 알차게 발전하여 지방 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도 대단히 중요한 과업입니다.
지방재정은 확충하되 낭비적인 요소를 최소화시켜 주민 복리와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원이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방분권 또한 한층 더 완결성을 높여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방행정체제 개편은 국회와 긴밀한 협력의 토대위에 국가 천년 대계를 세운다는 각오로 철저하게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국가 정보화는 지난해 정립한 방향을 세부 정책으로 구체화시켜 나가면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의 원동력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면서, 이는 곧 당면한 경제활력 회복과 미래준비의 밑바탕이 된다고 믿습니다.
각종 재난안전에서부터 사이버 안전과 생활 안전에 이르기까지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국민 안전이 침해당했을 때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완벽하게 갖추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 비전인 녹색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능동적인 자세로 고민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정부청사를 그린빌딩으로 탈바꿈시키고 녹색 정보화를 추진하며, 자치단체의 녹색성장을 지원하는 일 등은 우리부가 아니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행정안전부 가족 여러분!
지금 국민들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국가적 난관 극복에 온 몸을 던지는 공직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일하는 분위기를 확립하고, 국민 속으로 다시 뜁시다.
2년차를 맞은 이명박 정부의 도약을 우리 손으로 일군다는 각오로 모든 일에서 솔선수범 합시다.
저는 장관으로서 여러분들이 일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항상 주의를 기울이면서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기축년(己丑年) 새해,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
사랑하는 국토해양가족 여러분,
기축(己丑)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소망하는 일 다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침체된 경제가 회복되고, 힘찬 도약의 발판이 만들어지는 희망의 한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국토해양가족 여러분, 지금 우리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새해에 대한 전망도 긍정과 낙관보다는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훨씬 더 높은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비상 상황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위기는 늘 기회를 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쥘 수도 있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수도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 국민의 역량은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했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 늘 새로운 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선봉에는 언제나 우리 공직자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공직자들은 어려운 시기마다 절제하고 자중하면서 스스로의 자세를 가다듬고,
창의적인 사고로 국가가 나아갈 새 길을 제시해 왔습니다.
지금 국가는, 우리에게 또 다시 이처럼 책임 있는 자세와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경각심을 갖고 속도감 있게 새해 업무에 임해주기 바랍니다.
위기 극복의 첫 번째 관건은 속도입니다.
신속하고 기동성 있게 대처해 나가야 합니다. 머뭇거리고 지체하다가는 더 큰 위기를 불러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근본적인 사고의 전환을 통해 묵은 타성과 관례를 깨고 새로운 절차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단순히 위기를 극복하는 차원을 넘어 더 큰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기입니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대응으로는 상황을 타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환부에 메스를 들이대듯 구조적 문제점을 과감히 개선하고, 시의적절한 정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국토해양가족 여러분, 이를 위해 우리 부는 올해, 재정의 조기 집행과 건설시장 정상화를 통해 경제를 살리고,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주도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녹색 뉴딜사업을 통한 녹색성장’을 그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녹색 뉴딜사업은 토목공사와 하드웨어 건설에 치중하던 고도 성장기의 개발과는 차원이 다른 사업입니다. 친환경적으로 국토공간을 조성하면서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하는 강력하고 확실한 투자입니다. 경제의 회복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에너지·환경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으로 국토와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야말로 일석사조, 일석오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새로운 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부는 특히, 투자 유발과 내수진작 효과가 큰 도로/철도사업, 4대강 살리기 등을 녹색뉴딜 10대 프로젝트로 선정하였습니다.
이 10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사업별로 전담 T/F를 구성하여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장관인 제가 직접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우리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바로 ‘4대강 살리기’입니다. 4대강 살리기 사업은 전라, 경상, 충청, 경기도에 걸쳐 고루 진행되므로, 전국적인 일자리 창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토지를 수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1차적으로는 홍수?가뭄으로부터 안전한 국토가 조성되고, 국민의 문화/여가수요를 충족시켜주는 새로운 친수공간들이 요지마다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침체에 빠진 지방도시가 활력을 얻게 되고, 경제회복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도 마련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방 도시들의 위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4대강을 중심으로 국토가 재창조되면, 폐쇄적 내륙 도시였던 이들 도시는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미래 문화도시로,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될 것입니다. 먼 꿈이 아닙니다. 2011년이면 우리 눈으로 직접 그 성과들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훌륭한 마스터플랜 마련, 재정의 조기 집행, 신속한 발주?시공 등을 통해 ‘4대강 살리기’가 녹색뉴딜, 녹색성장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국토해양가족 여러분, 주택시장의 정상화도 미룰 수 없는 일입니다.
무엇보다 누적된 미분양과 민간 주택건설 위축을 하루빨리 해소해 나가야 합니다.
