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중심 낙토서산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된 뜸부기쌀

102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2-08 10: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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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스러운 땅, 낙토(樂土) 서산

《유상곤 서산시장》
예로부터 서산시는 산과 바다와 먹을거리가 넘치고 자연재해가 없는 천혜(天惠)의 땅, 낙토서산(樂土瑞山)이라 불려 왔다. 서산은 충청도 사투리와 풍류를 대표할 만큼 특유의 정감 있고 온화하며, 인정이 넘치기로 이름난 지역으로 널리 인식되어 왔다. 이런 서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가 맞물리면서 새로운 서해안의 관문을 열기 위한 엔진을 가동하기 시작했고, 천혜의 자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은 도시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추진하는 중심에 혁신적인 마인드와 탁월한 행정역량으로 무장한 유상곤 서산시장이 있다. 유 시장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과 충청남도에서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후 2005년 서산시 부시장을 지냈으며, 시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아 2007년 제6대 서산시장에 취임하여 짧은 기간임에도 서산시의 위상을 한층 높인 탁월한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다.

?? 지역현황 및 일반여건
서산시는 서울로부터 남쪽으로 164km, 충남도청 소재지인 대전으로부터 서북쪽으로 142km지점에 위치하며, 국도29호선과 32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이다. 동쪽으로는 가야산맥이 남북으로 뻗어내려 홍성, 예산, 당진군과 경계를 이루며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남쪽으로는 방대한 서산 간월호와 부남호가 연접하여 있으며, 광활한 평야와 평균 해발 66m의 저 산성 구릉지대로 형성되어 있다.

본격적인 서해안 개발로 현대오일뱅크 등 대단위 대산 공단과 대산항 개발로 국제 무역의 전진기지로써의 역할이 점차 부각되고 있으며, 서해안 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편리해짐에 따라 서산지방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자동차 전문 산업단지가 새로이 유치되는 등 개발 잠재력이 충분하다. 간월도와 천수만, 서산마애삼존불, 보원사지, 해미읍성 등 보존된 자연환경과 살아 숨쉬는 역사를 바탕으로 한 관광자원이 조화롭게 개발되고 있어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종합관광지로 점차 변모되어 가고 있다.

또한, 서산은 온난한 해양성 기후 지역으로 일기변화가 심하지 않고 년 간 일조량이 다른 지역 보다 풍부할 뿐 아니라, 유기물이 풍부한 점질의 비옥한 토질 등 농작물 재배의 호조건을 갖추고 있다. 쌀, 6쪽마늘, 알타리, 생강, 화훼, 6년근 인삼, 어리굴젓 등 다양하고 우수한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특산물이 생산되는 천혜의 지역이다.


《오염되지 않은 서산 간척지》
?? 명품 쌀의 대표 브랜드 서산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서산시의 벼 재배면적은 AB지구와 대호간척지 등을 포함하여 전국에서 2번째로 넓은 21,000ha의 면적으로 전국 생산량의 2%를 차지하고 있다.

그동안 중앙부처의 쌀 생산시책 종합 평가와 권위 있는 주요 언론기관 등의 평가에서 수차례 입상한 사실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전국 최고의 생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서산 쌀은 미질만큼은 타 브랜드에 결코 뒤지지 않으나, 그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여 왔던 것이 사실이다.

심지어 고품질 서산 쌀이 수확기에 외지 브랜드의 원료 곡으로 판매되거나 둔갑되는 사례가 빈번하여 서산 쌀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고 품질 좋은 쌀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기 위해 서산시와 농민들이 함께 지혜를 모아 만든 쌀이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이다.


《사게절 햅쌀밥맛 서산 뜸부기 쌀》
“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추억의 노래 속에 나오는 뜸부기는 벼 포기사이에서 사는 여름철새로, 오염된 논에서는 살지 못하여 지금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받은 새이지만 청정지역인 서산에서는 자주 볼 수 있다. 브랜드에서 배어 나오듯 깨끗한 이미지와, 조금은 시골스러운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은 그동안의 다수확 위주 농업에서 품질 위주의 소비자 입맛에 맞추어 탄생한 고품질 친환경 쌀이다.

서산시는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하여 2003년도에 서산 쌀 품질관리 매뉴얼을 마련하여 유기물이 풍부하게 함유된 대호간척지와 A지구 간척지에 대규모 서산 쌀 명미화 단지를 만들었다. 밥맛이 좋아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재배품종을 선정하여, 농약과 비료의 사용을 대폭 줄이고, 친환경 농자재인 키토산과 목초액을 사용 재배하는 등 미질 향상과 안전한 쌀 생산에 주력하였다.


《과학영농 실현- 친환경자재 살포》
이렇게 생산된 벼는 1등급 이상만 수매하여 소비자가 항상 가을 햅쌀밥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연중 15℃이하의 저온저장 사이로에서 저장?보관 후 일관처리 체계를 갖춘 최첨단 RPC에서 주문 즉시 가공 출하되고 있다. ISO국제 품질규격과 우수농산물 관리제도(GAP) 하에 엄격하고 철저하게 관리 되고 있기 때문에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은 서산시가 자신 있게 그 품질을 보증하고 있다.


《뜸부기 쌀 미국수출 기념》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은 2007년도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농림수산식품부 후원)에서 “전국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 되었으며, 2008년도 여성소비자가 뽑은 프리엄 브랜드 대상(친환경 브랜드)과 2008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농산물부문)을 수상 받음으로써 명품 쌀의 대표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였다.

또한,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은 2007년도에 수입절차가 까다로운 미국과 러시아에 20여 톤씩 수출하였고, 금년 11월 신흥 시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폴란드에 수출키로 계약함으로써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전국의 유명 백화점과 대형마트, 농협 물류 등에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구입문의 : 대산농협 080-669-3366, 현대서산영농법인 041-669-8485

?? 다양한 농특산물이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이 밖에도 항암?항균효과가 탁월한『서산6쪽마늘』 육질이 연하고 매운맛이 없는『황토 알타리 무』전국 생산량의 80~90%를 점유하고 있는「서산6년근 인삼」, 저장성이 높고 고유의 매운맛과 향기가 강하여 향신 식품으로 으뜸인『서산생강』, 색상이 곱고 타 지역 난보다 개화기간이 긴『신비디움』, 무학대사께서 조선조 태조 대왕께 진상하여 그 맛을 인정받은『어리굴젓』, 깨끗하고 맑은 자연 속에서 유기질 퇴비로만 재배한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인『맷돌호박』,『홍화씨』, 당뇨에 탁월한『천연 누에가루』등 전국 어디서나 안심하고 구입 할 수 있는 다양하고 우수한 농특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 안전한 먹거리 생산... 대외 경쟁력 확보
대내외적으로 빠른 변화를 보이고 있는 우리의 농업은 지금 생존의 기로에 서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각 자치단체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산시는 중국의 WTO가입 및 FTA진척 등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대?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하기 위하여 전문화, 집중화 등 체계적인 브랜드 마케팅 활동들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시장 주도력을 선점하고, 농가경영 안정을 도모하며 맛, 건강 등 식품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소비자 구매 트랜드를 반영하여 소비자가 만족하는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으로 대외 경쟁력 호가보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

개방화 시대를 맞아 서산시의 농특산물 육성 시책이 가장 성공적인 농업 발전모델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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