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계소식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7-04 15:18:20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부

국제 하수도선진화 심포지움 개최 계획

지난달 28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외 하수도 전문가, 산업체 관계자,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의 관계자가 모인 가운데 '2008 국제 하수도선진화 심포지움'이 개최됐다.
환경부와 환경관리공단이 주관한 이 심포지움에서 고려대학교 윤주환 교수가 좌장으로 환경부의 '한국의 물산업정책 방향'과 미국의 성공적인 유역관리사례 및 미래 기후변화에 대비한 하수처리기술 등의 초청강연이 열렸다.
또한 국내 하수도 정책 현황 및 발전방향, 대규모의 초기우수 여과사례 연구, 에너지 절감형 하수도시설 설치, 한국의 하수도정비 사업성과와 전망이 발표돼었으며 하수처리수 지하수 충진시스템-세계 최대 재이용 사례, 초기우수 저류시설 설치효과 분석, 국외 하수처리시설의 신재생에너지 적용 사례. 수계유역 관리를 위한 비점오염 처리기술, 통합관리시스템을 이용한 하수도 운영관리 효율제고 등 국내외 우수기술 사례들이 소개됐다.


국립환경과학원, 개원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제13회 환경의 날과 개원 30주년을 맞이하여 “지구, 환경과 사람”이란 주제로 26일 오전 9시부터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제세미나와 30주년 기념행사(30년사 기념집 출판기념회, 홈커밍)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일본, 스위스 및 영국의 환경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의 다양한 환경이슈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 세미나 1부에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환경문제의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미국, 일본, 스위스 및 영국의 국외 전문가들이 주제 발표했다.
세미나 2부에서는 국내 환경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환경 분야의 동향 및 발전방안에 대하여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해 기상청 인희진 사무관은 『기상과 대기오염 물질의 장거리 수송』이라는 주제로 북반구에서 대기 오염물질과 미세입자의 대륙간 수송에 대한 개념적인 개괄을 소개하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한화진 박사는 『기후변화와 산업계 동향』을 발표하했다.
또한 환경기술진흥원 최성수 본부장은 『환경기술개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정부 각 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가 환경 R&D 사업에 대한 투자 현황과 미래 유망 환경 R&D 사업에 대한 투자 전망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국립환경과학원에서도 『자동차 미세입자 배출현황』(교통공해연구소장 김종춘) 등 매체 분야별 7개 과제에 대한 발표를 했다.
국제세미나 이후에는 국립환경과학원 30년사 기념집 출판기념회를 통해 그동안 국립환경과학원이 국내·외적으로 전문환경연구기관으로서 위상을 세워온 발자취를 되돌아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농어촌 먹는물 국고지원

환경부는 그 동안 농어촌 지역의 소규모수도시설이 노후화하고 수질오염 등으로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취약 등으로 정비가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여 금년부터 국고를 지원하여 연차적으로 개량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2014년까지 소규모수도시설 22,725개소 중 34%에 해당하는 7,764개소에 대해 8,686억원을 투입하여 농어촌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며, 금년에 730개 시설을 대상으로 국고 400억원을 지원하여 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설개량은 수질기준 초과시설과 25년 이상된 노후시설을 단계적으로 개량하고 시설개량비의 50%를 국고에서 지원한다.
수질기준 초과시설은 건강상 유해영향물질 초과시설 및 기준초과 횟수가 많은 시설부터 25년 이상 장기노후시설은 사용연수가 오래된 시설부터 단계적으로 개량하게 된다.또한 수질기준 초과항목에 따라 정수처리시설 설치, 계곡수·용천수 등의 취수원은 암반관정 지하수 취수원으로 교체, 소독시설이 없거나 수동소독시설은 무전원 자동소독시설로 교체, 콘크리트 배수시설(물탱크)은 유지관리가 쉽고 부식에 강한 재질로 교체하게 된다.
다만 시설개량 시 지방상수도 전환 및 시설불량 등으로 폐쇄되는 시설(6,770개),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촌농업ㆍ생활용수 개발사업 대상지역과 중복된 시설(751개)은 개량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으로 환경부에서는 개량 이후에 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및 관리매뉴얼 등을 마련하는 한편 소규모수도시설 개량 및 운영관리에 민간부문의 자본력ㆍ기술력 및 경영기법을 도입한 지방자치단체에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농어촌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함으로써 도시와 농촌간의 수돗물 공급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AI 피해지역에 안전 수돗물 공급

