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흉터걱정 끝! 수입은 더 이상

필요 無 , 우리에겐 ‘스카클리닉’이 있다.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6-10-24 16: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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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는 왜 생기는 걸까...

우리 몸을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피부이며 이러한 피부가 외부로부터 손상되었을시, 이를 보호할 수 있는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생성되는 것이 바로 흉터다. 흉터는 어린아이부터 나이 지긋하신 노인에 이르기까지 하나씩은 문양처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그만큼 피부조직이 다치기 쉽고 잘 치료하지 않으면 흉터가 남겨진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연히 없어지려니 하는 상처에 대한 심각성을 모르는 경우가 더욱 많다. 이는 흉터가 심해질 경우 성형수술까지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언제 어디서 피부가 손상될지는 알 수 없다. 업무를 보다가 책상 모서리에 상처를 입을수도 있고 때론 지나가다 다른사람과 스쳤을때도 상처가 나는 경우가 있다.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말이 있다. 무심코 방치한 상처 때문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또 다른 상처를 몸에 지니고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상처엔 먼저 습윤드레싱제 ‘메디폼’을 바르자.

일동제약은 지난 2002년 국내 최초로 폴리우레탄 품형 습윤드레싱용 소재인 ‘메디폼’을 개발하였다. 습윤드레싱은 상처가 났을때 적당한 습기상태를 유지시켜 딱지가 앉지 않는 상태로 치료하는 방법을 말한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습윤환경에서의 상처 치료는 기존 건조환경 치료에 비해 처치기간이 절반가량이며, 이는 상처에 달라붙지 않아 재생피부의 교환에 따른 손상 또는 통증을 유발시키지 않습니다. 또한 흉터생성을 억제시켜 미용상의 효과에도 큰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고 말한다. 우선 메디폼은 보호층, 흡수층, 접촉층의 3층 구조로 이뤄져 있다. 첫째, 제품 표면의 보호층은 폴리우레탄 필름으로 반투과성 구조로 되어 있고 외부로부터 박테리아 등의 침입을 차단하여 감염을 방지하며, 삼출액을 수분의 형태로 외부에 적절히 방출하는 기능을 한다. 둘째, 흡수층은 폴리우레탄 발포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 무게의 10배 이상의 삼출액을 흡수하여 머금고 있다가 상처면을 적절한 습윤환경(적절히 습한)으로 조절할 뿐만 아니라, 쿠션효과를 통해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부터 상처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접촉층은 삼출액 및 혈액의 선택적 흡수 능력을 갖고 있으며 상처면에 달라붙지 않아 교환이 용이하여, 드레싱재 교환 시 환자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세계 최초의 ‘2mm 메디폼’을 개발하여 병원에서 화상이나 욕창, 재피창 등 심한 피부손상에만 적용할 수 있었던 것을 일반 가정에서도 손쉽게 습윤 드레싱 치료가 가능케 한 점이 또 다른 특징이라 하겠다.

국내순수기술이 이뤄낸 ‘스카클리닉’, 더 이상 성형은 필요없다.

그 동안 수입제가 주류를 이룬 흉터억제용 실리콘 젤 시트가 우리 기술로 개발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일동제약은 바이오 벤처기업인 한스바이오메드(대표 황호찬)가 기존 수입제품보다 우수한 효과가 있는 실리콘 젤 시트를 개발, 이를 전략적 제휴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과의 제휴로 보다나은 제품을 만듬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우수 마케팅이라 하겠다. 흉터는 피부가 손상된 때 바로 치료하는 것 이상으로 관리가 중요하다. 실리콘 젤 시트 제품인 ‘스카클리닉’은 보호층과 점착층의 이중 구조로 이뤄져 있어 반(半) 밀폐성을 갖고 흉터부위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유지시킨다. 이는 흉터 주변 피부에 수분이 유지되어 콜라겐 조직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비후성반흔1), 켈로이드2) 등을 개선해 주고 더불어 패인흉터나 색소 침착된 흉터는 주변 피부와 조화롭게 변화시켜 눈에 띄지 않게 해준다. 또한 이미 울퉁불퉁한 흉터는 평평하게 해주고 딱딱한 흉터는 부드럽게 해주며, 흉터에 의한 통증이나 가려움도 완화해 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처치가 비교적 용이하고 경제적인 동시에 다양한 흉터에 모두 우수한 치료효과를 발휘하는 실리콘 젤 시트를 활용한 흉터예방관리는 해외에선 이미 널리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내구성, 신장성, 점착성 등이 기존외국제품과 비교 시험 했을때 우수하게 입증된 ‘스카클리닉’은 환자의 흉터에 따라 자유롭고 경제적인 선택이 가능한 우수제품이라 하겠다. 이미 습윤환경 드레싱 소재인 ‘메디폼’을 100억대 규모의 대형 브랜드로 성장시킨바 있는 일동제약은 이번 ‘스카클리닉’을 통해 또 한번의 브랜드 마케팅 쾌거를 누리러 하고 있다. ‘상처가 아물기 까진 메디폼, 상처가 아문 후 흉터의 예방과 관리엔 스카클리닉’ 이란 슬로건으로 제약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일동제약을 다시 한번 주목해 본다.
신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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