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악취발생시설 기술지원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 조상기)에서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생활환경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악취발생사업장에 대한 기술지원 사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악취를 발생하는 사업장은 주로 영세한 사업장이 많으며, 악취방지설비를 갖추고자 하여도 현재 상용화된 마땅한 기술이 없고, 또한 악취 원인물질 조사를 위한 검사비용이 많이 들어 이중고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악취원인물질 조사를 위한 검사, 효율적 처리방안 검토, 악취 방지시설 설치 후 효과분석을 지원하는 “악취발생 시설에 대한 효율적 운영 지원”사업을 발굴해 사업장 악취저감시설의 실효성 증대를 도모하는 맞춤형 민원행정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담당부서인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보전과로 문의하거나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안내문을 참조해 신청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음식물쓰레기를 이용 산업폐수 정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원장: 이도영)에서는 복합 미생물군에 의해 음식물쓰레기가 빠르게 분해되어 생산된 탈리액을 이용, 산업폐수 정화용 종균제를 생산하는 방법과 그 용도 등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고 출원기술을 산업체에 유상(有償) 양도하면서 출원된 기술을 이용하면 음식물쓰레기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처리 시 발생하는 탈리액으로 인한 수질 및 해양오염 등의 환경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허출원 내용은 음식물쓰레기에 미생물을 접종해 단 시일 (2-3일)에 음식물쓰레기를 분해, 부피를 감소(70%정도)시켜 탈리액 양을 증가시키는 방법과 탈리액에 유산균을 투입해 잡균성장을 억제하며 악취생성물질을 최소화하고 악취물질 분해능을 가진 광합성 세균을 이용해 잔류하는 악취물질을 분해시키는 방법, 악취가 저감된 탈리액과 특정 산업폐수를 적절히 섞어 배양한 미생물과 생산된 유도효소를 실제 산업 폐수처리에 적용하여 신속한 정화 효과를 나타내도록 미생물을 적응시킨 맞춤형 종균제 제조방법과 사용용도 등에 관한 것이다.
특허출원 기술의 산업체 이전은 특허기술을 양수(讓受)한 업체는 도내 환경전문업체인 새빗캠으로 기술의 유상 이전과 함께 이 기술로 창출되는 연수익률의 1%를 경상북도 연구발전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북부지원 손창규 박사 외 연구사 6명은 “ 2006년 우리나라의 음식물쓰레기의 하루 평균 발생량은 13,500톤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이고 생성된 탈리액은 해양투기로 해양오염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으며 2007년 이후부터 해양투기 기준이 강화되어 탈리액의 처리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연구결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에서 가장 해결하기 어려웠던 탈리액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되어 처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수질오염 등의 환경문제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탈리액을 재활용해 미생물 분해가 어려운 산업폐수(섬유, 화학, 전자공업폐수)에 대한 맞춤형종균제를 개발, 현장에서도 그 처리효과를 검증하고 특허출원 기술이 산업체에 이전됨에 따라 향후 고(高)기능성 맞춤형종균제 개발과 새로운 고급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울산광역시
환경상품 구매촉진 조례 제정
울산시는 친환경 상품 구매촉진법에 의거 친환경 상품 의무 구매 이행, 친환경 상품의 생산, 소비 촉진, 예산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하는 울산시 친환경 상품 구매촉진 조례(안)을 24일 입법 예고했다.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친환경 상품은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 또는 서비스에 비해 자원의 절약에 기여하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상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제2조에서 정한 상품으로 친환경 상품 구매촉진을 위한 심의, 자문은 ‘울산시 환경보전자문위원회’가 대행토록 했으며 위원회는 친환경 상품 구매, 생산, 촉진 시책의 수립 및 변경 사항, 친환경 상품 구매이행계획의 수립과 공표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토록 했다.