환경부는 AI 발생지역에서 가금류를 살처분하여 매몰함에 따라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지역에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시설 설치를 위해 10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예비비 54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내용은 AI 피해지역에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상수도시설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AI 감염으로 닭, 오리 등을 살처분하고 매몰한 지역 중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 향후 지하수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AI는 금년 4월부터 5월까지 전북 김제·익산, 경기 평택, 경남 양산 등 19개 시·군·구에서 발생했으며 이 중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13개 시·군·구에 급·배수관로 754㎞, 배수지 300㎥/일을 설치하여 266개 마을 1만 5천세대(약 3만 5천명)에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게 된다.

폐휴대폰 수거·재활용 캠페인 전개

환경부는 가정내 방치되어 있는 폐휴대폰의 올바른 배출요령과 재활용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국 초·중등교, 한국철도공사, 이마트, 휴대폰 제조사·이동통신사, 조인스닷컴 등과 공동으로 폐휴대폰 수거·재활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방송통신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등 관련기관의 후원을 받아 8월 20일까지 총 70일간 전개되며 전국 KTX역과 초·중등교는 여름방학전인 이번달 20일까지, 휴대폰 제조사·이통사 대리점과 이마트는 6월 20일부터 8월 20일까지 구분하여 진행된다.
폐휴대폰을 반납하는 참여자에 대하여는 KTX역에서는 20% 운임할인권(유효기간 3개월)을, 초·중등교·휴대폰 제조사·이통사 대리점에서는 샤프펜슬 등 기념품을, 이마트에서는 이마트포인트(1,000점)를 제공하고 추가로 경품 응모기회도 부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까지 별도로 실시되던 폐휴대폰 캠페인을 하나로 묶어 범 국민적 행사로 추진되며 캠페인의 취지와 재활용 필요성, 반납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부는 2005년부터 폐휴대폰에 대하여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운영하여 왔고 올해는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유해물질 사용제한, 재질·구조 개선 등의 사전관리제도를 마련하여 휴대폰의 전과정에 걸쳐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하였다.
환경부는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예술행사 등과 연계하여 수거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폐휴대폰의 적정한 수거·재활용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효율적인 회수·재활용 체계 구축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통하여 폐휴대폰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자원낭비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염물질 다량방출 건축자재 57종 사용제한

환경부는 국내에 유통중인 건축자재에 대한 오염물질(폼알데하이드, VOC) 방출시험 결과를 공개하고, 기준을 초과한 57개 자재에 대하여 추가로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사용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친환경자재 보급을 유도하고 ‘새집증후군’ 예방을 위하여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관리법」제11조의 규정에 의하여 2005년부터 매년 1~2회 시중에 유통 중인 건축자재를 대상으로 오염물질 방출시험을 실시한다.
또한 기준(폼알데하이드: 4~1.25, VOC: 4~10㎎/㎡·h)을 초과한 제품에 대하여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로 고시하여 지하역사, 지하도상가, 대규모점포, 도서관 등 다중이용시설, 공동주택, 학교에서의 실내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실내사용이 제한되는 건축자재 수는 금번 고시되는 57종을 합하여 총 227종이다.