현 경제상황과 맞지 않는 주택규제는 과감히 정비하고, 집 문제로 인한 서민들의 고통을 덜 수 있는 일이라면 제도와 절차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방안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어려운 경제 속에서 더 큰 고통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배려는 어떤 가치보다 최우선에 두고 정책을 추진해가야 하겠습니다.
위기를 맞고 있는 건설산업과 해운산업, 택시?버스 등 교통물류산업을 지원해서 새롭게 체질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나가야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신성장동력 확충을 비롯해서 일일이 언급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쉽지 않은 일들입니다. 그러나 꼭 해야 할 일들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역량이라면 능히 해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국토해양가족 여러분, 우리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들이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직장을 잃은 사람도 있고, 일하고 싶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청년들도 있습니다. 추위에 떨고 있는 이웃도 있고, 가동을 멈춘 공장 주변을 서성이는 직원들도 있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노력하고 어떻게 해나가느냐에 따라 이 분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막중한 사명입니까? 한시도 지체할 여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니면 안 된다.’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국가와 국민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일에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
바람이 강하면 연은 더 높이 날 수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우리 국민이 그렇습니다.
위기를 넘어 다시 비상할 대한민국을 가슴속에 품으며 굳은 각오로 힘차게 새해를 시작합시다. 최선을 다한 뒤에 큰 보람을 우리 모두 함께 나누는 뜻 깊은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새해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
존경하는 전국의 농어업인 여러분 !
농림수산식품관련 단체 임직원과 공직자 여러분 !
그리고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200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아침을 맞아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09년은 己丑年, 소띠해입니다. 소는 힘이 세면서도 순하고 듬직하여 아무리 힘들어도 어려움을 잘 견디며 주인에게 순종하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옛날 평생 땅을 지키며 살아온 농경민족인 우리 조상에게 소는 가축이며 영농의 동반자요, 최고의 든든한 자산이었습니다.
우리 농림수산식품 공직자들 또한 새해에는 근면, 성실, 순종의 상징인 소의 품성을 닮아 농어업인에게 봉사하고 섬기는 우직한 공직자로 재탄생하겠습니다.
전국의 농어업인과 농림수산식품공직자 여러분 !
우리 농어업을 둘러싼 환경은 많이 변화되었고, 또 급변하고 있습니다. 사회 구조가 바뀌고 산업구조도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화되는 21세기는 20세기와는 전혀 다른 사회로 진화되고 있습니다. 변화의 폭과 속도도 그 유례가 없이 크고 빠릅니다.
농어업과 농어촌의 상황도 급속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시대흐름의 변화를 읽고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주어진 역할과 기능을 다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낙오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현재의 어려움을 넘어 미래를 기약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바꾸고, 시스템을 바꾸고, 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강한 농림수산식품산업을 만들고, 소비자와 농어업인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 농어업·농어촌이 안고 있는 문제를 직시하고 정면 돌파해 나가야 하며,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하고 행태를 바꾸는데 주저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농어업인 여러분 !
2009년도에는 우리 농림수산식품행정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농어업이 식품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고부가가치/수출산업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약의 발판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는 여섯 가지 정책방향에 역점을 두어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농림수산업 지원시스템을 전면 개혁하겠습니다.
농협·수협·산림조합이 시대변화에 부응하는 진정한 농림어업인의 조직으로 다시 태어나도록 하겠습니다. 협동조합개혁은 농어업인에게 혜택을 되돌려 주는 방향에서 추진하겠습니다. 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체질을 강화함으로써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협동조합이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조직이 되도록 상생의 차원에서 접근하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마사회 등 공공기관도 조직?인력 등의 거품을 빼고 농어업인에 대한 진정한 서비스 기관이 되도록 그 구조와 기능을 개편하겠습니다. 농수산식품분야 기술개발체계는 연구와 정책과 현장이 상호 연계되어 우리 농어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토록 체계화하겠습니다.
