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계 소식

86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11-21 15: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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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2009년 정부 예산안 발표,
환경관련 예산 전년대비 5.6%증가
전년대비 7.6%증가한 295조원 규모의 2009년도 정부 예산안이 발표됐다. 이 가운데 환경 관련 예산은 전년대비 5.6%증가한 4조 7천억여 원이 편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2009년도에는 폐기물 에너지화, 기후변화대응, 환경산업육성, 환경질 개선 등 4가지 분야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강 수계기금, 해양환경을 제외한 환경부의 소관 예산은 3조 7천억여 원으로 부문별 사용처를 보면 상하수도가 1조 8천억 원으로 가장 많고, 나머지는 수질, 자연, 대기, 폐기물, 환경정책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소관 예산안의 주요내용을 4가지 역점사업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폐기물에너지화
환경부는 현재 1.8%수준인 폐기물 에너지화 비율을 2012년까지 31%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32억 원인 올해 예산을 내년에는 344억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기후변화대응
범지구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온실가스 통계구축, 기후변화 적응, 대국민 홍보 등을 하고 올해 74억원인 예산을 내년에는 280억 원으로 늘릴 예정이다.
▲환경산업육성
환경부는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환경업체 지원을 위한 융자금 100억 원과 환경융합신기술 개발을 위한 50억 원을 새롭게 편성했다.
▲환경질 개선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의 미세먼지 절감, 석면제거를 위해 149억 원을 새롭게 편성했으며 수돗물 수질수량 관리 시스템 구축과 급수체계 효율화를 위한 지방상수도 경영개선 지원사업에 60억을 새롭게 편성했다.
이외에도 태안유류오염사고 지원, 환경서비스를 위한 일자리 창출 등에 예산편성의 역점을 두었다.
환경부 관계자는 "저탄소 녹생성장을 위한 집중투자로 신성장동력 확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국무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10월 2일 국회에 제출돼 심의 받을 예정이다.


전국 약수터,샘터,우물 수질검사결과
208개소 수질기준 초과
환경부는 2/4분기 전국 1569개의 약수터, 샘터, 우물 등에 대해 수질검사하고 이중 23곳을 폐쇄, 108곳을 사용중지 조치했다.
조사결과 전국 208개소가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기준이 초과된 시설은 186개소이고 증발잔류물 등 심미적 영향물질이 초과된 시설이 15개소, 질산성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물질이 초과된 시설은 7개소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이같은 수질기준 초과 시설에 대해 먹는물공동시설 주변에 애완 및 야생동물의 분변, 등산객 증가 등 오염원이 증가한 것을 이유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각 시, 군, 구청의 수질기준초과 시설에 사용중지, 폐쇄, 또는 심미적 영향물질이 초과된 경우 "장기간 먹을 경우에는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음"이라는 게시문을 게재하도록 했다.
환경부는 약수터나, 우물 등을 이용할 때 안내문을 꼭 읽고 이용해 불필요한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어린이 람사르 환경교실 운영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변주대)은 9월 22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일 동안 경남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람사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이 10월 28일부터 8일간 경남에서 열리는 ‘람사르 총회’를 대비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내기 위하여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김해 한림초등학교, 진주 망경초등학교, 마산 상일초등학교, 창원 용호초등학교, 진해 장천초등학교 등 총 11개 학교의 학생 11,000여명이 참석한다.
교육은 일반과정과 홍보단 과정으로 구분하여 실시되며, 일반과정은 참여 학교의 전교생을 대상으로 방송교육을 진행하고 홍보단과정은 학교별 희망 학생 35명을 선발, 총 383명을 대상으로 람사르 총회에 대한 상세교육과 습지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홍보단 과정을 거친 학생은 ‘람사르 어린이 홍보단’으로 위촉해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벌여나가게 된다.