생활용품 합성수지 판촉용 포장재 사라진다

환경부는 지난달 건강 미용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18개 업계가 포장재 감량화를 위해 체결한 자발적 협약을 계기로 새로운 유형의 자발적 협약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장 폐기물 줄이기 자발적 협약은 그동안 불필요한 포장으로 인식되어온 판촉용 포장재를 업계 스스로 줄여 나가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참여 업계는 샴푸·린스류(LG생활건강 등 5 개), 세제류(애경산업(주) 등 5개), 생리대( 대한펄프 등 4개), 보디클린저(아모페퍼시픽 등 2개) 등 국내 18개 제조 및 유통업계이다.
지난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샴푸·린스 등 제품의 판촉용 포장재를 사업 첫 해인 금년에는 작년 대비 30%를 저감한 후, 매년 10%씩 추가로 줄여 5년이 되는 2012년까지 총 80%를 저감하는 「30-80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자율적으로 제품 판촉용 포장재 생산 등에 소요된 비용의 절감분을 유통업계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그린마일리지(인센티브 점수)' 형태로 부여하는 캠페인을 실시 할 계획이다.
현재 유통업체에서 판촉용 팩 제품 구입시 적용하고 있는 기존 할인 가격 이외에 추가로 그린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점수를 적립한 고객에게 그린쇼핑백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 포장재를 사용하여 생산 및 판매하는 관련 제품에 포장공간비율, 포장횟수, 포장 재질 등을 표시하여 소비자에게 포장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과대 포장제품에 대한 수요를 억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건강 미용 제품 등 시작으로 관련업계간 제품 판촉용 포장 폐기물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추진함으로써 동 제품군에서 발생하고 있는 연간 약 6천 2백톤(2006년)에 달하는 불필요한 포장폐기물과 이로 인한 포장비용(약 840억원)의 절감에 상당한 효과(2012년까지 약 80%)가 예상된다.
한편 환경부는 금번 건강/미용류 업계의 자발적 협약을 계기로 7월에는 식품류, 11월에는 화장품, 주류, 면도기 등으로 협약체결 제품군이 단계적으로 확대되길 기대하며 동 제도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

로드킬 방지대책 발표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야생동물 로드킬 저감방안 수립연구의 일환으로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생태통로 및 펜스 등 로드킬 방지시설의 설치효과를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국내에 설치되어 있는 252개 생태통로 중 경기 13개소, 강원 11개소 등 총 79개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수행한 결과 다양한 야생동물의 생태통로 이용 확인됐다.
생태통로를 이용한 동물은 멸종위기종인 삵과 담비를 포함하여 멧토끼, 너구리, 고라니, 멧돼지 등 10여 종으로 확인되었으나, 사람의 간섭이 많은 곳에서는 동물의 이용이 적었다.
특히 지하통로형 생태통로는 개방도가 0.7 이상일 때 대부분의 야생동물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통로의 길이가 길수록 통로 입구의 크기를 크게 조성하여 동물이 이동할 때의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생태통로는 육교형, 통로박스형, 파이프형 및 교량하부형 등 여러 형태로 조성할 수 있으나, 이 중 교량하부형이 야생동물이 거부감 없이 가장 활발히 이용하는 형태로 나타났다.
로드킬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방안은 도로에 침입방지펜스를 설치하는 것이나, 펜스는 생태계 단절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생태통로와 병행설치 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우선적으로는 기존 도로의 수로, 교량 등 도로횡단 구조물이 생태통로 기능을 갖도록 유도펜스를 설치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연구결과를 얻어 한국도로공사 등 관련 기관과 그간의 연구결과에 대한 효과 검증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생태통로 및 펜스 등 로드킬 방지시설의 표준 조성지침을 제시할 계획이다.

대기중 수은 농도 선진국과 유사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고윤화)은 06~07년에 수행한 대기중 수은 측정방법 평가 및 실태조사 연구에서 대기중 수은 측정지점 선정기준, 측정방법, 정도관리 방법 등 대기중 수은을 대기오염측정망에서 측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대기중 종류별(원소수은, 산화수은, 입자상수은) 수은농도 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서울, 인천, 제주의 3개지역 총 7개지점(서울 5, 인천 1, 제주 1)에서 수은 농도를 측정했다.
서울 5개지점(종로, 용산, 노원, 구로, 송파), 인천 1개지점(서구), 제주 1개지점('06년 : 고산, '07년 : 제주대)에서 가스상 수은(원소수은 및 산화수은) 측정결과, 서울 3.74ng/m3, 인천 3.28ng/m3, 제주 2.63ng/m3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의 2.48~3.84ng/m3과 유사하고, 중국의 8.4~18.4ng/m3 보다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종류별 수은(원소수은, 산화수은, 입자상수은)을 모두 측정한 서울 2개지점(종로, 용산)과 인천 1개지점(서구)에서 원소수은은 3.28~3.80ng/m3, 산화 수은은 0.006~0.016ng/m3, 입자상 수은은 0.011~0.030ng/m3로 나타나 산화 수은의 평균 농도는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의 0.004~0.022ng/m3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입자상 수은도 미국, 일본, 캐나다의 0.003~0.098ng/m3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중 수은 측정방법, 외국의 대기중 수은측정망 운영현황, 대기중 수은 배출원 등을 고려하여 대기중 수은 연속자동측정방법 운영지침(안)을 제시하였다.