이와함께 친환경 상품의 생산 소비 촉진을 위해 관내 기업에 대해 친환경 상품의 생산 기술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의 융자•보조, 친환경 상품의 유통 및 판매를 위한 홍보, 시장개척, 수출 등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 등을 담았으며 이밖에 울산시는 친환경 상품의 생산 소비의 촉진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자나 기관 법인 또는 단체를 선정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울산시는 입법예고 기간 수렴된 의견을 반영, 조례규칙심의회, 4월중 울산시 의회 상정 의결 공포를 거쳐 시행할 계획이다.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준공
불법 밀렵행위 및 자동차 사고 등으로 부상당한 야생동물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구호하기 위한 야생동물 구조 관리 센터가 준공,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울산시는 국•시비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남구 옥동 506-1번지(울산대공원 방목장 부지 내)의 부지 2,521㎡에 ‘야생동물 구조 관리센터’를 낙년 5월21일 착공, 2008년에 준공했다고 밝혔다. 관리센터는 관리동(280㎡), 조류•포유동(190㎡), 재활훈련장(350㎡) 등 건축물을 비롯, X-ray기, 수술대, 혈액분석기 등 34종의 의료장비, 사무용품, 동물구조차량, 약품보관장 등 30여종의 부대시설로 갖춰졌다.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는 야생동물 구조•치료 및 재활 훈련 등을 통한 야생 복귀, 멸종 위기종 등 야생 동물의 증식•복원을 위한 유전자원 수집, 야생동물 질병조사와 연구,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교육 및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개소식은 오는 3월말 경 개최할 계획이며 울산시 관계자는 “야생동물 구조 관리센터는 생물자원보전을 통한 지역생물 다양성 확보와 야생동물 등 자연보전 의식 함양 등 생태도시 울산의 상징 시설물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수 분야 측정분석 숙련도 우수기관 선정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가 2007년 먹는물 분야 측정 분석 숙련도 시험 및 현장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먹는물 수질검사 지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측정분석능력 향상과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시한 평가에서 이 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임의의 시료를 제공하고 각 측정 분석기관의 분석 결과를 검정하는 숙련도 시험과 측정분석기관의 기술인력•시설•장비 및 운영능력을 검증하는 현장평가로 나누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수질연구소는 지난해 5월~6월 실시한 숙련도 평가에서 파리티온, 벤젠 등 평가항목(8개 항목) 모두 4단계(미흡, 보통, 만족, 매우만족) 판정 중 최고의 단계인 ‘매우만족’ 평가를 받아 측정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해 9월~11월에 기술인력•시설•장비 및 운영능력에 대한 현장평가와 12월 숙련도 시험 및 현장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수질연구소 관계자는 “올해는 국제수준의 수질검사 체제를 도입하여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 취득함으로서 안정된 수돗물 품질관리 및 수돗물 수질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상수원보호구역 통행제한 차량 단속 강화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회야호 주변 군도 18호선 통행제한 지역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울산시는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해 전복, 추락 등 사고시 상수원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특정수질유해물질, 유류, 유독물, 농약 등의 물질을 수송하는 차량에 대해 경찰, 자치단체 등과 상시단속을 강화하고 타기관과 연계하여 합동단속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상수원 주변지역을 오염원으로부터 차단하여 깨끗한 원수로 생산한 수돗물을 시민들에게 공급하기 위해 1991년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회야호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오염물질 수송차량에 대한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통행제한지역은 울주군 웅촌면 통천지(못산 소류지 입구)부터 울주군 청량면 동천리 양천마을(회야댐 초소앞)까지 도로 4.2㎞ 구간이다. 시는 통행제한 차량 단속에 앞서 유류, 유독물, 특정수질유해물질 등을 수송하는 차량에 대하여 통행제한 단속강화 방침을 안내하고, 통행제한 시점, 중간진입로, 종점 등의 안내판을 정비해 오염물질 차량 통행이 제한된 지역임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통행제한도로 주변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농약을 정기적으로 공급하는 차량, 통행제한도로변에 위치한 주유소 유류공급차량, 특정수질유해물질 및 지정폐기물 배출업소의 유해물질•폐기물 수거차량 등에 대하여는 통행증을 발급토록 사전계도 및 안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단속에 적발된 차량에 대하여는 고발 등 엄정조치 할 예정”이라며, “상수원보호구역을 이용하는 통행제한차량 운전자는 수질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물질 수송 시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2008년 환경정책의 역량 강화