인천 연안도서 및 서해 5도,
멸종위기 동식물의 낙원
국립환경과학원이 ‘07년 전국자연환경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지역에 총 68종의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조사는 인천 연안도서 및 서해5도와 강릉, 태안, 단양 등이 속한 지역에 대해 실시되었으며 지형, 식생, 식물상, 저서성대형무척추동물, 육상곤충, 담수어류, 양서·파충류, 조류, 포유류 등 9개 분야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결과 발견된 멸종동물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I급인 산양, 수달, 검독수리, 노랑부리백로, 노랑부리저어새, 저어새, 매, 황새, 흰꼬리수리, 구렁이, 흰수마자, 얼룩새 코미꾸리 등 12종 ▲멸종위기 야생동물 II급인 담비, 하늘다람쥐, 가창오리, 재두루미, 표범장지뱀, 맹꽁이, 둑중개, 왕은점표범나비 등 45종▲멸종위기 양생식물II급인 대청부채, 깽깽이풀, 노랑무의붓꽃, 한계령풀, 층층둘글레, 솔나리 등 11종 등이다.
특히, 인천 연안도서와 서해5도 도엽에서는 발견된 멸종위기 동식물 68종에서 절반이 넘는 37종이 발견되었으며 국내 미기록종이 서식하는 등 생태계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밝혀져 추후 정밀조사를 통한 보호대책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되었다.‘전국자연환경조사’는 매 10년 단위로 국가의 자연환경 현황과 그 변화를 파악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학술조사사업으로 2006년부터 제3차 사업이 시작되었으며 조사는 2012년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기어 중립(N단)에 넣으면 1석 2조
자동변속기 차량이 정차할 때 기어를 중립(N단)에 놓는 것이 운행(D단)에 놓을 때보다 오염물질 배출도 줄이고 연료도 절약할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이종태 연구사)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자동변속기 자동차가 신호대기나 정체시 차량이 정지해 있을 때 변속기를 중립(N단)에 두면 운행(D단)에 둘 때 보다 차종에 따라 온실가스 21 ~ 64%, 대기오염물질 52 ~ 66% 적게 배출되고 연료는 22 ~ 61% 절약할 수 있다.
자동차를 이용하여 출·퇴근만 하고 하루 평균 10분 정도 정차한다고 하면, 기어를 중립(N단)에 놓는 것으로 우리나라 휘발유 승용차 전체가 하루에 온실가스 982.9톤, 대기오염물질을 651kg정도 적게 배출할 수 있으며 연료를 421kl정도 절약하는 셈이 된다.
또한 경유승용차의 경우에는 온실가스 876.3톤, 대기오염물질 7.4톤을 줄일 수 있으며, 연료 316.6kl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차량 정차시 변속기를 N단에 놓는 습관을 가진다면 기후온난화를 방지하고 대기오염도 줄일 수 있으며 자동차 연료비도 줄일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자동변속기 차량 정차시 기어를 중립(N단)에 넣을 것을 당부했다.


1톤 저공해 경유차 구입하면
200만원 보조금 지원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정규)은 수도권 대기질 개선의 일환으로 40억원을 투입, 저공해 경유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수도권 내 개인사업자가 8월 이후 기아에서 출시된 소형화물 저공해 경유차(1톤 봉고)를 구입하게 되면 2000대에 한해, 차량당 200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 보조금 외에도 기아자동차로부터 15만원의 할인혜택, 향후 5년간 환경개선부담금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및 혼잡통행료 감면, 운행차 정밀검사 면제 등의 각종 혜택이 주어져 일반 경유차량 대비 80만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대기환경청 남상기 과장은 "'보조금 지원이 2000대로 한정되어 있어 혜택을 보려면 일찍 구매해야 할 것"이라며 "이외에 또 다른 추가적인 보조금 지원 행사는 예정되어 있지 않다"고 말했다.