산림청

탄력 받는 인도네시아 50만ha 해외조림

산림청(청장 하영제)은 지난달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한-인도네시아 산림포럼」을 개최하여 지난 2006년 체결된 한-인도네시아 50만ha 조림투자 협력에 관한 MOU의 후속조치와 '07년 12월 개최된 기후변화협약 발리회의에서 논의된 기후변화 대책에 대한 양국간 공동대응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측에서 하영제 산림청장과 해외산림자원개발 투자기업(산업조림, 탄소배출권조림, 바이오에너지조림, 학계 관계자 등이 참여한 이번 포럼에서는 인도네시아 산림부, 국영기업, 학계 인사를 대상으로 투자촉진 정책, 투자환경 개선, 투자자 보호 등 실질적인 투자 개선책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또한 이번 산림포럼에서는 50만ha 조림투자기업 지원과 기후변화에 양국이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한 한-인도네시아 임업협력 증진센터 및 운영위원회 설치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기후변화 대응 및 임업협력증진 양해각서』와 조림 및 육림기술 개발 및 보급을 위한『열대림 공동연구와 시험림 조성 MOU』도 체결하여 투자기업 지원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제2위의 열대림 보유국가로서 최근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산림자원개발 대상지로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부각되면서 해외산림자원 개발의 핵심 대상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기업들은 1969년 원목개발을 위해 해외산림자원개발에 나선 이래로 최근에는 목재생산을 위한 산업조림, 탄소배출권 확보를 위한 A/R CDM 및 REDD, 바이오에너지조림까지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산지약용식물 생산단지 조성 사업자 공모

산림청이 전국의 임산물 생산자단체 또는 법인경영체를 대상으로 총 24억원 규모의「산지약용식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자를 공모한다.
건강식품, 자연식품에 대한 시장수요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친환경 청정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고 각종 산지약용식물을 산업화하기 위해 추진하는「산지약용식물 생산단지 조성사업」은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단지를 선정, 총 24억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사업은 1개 단지의 규모가 10ha 이상이어야 하며 1개 단지당 국고보조 40%, 지방비 20%, 사업자 자부담 40%로 12억2천5백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번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오는 6월20일까지 전국 시·군 및 시·도 지자체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되고, 공모결과는 심사를 통해 6월말 개별통보 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산림소득지원사업이 지역별 균등배분 형식으로 추진되었으나 앞으로는 상호경쟁을 원칙으로 사업공모를 통해 성공가능성이 높은 사업자를 선정하여 집중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임업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시켜나가겠다" 고 밝혔다.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인력양성사업에 314억원 지원

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에너지 산업의 성장동력화에 필요한 에너지.자원분야의 우수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 현장 인력을 재교육하는 2008년도 「에너지.자원 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
금년 사업은 총 314억원(신규과제 106억원, 계속과제 208억원)이 지원되며, 온실가스 처리기술, 에너지효율향상, 자원개발, 신재생에너지, 전력, 원자력기술 등 에너지 全 분야의 인력양성을 위해 지원된다
지식경제부는 그동안 에너지원 별로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센터, 전력기반조성센터 등 3개 기관에서 추진하던 인력양성 사업을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으로 전담기관을 일원화 하여 2008년 사업관리를 효율화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한국에너지자원기술기획평가원이 공고(6월)하고, 접수된 과제를 대상으로 이번달 중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교육과학기술부