광주시는 올해 「누구나 꿈꾸는 친환경도시」를 장기 비전으로 삼고 4대 목표를 정해 환경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광주 환경정책의 근간이 되는 광주광역시 환경보전계획 추진 원년으로 2012년까지 5개 분야 90개 사업에 대해 1조원을 투입,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게 된다. 또한 시민단체 및 전문가 집단과의 협력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보전 운동을 실천하며 올해 55대를 추가 보급해 연말까지 716대의 천연가스 자동차를 보급하는 등 대기오염의 주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으로 선진국 수준의 대기환경을 조성한다.영산강 수계에 유입되는 수질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본격 시행해 영산강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위해 하수관거 정비사업 340㎞ 구간에 사업비 2,683억원을 투입하고 하천직접정화 등 6종 사업에 약 3천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무등산 약수터 수질개선사업을 금년에는 무등산 내 모든 약수터(9개소)로 확대하고 광촉매를 이용한 살균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약수를 제공한다.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10년 준공을 목표로 광역위생매립장 조성사업(2-1단계, 남구 양과동)을 착공한다. 자치구별로 쓰레기 감량기준을 설정한 쓰레기발생 총량제를 1개구에 시범 운영한 후 내년에 전면 실시하고 재활용 기피 품목인 잡병, 스티로폼, 필름류에 대해 장려금 지원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적극적인 수거와 재활용을 활성화한다. 또한 금년에는 환경과 경제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한 환경산업 육성, 운정동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CDM(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등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그 외 855개소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을 사전에 예고하고 광주만의 특화된 시책인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멘토링을 운영해 환경협력을 통한 상생을 유도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환경도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2005년부터 추진중인 1000만 그루 나무심기의 일환으로 조각숲 녹화사업 등으로 150만 그루를 심고 인공적인 시청앞 미관광장(2만여㎡)에 55억원을 들여 숲과 생태연못이 있는 도시 숲으로 변화시킨다.
시민에게 도심속의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별 특색을 살려 공원을 조성하며 특히 지난 2002년부터 철도 폐선부지(광주역~남광주역~동성중) 7.9㎞에 조성된 푸른길 공원이 올해 완공된다. 또한 무등산 복원을 위해 중심지구상가 등을 정비하고 훼손지를 복원하는 생태복원사업을 2009년까지 추진해 간다.
광주광역시
안전한 수질환경 조성, 자원순환 깨끗한 도시 구현
영산강 수계에 유입되는 수질오염물질 총량관리제를 본격 시행해 영산강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를 위해 하수관거 정비사업 340㎞ 구간에 사업비 2,683억원을 투입하고 하천직접정화 등 6종 사업에 약 3천여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한 무등산 약수터 수질개선사업을 금년에는 무등산 내 모든 약수터(9개소)로 확대하고 광촉매를 이용한 살균으로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약수를 제공한다.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2010년 준공을 목표로 광역위생매립장 조성사업(2-1단계, 남구 양과동)을 착공한다. 자치구별로 쓰레기 감량기준을 설정한 쓰레기발생 총량제를 1개구에 시범 운영한 후 내년에 전면 실시하고 재활용 기피 품목인 잡병, 스티로폼, 필름류에 대해 장려금 지원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적극적인 수거와 재활용을 활성화한다. 또한 금년에는 환경과 경제가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한 환경산업 육성, 운정동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UNFCCC(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CDM(청정개발체제)사업으로 등록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부산직할시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조성 협약 체결
부산시는 지난 1월 28일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는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규정한 교토의정서가 2005년부터 발효됨에 따라 2013년부터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의무 할당에 대비해 환경부와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협약에 따르면 부산시는 오는 2015년까지 온실가스를 2005년 2,371만톤 대비 10%인 237만1천톤을 감축하고, 구•군, 사업소, 투자기관 등에 대해서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시범사업을 추진토록 하며, 온실가스 감축대책을 수립•시행해야 한다.