2008 제5회 환경보전
포스터 콘테스트 열려
환경관리공단(이사장 양용운)에서는 전국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08 제5회 환경보전 포스터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공모 부문은 환경보전에 대한 공공포스터 제작이며 소재는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내용, 환경보전의 실천방안을 제시한 내용, 환경보전 실천이 주는 삶의 질향상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내용 등 3개분야이다.
작품 접수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3일까지이며, 접수는 주관사인 씽굿(서울 마포구 서교동 402-22)에서 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환경부장관상과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해당 지도교사에게도 환경부장관 표창상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0월 24일 오후 1시, 환경관리공단 홈페이지(www.emc.or.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륜차 배출가스,
본격 '관리' 들어간다
50cc이하 이륜차에도 신고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또 이륜차에 대한 환경인증 검사가 무작위로 시행되는 등 이륜차 배출가스 검사제도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이같은 내용의 이륜차 관리개선 대책을 수립하고 이륜차의 제작·수입단계부터 운행·폐기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친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륜차 관리개선 대책에 따르면 현재 자동차 관리법상 신고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는 50cc미만의 이륜차 관리를 위해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신고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50cc미만의 이륜차는 사용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그동안 환경오염물질 배출검사 등 각종 규제를 받지 않아 배출가스 관리의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또 이륜차를 제작하거나 수입할 때 샘플 검사로 그쳤던 환경인증검사를 무작위 확인으로 바꾸고 수시 검사를 강화하는 등 이륜차의 배출가스 검사를 강화한다.
관리강화와 동시에 배출가스 관리를 위한 연구와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환경부는 내년 중 연구사업을 통해 운행 이륜차 배출허용 기준을 설정하고 기준초과 이륜차에 대한 검사·정비체계도 확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2005년부터 추진해 금년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전기 이륜차 보급사업도 그간 제기된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 배터리 기술 개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폐휴대폰 모이면 힘 된다
책상이나 서랍장 구석에 박혀있는 사용하지 않는 폐휴대폰. 그냥두자니 귀찮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아깝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이런 폐휴대폰을 모아 매각한 대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환경부,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국내 휴대폰 제조사, 이통사, 철도공사, 이마트 등이 주관하여 실시한 폐휴대폰 수거캠페인에서 목표량 30만대를 훌쩍넘은 35만여대의 핸드폰을 수거하는 성과가 나왔다.
수거된 폐휴대폰 매각대금 중 7천만원은 어린이 재단에 기부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 행사는 가정 내 방치돼있는 폐휴대폰의 올바른 배출요령과 재활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6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국의 초중등학교, KTX 정차역, 이마트 등에서 실시되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수거된 폐휴대폰이 전체의 양의 60%가 넘은 22만 여대로 조사돼 초.중학생들의 폐자원 수거.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양호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참여율과 수거실적이 우수한 상위 20개교를 선정하여 표창하기로 했다


2008드림파크 국화축제 개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는 인천시 서구 백석동 매립지 내 야생화단지에서 10월 2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08드림파크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이번 국화축제는 1,000만 송이 국화로 꾸민 다륜작, 현애작 등 32,000여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연예인의 공연, 가을 음악회, 어린이 댄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수도권매립지주민지원협의체가 주최하고 드림파크문화재단이 주관한다. 개장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입장료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홈페이지(www.dreampar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바이오 에너지개발 위한
연구팀 선정
국토해양부는 해양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개발을 위한 연구를 9월 29일부터 내년 2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이를 위해 한국해양수산기술진흥원이 과제공모를 하였고 인하대학교 이철균 교수팀을 선정, 연구결과를 도출하도록 했다.
이철균 교수팀은 내년 2월까지 대학교수, 연구원, 정유사 등 학·연·산 전문가가 참여해 해양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에너지 개발을 위한 기획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연구팀은 유망 후보기술을 조사해, 향후 10년간 바이오 에너지 분야를 이끌 중점 추진기술을 선정한다.
국토해양부는 "곡물이나 나무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개발이 곡물가격 급등과 식량위기 등의 부작용을 초래함에 따라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바다의 해양생물을 이용한 연구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자동차 안전기준’ 입법 예고
국토해양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전기자동차에 대한 안전기준을 도입하는 내용의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 9월 26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하이브리드ㆍ전기 자동차의 상용화에 대비하여 도입하는 것으로 2년 간 이들 자동차에 대한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마련되었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자동차 안전기준'의 주요내용은 전기회생제동장치의 안전성 확보, 고전원 전기장치의 안전성 확보, 구동축전지의 안정성 확보 등이며 앞으로 30일 동안 국민의견 수렴과 정부 내 후속 입법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하이브리드 자동차나 전기자동차 제조기술이 있어도 관련 법규가 없어 상용화하지 못했던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이번 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로 친환경자동차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화장품, 이제 성분 보고 고르세요
10월 18일부터는 화장품 용기에서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모든 성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성분 표시제’를 오는 10월 18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성분 표시제’는 지난 2007년 10월 17일자 화장품법 개정에 내용이 담겼으나 포장지 교체 등을 고려하여 1년간 유예기간을 두어 오는 10월 18일 시행된다.
종전에는 발암 우려가 있는 타르 색소, 산성이 높은 과일성 성분, 배합 한도 고시성분 등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특별히 관리해야하는 성분만 표시해 왔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종전의 제도를 확대해 모든 성분을 표시하는 이번 제도가 제조사에게는 소비자의 안전을 위한 재료사용을 촉진해 품질을 향상하게 하고 소비자에게는 화장품 표시성분을 살펴 자신의 체질이나 기호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거나 부작용 발생시 원인규명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있을것 으로 예상했다.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성분은 함량이 많은 것부터 기재하되 글자크기는 5포인트 이상으로 해야 하고 혼합원료는 혼합된 성분을 모두 표시해야 한다.
다만, 내용량이 50ml(g)이하여서 표기면적이 협소한 경우에는 과일성 성분, 배합한도 고시성분을 제외하고는 성분확인이 가능한 전화번호나 홈페이지 주소를 적는 것으로 표시성분을 생략할 수 있어 그 실효성이 우려된다.


