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탐방 - (주)이티열에너지

초전도 순간 열파이프, ET파이프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7-10-15 19: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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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에 대비하기 위해서 국제사회는 대체에너지 분야와 저감에너지부문에 막대한 연구비와 인력을 투입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산업화에 의한 고도성장과 생활수준의 향상에 따른 에너지수요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석유자원과 같은현재의 부존자원은 고갈되어가고 있어 에너지수급에 불안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와 같은 여건에 대처하여 우리나라도 에너지 소비절약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이해 당사자들에 의하여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아직도 산업공정 및 건축물로부터 발산되는 폐열은 막대한 수치로서 관계연구기관의 조사보고서에 의하면 시설열량기준으로 산업공정의 경우 약 30~60%,.보일러의 약 10~20%, 각종 건조설비의 경우 10~50%, 건물공조의 경우 30~50%로 대단한 폐열이 배출되고 있으나 이것을 재사용 할 수 있는 에너지로 인식하며 외화절감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적은 것같다.

폐열을 회수하여 재 사용할 수 있는 설비를 하는데 그 중 하나로 열효율이 뛰어나 이용범위가 넒고 간단한 구조의제품을 생산하는 (주)이티열에너지가 있다. 이 회사가 만드는 이티파이프는 에너지관리공단에서 ’00년도에 우수설비로 인정하였으며, 각종 문헌에서도 히트파이프(HEATPIPE:초전도열파이프)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있다. 현재 높은 구매가격 때문에 널리 보급되지 못하는 단점을 보안하여 새로운 웰빙난방용 이티파이프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용기, 심지, 작동유체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이티파이프는 관의 내부에 심지를 삽입하여 제작하는 것과 관자체내벽을 흠을 형성하여 제작된다.

또는 관 내부에 흠을 형성한 튜브를 삽입하여 제작, 용도에 따라서는 관내부를 원 상태대로 두고 제작되는 등 다양하다. 그러나 작동유체를 장입하여 진공 밀봉시켜서 제작하는 공통점이 있다. 파이프의 한쪽을 가열하면 봉입되어 있는 액체는 표면으로부터 열을 받아 증발하여 증발잠열을 흡수한다. 증기는 저온부로 이동, 열을 전달한 증기는 응축되어 모세관을 통하거나 주어진 경사각도에 의하여 가열부로 이동, 연속적으로 환류되어 저온부로 열의 이동을 계속한다.



이와 같이 상변화를 동반하는 열전달은 기존제품의 열 전달에 비하면 양이 매우 크다. 이티파이프을 가열하여서 장입액체가 기화되어 작동하는데 따른 관내부의 압력변화는 극히 적으므로 장기사용하였도 열전도 효율은 동재질의 1000배 정도이며 특수물질외에 이티파이프보다 높은 열전도열을 가진 물체는 없다.

이티열에너지에서 생산하는 ET파이프는 이미 천안(북면사담리무경농원, 전곡리성재농원, 입장면시장리우제농원, 광천면신흥리마니농원)지역의 각종버섯 농장과 예천지역의 벼육묘공장에 시설 설치하였다.

한편, ’04년도 안동지역과, ’05년도 예천군 용군면산택 벼육묘공장에 시범시공한 농가에서 에너지절약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후 예천군 군청의 지원사업으로 유천면을 비롯한 9곳 면에 시공하였다. 포항지역 육묘공장에 시공하였으며, 현재 호남지역 농업생산자로부터 많은 시공상담을 받고있다. (주)이티열에너지 최정관 회장은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소규묘 벼농사를 짓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가를 위하여 경상북도 농업기술원과 기술제휴를 하여 간이 출하기에 전기식 ET파이프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이티열에너지에서는 ET파이프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여 제조공정의 50%정도를 수작업으로 제조하고있다”고힘주어 강조한다. 수작업하는 이유는 대량생산을 위해 생산설비를 기계화하여 제조공정을 자동화된 기계에만 의존한 하는 것은 대량생산은 가능하나 제조공정중 기계에 부착된 각종 센서의 오작동에 의한 제품의 높은 불량률의 발생우려가 있기 때문이며, 이러한 수작업으로 인한 생산원가 높았지나 높아진 부문에 대한 비용은 사용자에 부담시키지 않고 있다고 그는 힘주어 말한다.

신난방 시스템의 창조 ET파이프는..
미항공우주국(NASA)이개발한
ET파이프는 히티 파이프의 원리를 응용한 것이며 작은 온도차에서도 많은 열을 동력없이 전달하는 매우 효과적인 열전도체이다. 1942년 미국의 Gaugler에 의해 발견되었고 미항공우주국은 이를 이용, 선진국에서는 에너지 관련사업과 항공우주산업 등의 여러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다.

연료비38%절감
기존의 온수온돌 난방비의 30~40% ,전용난방50%이상을 절감할수 있고 시공 또한 간편해 설치비도 줄일 수 있다. 지구온난화에 의한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절감 정부시책에도 부합되는 제품이다.

재생자원을 이용한 환경친화적제품으로
폐기된 스테인레스관을 100% 재활용하여 건축 폐기물이나 방열판 슬러그로 인한 환경오염문제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는 환경친화적제품 이다. 또한 ET파이프를 난방용으로 사용할 경우 기존 난방비에 비해 38%의 에너지를 절감하며 대단위 아파트 건설에 사용할 경우 에너지 절감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기존 파이프보다 천배나 열전달속도가 빠르다
백금의 500배 구리의 1,300배의 열전도율인 ET파이프는 뜨거운 물이나 전기등으로 파이프의 한쪽 끝만을 가열해주면 미터당 3초의 빠르기로 열이 전달 열전도율이 92.8%에 이르러 열손실이 거의 없다.


파이프 전체를 온수로 순화 시킬 필요가 없어 물때 형성으로 인한 파손우려가 없고 자장이 발생되지 않아 건강에도 좋다. 또한 적은 용수량으로도 빨리 난방할 수 있고 난방시간도 길뿐 아니라 수명이 반영구적이어서 가히 혁신적인 파이프라 할수 있다. ET파이프의 또하나의 장점은 이음부분이 없는 조립식 배관을 들 수 있다. 즉 연결부위를 간단히 조여주기만 하면 되므로 설치가 간편하고 시공 및 보수기간도 그만큼 단축되어 설비비가 기존난방에 비해 38%나 절감될 수 있다.

R&D사업에 적극 투자
“현재 친환경제품인 ET파이프는 중국, 일본 등에 수출하고 있으며 향후 중앙아시아를 포함한 유럽과 미주시장까지 수출확대 할 계획입니다.” 최정관 회장은 “ET파이프는 정부의 저감에너지정책에 적극 부흥하고 있으며, 또한 R&D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기술개발을 위하여 저희 (주)ET열에너지 임직원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굳은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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