환경부는 부산시가 온실가스 감축대책 추진 시 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하며 연 1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해 부산시와 상호 협력해 나가며 부산시는 내년까지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환경부로부터 예산과 기술을 지원받아 온실가스저감사업과 탄소배출권거래 시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탄소배출권거래소 유치 분위기를 선점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지난해 7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영향 예측 평가•적응모델 개발’과 관련해 환경부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8월에는 경기도 과천시, 11월에는 경남 창원시가 온실가스 감축사업 등과 관련하여 환경부와 협약을 체결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부산시가 기후변화협약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온실가스 감축 추진에 대한 기술적•재정적 지원을 유도할 수 있으며 시범도시 조성을 통한 ‘선진 환경도시’로서의 이미지도 구축할 수 있다고 전했다.
명지소각장 소각폐열 산업체 공급개시
부산시는 명지소각장에서 발생되는 폐열 중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폐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르노삼성자동차와 삼성전기 등 산업체에 공급, 판매하기로 했다. (※ 연간 공급량 : 15만t, 공급가액 : 11,500원/t)
부산시는 폐열 에너지 산업체 공급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06년 9월에 민간 투자업체를 공모해 성림엔지니어링(주)를 투자업체로 선정, 투자업체에서는 약 95억원을 투입해 지난 해 1월 착공에 들어가 12월에 준공한 후 지금까지 폐열 공급의 안정성 등을 검토를 마치고 1월 18일부터 소각 폐열을 산업체에 공급한다.
부산시는 명지소각장 소각 폐열 산업체 공급(판매) 사업은 폐열 에너지 판매로 연간 9억원의 부산시의 수입이 증대되고 고유가 시대 지역 산업체의 에너지 비용을 연간 12억원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산업체 연료 사용량 감소로 연간 69억원의 에너지 수입대체 효과가 있으며 △ 산업체 연료 사용량 감소로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연간 2천여톤 저감하는 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부산시에 소재하고 있는 3개 광역소각장(다대, 해운대, 명지)은 단순히 가정에서 버려진 폐기물을 소각하는 처리시설 역할 외, 소각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열을 이용해 생산한 전력을 자체 사용하고 있으며 소각장 인근지역 난방, 소각장 인근 주민 편익시설과 공공시설 등에 열원을 공급하는 등 에너지 자원 생산 및 공급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전라북도
전주시 유기동물 보호사업 추진
전주시에서는 2008년 1월 27일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에 맞추어 전주시와 계약체결한 유기동물 처리업체와 유기동물보호사업을 추진한다.
계약업체인 유토피아(대표 김창진)는 전주시에 위치한 동물병원의 연합으로 유기동물에 대해서 포획 보호 진료 미용등을 담당하며 건강한 유기동물 분양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작년부터 시작한 길고양이 사업에 대해서도 시민들의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에 포획틀을 설치하여 불임수술 후 방사하도록 계획하고 있다.
새롭게 개정되는 동물보호법 내용으로는 가정에서 기르는 개를 대상으로 동물등록제를 실시하며 기르는 동물을 유기하였을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학대하였을 경우 최대 5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동물판매업 및 동물장묘업도 등록을 해야 하며 동물실험을 하는기관에서는 동물실험윤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전주시에서 2007년 유기동물 478두와 길고양이 509두를 처리하였으며 2008년도에도 비슷한 수치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08년 전주시 유기동물 보호사업 추진방향은 동물복지에 중점을 두고 분양율을 높이기 위해 협력병원 4개소를 지정하여 진료 및 미용을 통한 깨끗하고 건강한 유기동물을 시민들에게 분양할 계획이며 2007년 최초로 실시한 길고양이 불임수술도 병행 실시하여 번식억제 및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방침이다.
유기동물 발생 및 길고양이로 불편을 겪고 있거나 분양을 원하는 경우 처리업체인 유토피아나 전주시 생활경제과로 연락을 하면 해결할 수 있다.