식품위생법 개정안 입법 예고,
식품사범 처벌 수위 강화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식품안전종합대책을 반영한 식품위생법 개정 법률안을 마련해 9월 22일 입법예고 했다.
▲식품사범에 대한 처벌 수위 강화
광우병, AI 등에 걸린 동물을 사용하여 식품을 제조,가공,수입 또는 조리한 경우 현행 최소 1년 이상이었지만 최소 3년 이상의 징역형을 받도록 했고 위해식품 판매로 인한 이득을 2 ~ 5배로 환수하는 '부당이득 환수제'도 신설해 고의, 상습적인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처벌을 강화했다.
▲소비자 참여 확대
식품사고로 피해를 본 소비자는 해당 업소에 대한 위생검사를 요청할 수 있고 그 결과를 언론에 공개하도록 했으며 식품 제조시설에 대한 안전여부를 소비자단체 등에서 확인받아 인증되면 이를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소비자식감사인 위생점검제'도 신설되었다.
이 외에도 음식점 등에서 조리사로 일을 하려면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해당분야의 자격을 얻은 뒤 식품위생법에 따른 조리사 면허를 별도로 받던 이중부담을 개선해 현행 식품 위생법에 따른 조리사 면허제도를 폐지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식품위생법 개정 추진을 통해 선진국 수준의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입법예고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가족부 홈페이지(www.m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품안전에 뛰어든 소비자 100명, ‘소비자탐사대’ 출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25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장에서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소비자탐사대’100에 대하 위촉장을 수여하고 출범식 행사를 열었다.
‘소비자탐사대’는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식품안전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식품정책 수립 및 안전감시에 소비자의 참여와 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식품의약품 안전청을 밝혔다.
‘소비자탐사대’는 앞으로 식품 안전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식품안전이슈평가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토론을 통한 합리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식품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국세청, 녹색산업에 세무조사 면제
한상률 국세청장은 9월 25일 '제141회 경총포럼'에서 녹색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에 최대 3년동안 세무조사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혔다.
대상기업은 지식 경제부가 발표한 신성장동력 비전 및 발전 전략에 따른 6대 분야 22개 산업중에서 녹색산업으로는
▲무공해 석탄에너지, 해양 바이오 연료, 태양전지, 이산화탄소 회수 및 자원화,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원전 플랜트
▲Green Car·선박·해양 시스템 등의 기업이 해당된다. 해당기업은 최초 흑자가 발생한 이후 3년 이내에서 세무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세무전문가를 멘토로 지정, 세무행정 전반에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장확대ㆍ신기술 투자 등으로 발생하는 세무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상률 국세청장은 신성장동력 관련 기업이 세문 문제에 신경 쓰지 않고 사업에 전념하도록 돕기 위해 이같은 행정서비스를 구상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같은 기업이 확정된 사업체는 개인사업체 115개, 법인 2,388개 등 총 2,503개 기업이다.