농어업/농어촌 분야의 재정지원방식도 전면적으로 손질 하겠습니다. 정부는 생산 인프라 등 공공투자에 집중하고, 농수산 사업의 성과 및 효율성에 대한 평가와 컨설팅을 강화하여 소중한 국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안전한 농림수산식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시장개척 등 새로운 수요창출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산지의 규모화·전문화를 촉진하기 위한 시군단위 유통회사를 설립하여 농어업인의 시장 교섭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농수산물 사이버 거래소 설립 등 다양한 직거래 추진으로 유통비용을 줄이겠습니다. GAP, HACCP, 이력추적제 등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시스템을 확대하여 친환경?안전 농식품을 생산/공급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식품안전 관련기관의 검역·검사 기능을 통합하는 등 효과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여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을 최대한 줄여 나가겠습니다. 경기부진에 따른 내수시장위축을 해외수출로 타개하겠습니다. 금년도 수출목표는 작년보다 18% 증가한 53억불로 정해, 해외시장개척활동 및 국산 식재료 수출 등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우수한 한식조리인력과 한식당을 육성하고 이들의 해외진출을 도와, 한식을 세계 5대 음식에 버금가도록 하겠습니다. 세계 김치연구소는 올해 설계 등을 마무리하고, 2010년에 완공하여 120조원 규모의 세계 절임류 시장을 개척하는 선도기관으로 키우겠습니다. 전북 익산에 들어서게 될 국가식품클러스터 또한 단지지정 등을 통해 식품기업과 연구소가 많이 유치되도록 국내외 투자활동을 펼치겠습니다. 2012년 수출 100억불 달성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대규모 첨단 유리온실을 간척지 등에 조성할 계획입니다.
셋째, 농어업인의 경영 및 소득안정 장치도 공고히 하겠습니다.
비료, 사료 등 농자재 값 안정을 위해 금년 수준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2010년에 시범도입 예정인 농가단위의 소득안정제도의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금년 상반기까지 농협이 3천억원을 투입하여 중고농기계 매입을 완료하는 등 농기계 은행사업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농산물/수산물/축산물별로 각기 운용하던 재해보험을 농어업재해보험으로 통합하고 대상품목도 벼를 포함하여 계속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농어촌을 살 맛 나는 공간으로 육성하기 위해 삶의 질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젊은 귀농인력이 일정지역에 모여 살 수 있도록 교육/문화/교통 등 관련시설이 집적된 전원형 주택단지인 농어촌뉴타운 5개소를 시범 조성하겠습니다.
농어촌 주민에게 제공해야 할 최소한의 공공서비스 기준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가고, 학자금 무이자 융자 및 연금보험료 지원도 확대하겠습니다.
농어촌의 다양한 향토자원을 산업화하고, 총 314개소의 농산어촌체험관광 인프라를 조성하여 농어촌의 소득원을 다양화하겠습니다. 아울러, 4대강 살리기를 농어촌 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농어촌 마을정비와 향토자원 상품화사업을 4대강 하천경관 및 강변도로 개설과 연계하여 국내관광 수요를 농어촌으로 전환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섯째, 우리 수산업은 산란/서식지 보호 등 수산자원회복에 중점을 두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원남획이 큰 어선의 감척, 연안 생태계 복원 및 바다 숲 조성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우량종묘 생산 및 친환경배합사료 개발 등 양식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에도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탈 탄소시대를 맞아 농림수산업이 저탄소 녹색성장의 선도역할을 다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목재, 축산분뇨 등 바이오매스의 활성화를 통해 대체에너지 개발에 적극 나서고, 산림 가꾸기 확대와 바다 숲 조성으로 탄소흡수 역량을 키워나가는 한편, 해조류 등 바다자원을 에탄올, 펄프 등으로 산업화하기 위한 기반구축에도 착수하겠습니다.
해외조림을 확대하고 선진 산림녹화기술 전수를 위한 아시아 산림협력기구 창설을 주도하여 국제적인 위상도 강화하겠습니다. 산업/지식/정보화 시대에서 녹색성장시대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부응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입니다.
전국의 농림어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
농림수산식품분야가 경제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일자리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분야 예산의 60%인 9조 6천억 원을 금년 상반기에 집행하고, 금년도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신규 일자리 3만 2천여개의 일자리를 새로이 만들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건비예산 등을 절감하여 대졸 미취업자의 실업난 해소를 위한 ‘농어촌 e-서포터즈’를 설립하고 농어촌 IT도우미, 쇠고기 이력추적업무에 추가로 채용 하겠습니다.
농림수산식품공직자 여러분 !
독수리는 70년까지 산다고 합니다. 그러나 보통 40년이 되었을 때 독수리는 부리와 발톱이 무뎌져 죽게 됩니다.
이때, 바위에 가서 발톱을 부러뜨리고 부리를 쪼아 뽑으면 다시 새 부리와 발톱이 자라나 30년을 더 산다고 합니다.
처절한 자기반성과 낡은 것을 버림으로써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고 수명을 연장하게 됩니다.
전국의 농림어업인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
농림수산식품공직자 여러분 !
2009년 새해는 우리에게 재탄생의 해입니다.
우리가 지혜를 모으고 가진 것을 버리는 용기를 가진다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습니다. 불행을 넘어 전화위복으로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새해 새로운 마음과 하나 된 자세로 힘차게 출발합시다. 우리 농어업인들과 농림수산식품부 공직자들이 국가경제위기극복의 주역이 됩시다.
다시 한 번 새해를 맞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