포항시
설 연휴 환경오염사고 128번으로
포항시는 설 연휴 기간을 전후해 환경관리 인력의 휴무로 인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여건이 취약해질 우려가 있음에 따라 2월 10일까지 환경기동감시반을 편성, 환경오염배출시설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실시키로 했다.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각종 환경오염 사고 및 환경 오염행위를 발견해 국번없이 128 환경신문고로 신고하면 되며 신고자에 대하여는 3만원 에서 최고 10만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한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사전계도 및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동파 피해 등에 의한 오염물질 누출여부에 대해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며 연휴기간 중에는 자체환경오염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만약을 대비한 환경오염사고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상수원수계, 공단주변 하천 등 오염우려 사업장 주변 하천순찰을 강화하는 등 환경오염 신고창구(신고전화 128)구축으로 만약의 환경오염사고와 환경오염에 대한 주민신고를 접수처리 하기 위하여 24시간 128 환경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
설 대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대구시는 설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3일까지 도금 등 악성 폐수배출업소와 소하천 주변, 상수도 보호구역내의 오•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물질을 부적정하게 처리하는 행위에 대하여 특별감시를 할 방침이다.
이 기간 중에는 시와 구•군 환경부서에 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관련 민원을 신속히 접수 처리하고 8개반의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소하천 주변과 상수도보호구역내의 폐수배출업소와 도금 등 악성폐수배출업소를 대상으로 연휴 전, 연휴기간, 연휴 후 3단계로 구분해 환경순찰과 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도금 등 악성 폐수배출업소 등을 대상으로 민간인과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오염취약업소 1,309개소에 대해서는 사업주 스스로 환경오염시설을 자율감시하도록 협조문을 발송하고 하수 및 폐수종말처리장, 분뇨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에는 간부공무원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인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는 환경순찰반을 편성해 소하천, 상수도보호구역, 공단주변 등의 순찰을 강화하여 환경오염행위를 신속히 발견 조치하기로 했다. 또한 연휴 후에는 연휴기간 중에 폐수처리시설 가동 중단으로 재가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을 방문하여 기술지원도 할 방침이다. 대구시는 이번 합동단속 기간 중에 적발되는 환경오염물질 불법 처리업소는 특별사법경찰관이 직접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무허가 업소는 시설폐쇄 등 강력한 처벌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
물의 시대 선언
서울시 물관리국은 지난달 30일 21세기는 ‘물의 시대’라며 규정하고 10년내로 서울을 세계 선진도시 수준의「물 순환형」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10년내 도시의 물환경을 세계 선진도시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금년안에 「서울 물환경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해 도시 곳곳에 최대한 많은 물이 유입되도록 하고 모든 메마른 하천에 물이 흐르도록 하는 등 물 순환형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물 환경 종합관리계획은 사람•물•도시가 공생하는 물 환경 도시 조성, 상•하수도 및 빗물, 지하수, 하천관리, 물 Recycle 형 도시조성계획 수립 등이다.
이를 위해 공원, 도로 등에 빗물 침투시설, 계곡 등에 빗물 저류조를 설치하고 중수도 및 하수 처리수 재활용을 위해 인공폭포, 연못, 실개천 등에 재이용할 방침이다.
한편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선진국에서 홍수조절과 초기 우수처리를 위해 이미 일반화되어 있는 지하 50~60m 깊이의 대심도 하수터널 건설에 대하여 본격적인 구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병행해 현재 10년(75㎜/hr)으로 되어 있는 계획 강우빈도를 금년부터 30년 빈도(95㎜/hr)로 상향하여 향후 30년간에 걸쳐 하수도의 관경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하수도 맨홀이나 빗물받이에서 나오는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우수분리 중장기 기본계획도 함께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5년내인 2012년까지 총 1,956억원을 투입하여 시내 모든 하천에 물이 흐르도록 하고 하천둔치는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자연학습장 등 친수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물의 확보방법은 한강이나 중랑천 등 하천하류에서 원수를 취수하여 방류하거나 물재생센타의 고도 처리수를 활용하는 방법, 반포천과 같이 하천 하상의 지하수를 취수하여 방류하는 방법, 기타 지하철역 등의 지하수나 저류조를 이용한 방류를 복합적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