경남 창원 “2008국제
환경에너지 및 생태 박람회” 열려
경남도와 창원시는 환경 에너지 산업의 육성 및 창원시가 환경수도의 역할을 해내는데 밑거름이 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 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게 될 “2008 국제 환경·에너지 및 생태 박람회”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환경, 에너지, 생태 분야가 한자리에 모인 전문전시회이다.
경상남도에서 개최되는 “제10회 람사르총회”의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 환경축제의 일환으로 환경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선진국형 환경도시로 나아가는데 견인차 역할을 할 환경·에너지 신기술 발표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다.
전시분야는 크게 환경, 에너지, 생태 세 분야로 이루어져 있다. 환경분야 품목에는 수질, 대기, 소음/진동, 폐기물 등이, 에너지 품목에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부품자재, 전기사용기기, 연료/열사용기기 등이 포함되며 생태분야에는 자연생태복원 등의 내용이 들어갈 예정이다.
환경, 에너지 및 생태 관련 산업의 전문 전시회인 만큼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동시행사가 개최된다. 박람회와 동시기간 내에 진행될 대한민국 에너지 체험전은 지식경제부 「에너지 바로알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는 행사로서, 단순한 에너지 절약 홍보 교육을 넘어선 에너지 산교육의 장이다.
에너지 자원의 기초지식 및 에너지의 과거ㆍ현재ㆍ미래의 모습, 일상생활 속의 합리적인 에너지 소비 노하우 등의 정보는 물론 최신의 에너지 이슈를 전시회 형태로 한 곳에서 살펴보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에 참관객이 스스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미래 에너지 사용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체험교육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지속가능에너지포럼이 10월 9일 창원 컨벤션센터 대회외실에서 열린다. 신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회 실현을 위한 포럼으로 지속가능 보급정책에 대한 분야와 탄소중립도시 실현에 대한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해외에너지 의존율이 97%에 달하는 우리나라의 에너지 문제 해결에 발판이 될 학술적 연구와 토론을 위한 세미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 10일, ‘환경기술인의 날’을 맞이하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가 박람회 동시행사로서 진행된다. 지자체 환경 공무원, 배출업소 환경기술인, 환경 산업체 임직원, 학계 및 연구소, 기타 환경 관계인 등 700여명의 환경인이 참여할 예정이다.


GR협회, 제2의 도약기 마련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로 명칭변경
우수재활용제품의 원활한 보급을 기반으로 자원순환 경제사회 형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있는『사단법인 GR협회』의 2008년도 임시총회가 2일 오후 3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중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정관 개정을 통한 (사)자원순환산업진흥 협회로의 명칭변경과 함께 GR인증제품이 자원순환제품, 기후 변화제품, 에너지절약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2의 도약기를 마련하였으며, 협회조직을 확대 개편하여 관련 업계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원순환제품인증원』을 신설함으로써 인증심사 등에 대한 객관성을 강화하여 명실상부한 자원순환 대표기관으로의 도약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협회는 이날 150여개의 인증업체와 함께『우수재활용제품(GR) 품질경영관리자 교육』을 개최하여 GR인증제도의 효율성 재고 및 인증제품의 품질향상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있을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아이알윈드파워(주)
상주시와 MOU체결
아이알윈드파워(주)는 지난달 8일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서면 지산리 일대에 165,000㎡(약5만평)의 부지에 터보풍력발전기 연구,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이정백 상주시장, 김성태 상주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시의원과 아이알윈드파워(주) 유성권 회장, 유애권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아이알윈드파워는 1997년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연구를 시작으로 많은 필드 테스트를 거쳐 순수 국내 기술로 터보 풍력발전기 개발 상용화에 성공, 터보풍력발전기 핵심 기술인 터보장치(바람유도 및 공기 압축장치)와 꼬리날개(바람방향 조절장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터보풍력발전기의 특징은 핵심원천기술 국산화와 무소음 무진동 및 저풍속 시동, 바람 조절능력 우수, dual turbo 장치로 효율증대의 특징이 있다.
순수 국내 기술인 터보 풍력발전기는 1세대에서 9세대까지 개발이 성공 되었으며 현재 수직축 터보 풍력발전기인 8세대와 수평축 터보 풍력발전기 9세대를 출시 하였다.
관련 특허도 디자인까지 포함하여 총 48건을 출원, 등록된 특허만도 15건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 풍력발전업체가 대부분 외국의 기술을 도입하는데 비하여 저희 아이알 윈드파워는 국내 유일의 독자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본 체결식에서 아이알윈드파워(주) 유애권 대표이사는 “상주시 화서면 지산리 일대에 165,000㎡ 부지에 풍력발전기 제조공장, 연구소, 사무실 등을 건설할 계획이며,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세계최고 수준의 신재생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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