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정보화마을 - 홍성 문당환경농업마을

자연을 사랑하고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친환경 마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8-06-02 16: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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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당리 마을은 홍성군에서 남쪽으로 8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동남북쪽으로는 산이 둘러쌓여 있고, 서쪽으로는 삽교천이라는 하천이 흐르고, 남쪽으로는 홍동저수지를 접하고 있는 농촌 마을이다.
이 작은 마을은 4개 부락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부락들은 산으로 둘러쌓인 골짜기를 중심으로 몇개의 가구들이 모여 있다. 문당리 마을은 문산, 동곡, 서근터(안말), 원당의 4개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부락들이 집촌을 이루고 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때 광제리, 동곡리, 원당리, 하소리, 가곡리, 문산리, 상소리의 각 일부와 규곡면 미정리의 일부를 병합했다 문산과 원당의 이름을 따서 문당리라하고 현재 2개의 행정부락으로 분리되어 있다.
홍성은 국내 최초로 오리농법을 도입한 이래로 전국 최대의 친환경농업 지역으로 발돋음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농촌지역의 낙후된 삶의 질과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국제적 경쟁력 악화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친환경적 농산물에 의한 환경농업 실현과 농업을 통한 다양한 소득원 창출과 유통망 개선, 삶의 질 개선 및 살기좋은 주거환경, 녹생관광실현, 두레공동체를 회복하고 국토의 환경 보전에 기여하는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당 환경농업 마을은 힘쓰고 있다.
또한 정보화 기반을 통한 사이버 마케팅, 도시, 농촌교류에 의한 직거래 실시 등 지역 지원형 농업을 지원하며 사업계획의 기대효과로 새로운 마을 공동 소득원을 만들고, 대를 잇는 농촌구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정보화 시대를 앞서며, 두레 공동체로 거듭나려 하고 있다.
이번 정보화 시범마을 사업을 통해 마을 특산품인 유기농쌀(흑향미, 백미, 햅쌀), 유기농 채소, 오리 등의 특산물에 대한 전자상거래로 판로 를 확장하고 마을의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며 마을 공동체 형성과 의사결정의 체계화를 이룩하기 위해 주민들의 스스로가 노력하는 마을이다.
이곳에는 최신 컴퓨터 시설은 물론 교육용 프로젝터, 디지털카메라 등 각종 정보화 관련 장비를 갖추고 있고 무인 민원발급기를 설치하여 마을 주민 누구나가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화의 장으로 손색이 없다.
문당 환경농업마을 정보센터는 앞으로 마을 주민들의 정보화 능력 향상에 크기 이바지하여, 도농간 정보화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는 물론 농촌에 산재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하여 농촌을 희망이 있는 곳으로 만들고, 농촌과 도시가 공생하는 갖가지 방안을 마련코자 마을단위로서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백년 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을 통하여 생명 및 환경산업으로서의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촌의 삶의 질을 개선할 것이다.
문당환경마을은 이를 위해 다양한 농업 소득원을 창출하고 유통망을 개선하여 소득 증대를 꾀할 것이며 아울러 생활환경도 환경친화적으로 복원할 것이다.
따라서 이 계획은 농촌의 환경 개선 및 복원이 농민들의 삶을 개선시킴은 물론이거니와 도시인들과 자라나는 세대에게 환경과 농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고 고향과 국토에 대한 사랑을 길러줄 수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


신바람나는 희망농촌
2008 “우리농촌이야기” 축제

1994년부터 매년 축제를 해오는 문당환경마을은 ’07년부터는 봄 가을로 실시, 올해도 2회(6월6일~8일,10월3일~5일)에 걸쳐 총 6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후원기관으로는 1사1촌의 한화그룹,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서울시 동작구청, 안양부안초등학교, 카톨릭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그동안 지역적인 행사에서 2003년 정보화시범마을로 선정되면서 녹색농촌 체험마을(농림부), 농촌마을 가꾸기 대상수상(농림부), 유기재배벼 전문 정미소건립과 2004년 황토 건강체험실 건립, 농촌 종합개발사업 선정 등 2006년에는 오리농단지 230만평의 900여 농가가 형성되기에 이르렀다.

체험행사로는
손모내기, 벼베기 탈곡, 감자, 고구마 캐기외에 농촌문화 체험으로 황토염색, 문패만들기, 전통가옥생활 체험, 황토건강실 체험은 물론 환경농업교육관 체험과 마을의 당양한 시설물 체험, 음식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축제의 맛을 드높이는 전국단위 축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축제는 봄/가을 (오리입식/가을걷이 나눔 등)로 개최되는데 올해는 AI의 전국적 확산으로 인해 오리농법의 현주소에도 문제가 생겼다.
고심고심 궁리 끝에 잡초제거에 뛰어난 ‘우렁이농법’으로 위기 극복에 나섰다.
최근 기후와 환경다변화의 악조건속에서도 소임을 다함에 있어서 주민간 일심 협력을 통해 도농간의 교류 확대를 넓혀 농업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첨병역할을 신바람나게 하고 있는 곳, 희망농촌을 가꾸어가는 그 곳이 바로 충남 홍성의 문당환경농업마을 이다.


오리농법이란?
오리농법은 오리를 인위적으로 훈련시켜 벼농사에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리가 갖고 있는 자연적 속성을 이용하여 벼와 공생관계를 맺어줌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내고자 하는 것이다.
오리를 벼농사에 이용하면 제일 크게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제초와 병해충 방제이다. 오리가 잡초를 먹기도 할뿐더러 잡초씨의 발아를 막으며 벼에 달라붙어 있는 벌레들까지 잡아먹어 버린다.
그 다음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거름이 절로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오리가 논에서 먹고 활동하며 똥을 싸기 때문이다. 이를 잘만 활용하면 외부에서 따로 퇴비를 넣어주지 않고도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순환 자급형 농사가 가능하다.
또한 오리가 논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활동을 하게 되면 벼에 자극을 주어 벼의 생명력이 강해지고, 벼 사이사이를 오가기 때문에 통풍이 좋아져 병해충 발생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


오리농법의 효과
1. 제초효과 : 제초제가 필요없다.
2. 해충의 구제 : 농약이 필요없다.
3. 청둥오리의 똥이 덧거름이 되어 화학비료가 필요없다.
4. 청둥오리가 운동하며 중경, 흙탕물 효과와 토양의 구조 개산 : 벼 뿌리가 흙속에 힘있 게 자리잡힌다.
5. 벼 포기에 주는 청둥오리의 자극으로 포기가 잘 뻗고 튼튼하며 쓰러지지 않는다.


소재지 홍성군 홍동면 문당리,화산리, 금평리
마을정보센터 041-631-3538
마을위원장 주형로017-408-3007
담당부서 홍성군청자치행정과041-630-1232
주변관광지 오서산, 용봉산, 신경리마애석불, 한용운 김좌진생가,
남당항의 대하, 새조개, 광어, 우럭 등 그 외에 광천 독배의 토굴새우젓,
젓갈, 재래김 등
먹을거리 한우갈비, 곱창구이
특산물 찹쌀, 현미, 깜부기면, 한우
축제, 이벤트 오리입식행사(6월), 나눔축제(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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