물의 특성을 바꾼다

교육과학기술부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제정호 교수(X선영상연구단장)와 원병묵 박사팀이 “X선에 의한 물의 표면장력 감소현상”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고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였으며 이를 이용하여 순수한 물로 이루어진 안정한 자립성(自立性; freestanding)의 물막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X선을 물에 쬐어주더라도 물의 특성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물의 구조분석 연구에 X선을 오랫동안 사용해 왔다.
그러나 기존의 고정관념과 달리, X선이 물의 표면장력 같은 물리적, 화학적 특성을 완전히 달라지게 할 수 있음이 처음으로 입증된 것이다.
연구팀은 X선을 비추는 동안에 물의 표면장력이 실제로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하였고 X선을 물에 비추는 동안 물의 표면에 전하가 쌓여 표면장력을 변화시키는 현상을 이론과 실험을 통해 처음으로 규명하였다.
이번 연구 성과는 물리학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지 2008년 5월 30일자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한 X선에 의한 물의 표면장력 감소현상을 적절히 이용하면, 모세관 속에 갇힌 소량의 물을 서서히 얇게 만들어 순수한 물로 이루어진 안정한 자립성의 물막을 만들 수 있다.
이 내용에 관하여는 응용물리학분야의 권위지인 어플라이드 피직스 레터스(Applied Physics Letters)지 2008년 3월10일자에 발표한 바가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X선과 물의 상호작용을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기초를 다진 것으로서, 향후 X선과 물에 관한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물에 관한 X선 연구는 기존의 3세대 방사광 가속기보다 100만배 이상 밝은 4세대 방사광 가속기 개발 시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와 최근 기후변화의 원인 중 하나로 논의되고 있는 우주방사선(Cosmic-rays)에 의한 지구 대기의 구름 생성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이론을 암시하고 있어 앞으로 후속 연구의 귀추가 주목된다.


기타

환경의 날 기념식, 코엑스에서 개최

제13회 환경의 날 기념식이 지난 6월 5일(목) 오전 10시부터 국무총리, 환경부 장관, 민간단체 등 각계인사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됐다.
올해 환경의 날 행사 주제는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전지구적 관심을 반영하여 ‘위기의 지구 - 기후변화 대응’으로 정하였으며, 슬로건으로는 탄소방출량을 줄이는 라이프스타일과 경제의 구축을 통해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의미의 ‘습관을 바꾸자 - 지구를 살리는 저탄소 경제로’를 선정하였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치사를 통해 저탄소 사회·경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생태효율을 높이고 녹색성장(Green Growth)을 이루어나갈 것을 강조하고, UN 사막화방지협약(UNCCD) 사무총장인 럭 나까자(Mr. Luc Gnacadja)가 기념식에 참석하여 ‘기후변화와 사막화 방지를 위한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발표했다.
환경부는 생활 속에서 CO2를 줄일 수 있는 구체적 실천 방안을 담은 ‘CO2 줄이기 시민실천수칙’을 선포하여 범국민적 온실가스 감축운동 전개 기반을 마련하고 이 날 기념식에서는 그간 환경보전에 공이 큰 각계인사 34명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환경설치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종환 환경재생조형박물관장이 국민훈장모란장을,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부산 동래구청 환경미화원 박환배씨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지난해 태안 기름유출 사고 시 방제활동을 펼친 해군 제2함대 사령부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금년 환경의 날에는 전국적으로 지자체, 기업체 및 지방 환경청을 비롯한 유관기관에서도 환경의 날을 맞아 275개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여 국민들이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을 공감할 수 있게 하고, 친환경적 생활양식을 체험하게 함으로서 환경사랑과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고취했다.



식품의약안전청

식약청, 스마일 콜 및 마일리지제도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료기기 민원서비스 개선을 위한「허가심사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민원처리 완료 후 해당 민원인에게 처리과정에서 담당자의 친절도, 신속성, 공정성 등을 조사하고, 불만족하거나 불편한 사항을 확인하여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감으로써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고객감동을 실현하고자 스마일 콜(Smile-Call)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일 콜은 허가심사와 관련하여 처리기간이 55일 이상인 처리민원의 15%이상을 대상으로 전화설문으로 실시하며, 5월 중 처리한 민원에 대하여는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설문내용은 담당공무원이 처리방법·과정설명 등 민원요구 사항에 대하여 적절하게 대응하였는지 여부를 10개 문항으로 조사하고, 만족도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 점수로 합산하여 그 결과를 도출한다.
또한 조사결과 나타난 개선·요구사항 등은 자체 취합·분석하여 제도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는 한편, 민원처리과정에 대한 친절도, 신속성, 공정성 등 평가결과를 민원담당 공무원의 실적에 반영하는 「민원처리결과 마일리지제도」와 병행하여 운영한다.


식품 유해물질 홍보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소비자단체, 기업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유해물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상시 제공하는 소통채널을 구축함으로써 효과적인 리스크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고자 '식품 중 유해물질 집중홍보 방안'을 마련하고 6월부터 홍보를 시작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약청에서는 유해물질관리단이 작년 출범한 이래 지속적인 유해물질 저감화 추진과 기준 마련 등 유해물질 중심의 사전 예방적 식품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교류·홍보를 위하여 유해물질 및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식품안전창,식품안전열린포럼,식품안전정보교류협의회 등 참여와 협력을 통한 소비자와의 다양한 안전정보 소통 채널을 상시 운영해 오고 있다.
이 홍보계획은 최근 다양한 유해물질로 인한 식품안전 이슈가 전 국민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정확한 정보제공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해물질 정보를 제공하여 식품 소비의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수립 추진하게 되었다.
집중홍보대상 유해물질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거나 관심이 있는 유해물질로서 매월 1종을 선정하여 소비자단체, 식품기업 및 관련단체 등의 홍보매체(사보)에 기고하고 있다. 현재까지 10개 홍보매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으며 홍보 부수는 월간 소비자단체 약 6만부, 식품관련단체 약 32만 부, 식품기업 사보 약 48만 부 등 총 86만 부로 매월(또는 격월) 1회 연간 1000만 부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번 6월 홍보대상 물질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용기포장 재질인 “비스페놀A”로 특히, 소비자들이 관심이 많은 '젖병 중 비스페놀A'에 대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해당 유해물질의 생성원인, 저감화 방안, 업계의 저감화 성과, 관련 유해물질 함유 식품 조리 또는 섭취 시 소비자 주의사항 등이다.



행사`동정

대한통운(주), 석탑산업훈장 수훈

지난달 10일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08 국가환경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한통운 최송휴 이사가 유공자 부문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다.
최송휴 이사는 사내 환경경영을 위한 부단한 노력으로 대한통운을 친환경기업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앞장 섰다.
국내 최초의 고도처리용 막분리공법의 개발과 사업화에 주력, 막분리공법과 분리막제조 시장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의 훈장을 수훈하게 되었다.
최송휴 이사는 막분리공법의 대중화와 보급에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에 대한 기쁨과 함께 대한통운이 환경경영을 실천하는 친환경기업으로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이번 수훈의 의미를 두고 있다.


(주)진행아이에스유코, 안성시대 열어

물리적 갱생방식의 수처리기로 “맑은 물, 좋은 물, 건강한 물” 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친환경 전문기업 (주)진행이 지난 5월 30일 4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직결수기 웰리스 런칭 및 공장 오픈식을 가졌다.
(주)진행은 물리적 수처리기 스케일 부스터로 약품사용과 배관교체를 하지 않고 배관의 부식문제를 해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 70여 곳의 시?군 상수도관에 설치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맑은 물 공급에 기여해온 기업으로 정평이 난 업체이다.
1년 6개월간의 실험 및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개발된 웰리스는 신개념 직결수기로 ‘천연미네랄활성화장치’를 통해 미네랄 영양소를 보강해주고, 특허까지 획득한 스케일 부스터가 내부에 장착되어 일반세균, 잔류염소 및 중금속 등을 제거해주고 아연이온의 생성으로 물맛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웰리스 런칭과 함께 (주)진행은 안성의 시대를 활짝 열면서 스케일 부스터와 웰리스를 생산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진행연구소를 통해 녹, 부식에 관한 연구와 웰리스 물에 관한 각종분석과 실험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주)진행은 스케일 부스터로 배관의 문제를 해결하고, 웰리스를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마음놓고 마실 수 있는데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