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분야의 다양한 기술력과 전문성 확보
‘환경 친화적인 해양개발’을 경영방침으로 인간을 위한 인간중심의 가치 창조기업을 추구하는 (주)세광종합기술단(대표이사 이재완)은 국내 최초의 항만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다.
(주)세광종합기술단은 그간 항만 건설기술의 선진화를 위한 도전정신과 열의로 39년간 항만기술 발전과 현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항만 전문 엔지니어링 회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왔다. 이런 항만분야의 외길 철학은 동 사를 ‘항만=세광’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했다. 1967년 (주)한국해안기술단으로 창설한 동 사는 39년간 우리나라 전국의 주요 항만 및 임해 산업단지 등의 타당성 조사를 비롯하여 항만시설의 개발계획, 설계, 감리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주)세광종합기술단은 부산, 광양 등 컨테이너 전용 항만을 비롯한 특수 항만의 설계 및 책임 감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해안 및 항만뿐만 아니라 항만시설과 관련된 토목구조, 토질 및 기초, 해양환경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친환경 기법의 도입과 지속적인 기술개발
동 사는 1999년 3월 22일 ISO 9001 / KS A 9001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의 국제경쟁력 제고와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 방침을 정립했으며 신기술 개발과 전문가 육성, 하자발생의 최소화, 품질보증 등 고객만족을 위한 품질시스템을 구축하여 시행하고 있다. 또한 부설 해안기술연구소를 설립, 신기술과 신공법 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세광종합기술단의 이재완 사장은 “항만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보유하여 개발, 설계, 감리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혁신과 R&D로 21세기 해양 한국의 미래를 위해 힘차게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속가능한 친환경적 해안 및 항만개발을 위해 항상 경주하고 있다”며 환경 친화적인 해양개발에 대한 강한 애착을 보였다.
인간을 위한 인간 중심의 인재경영
(주)세광종합기술단은 1968년 해군본부 제2드라이독크 설계를 시작으로 최근 어유정항 정비공사 실시설계에 이르기까지 약 1000여건의 굵직굵직한 설계를 수행에 오면서 단 한건의 착오도 없는 무결점의 수행 실적을 보여 왔다. 이는 3분의 2이상이 석사이상의 전문 인력이라는 점과 각 자의 책임과 목적의식이 빚어낸 결과이기도 하다. 이미 해양 분야에 있어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이 사장은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인재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직원들의 국제화와 자기개발을 위해 어학, 체력, 기술, IT분야에 이르기까지 회사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실 예로 이 사장이 취임한 이후 매년 임직원들의 산업·위락·레저·문화가 복합적으로 잘 이루어져 있는 환경 친화적인 선진어항 및 항만 해외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2004년에는 항만의 친수공간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호주 시드니항 등에서 임직원 직원연수를 하였고, 지난해에는 일본의 주요 항만 시설들을 견학하기도 하였다. 또한 매년 국내 현장의 견학과 연수회를 통하여 현장경험이 적은 기술자들은 현장경험을 습득하고 있다. 연수회시 정부의 용역 설계 또는 감리의 사례발표 및 민간사업의 성공과 실패에 대한 사례발표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성공한 사업에 대해서는 벤치마킹을 실패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과 패인을 분석하여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
이는 개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개발의 장을 마련하고 능동적인 상황 대처능력과 전문가 양성이라는 이 사장의 경영이념과도 부합한다. 바로 인간을 위한 인간중심의 인재경영이다.
또한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 향상과 직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 복지향상 등에도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당사의 품질 방침인 국제경쟁력 제고와 고객만족을 위하여 매월 신공법도입과 신기술에 대한 세미나를 시행하고 있다.
전략환경평가(SEA) 업계최초 시범수행
이러한 인재경영과 환경에 대한 애착은 동 사를 항만 및 해양 분야의 환경평가 전문업체로 특화 시켰다.
(주)세광종합기술단의 환경팀은 짧은 역사 속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와 연구를 수행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 한바 있으며 금년 6월 1일 자로 시행중인 전략환경평가(SEA)를 업계 최초로 시범 수행하기도 하였다. 환경팀의 김한선 상무는 “전략환경평가(SEA)의 개념을 도입, 개발위주의 단순한 환경영향평가(EIA)기법에서 탈피하여 환경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 혁신적이고 개선적인 방법을 통하여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환경영향평가 부분에서 최고를 지향하고 있다”며 개발위주의 환경평가 제도에서 보다 효과적인 환경평가 제도를 제시했다. 김 상무는 항만·해안분야 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전환경성검토 업무지침을 제시할 정도로 해양환경 분야에 대해서는 자타가 공인하는 전문가다. 또한 그는 작년 9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전략환경평가(SEA) 포럼에 참석, 국내에서 ’07년 5월 개최예정인 IAIA(국제환경영향평가학회)유치에 기여한 바 있다.
동 사의 환경팀은 환경평가 이외에도 항만개발에 따른 환경관련 인허가에 대한 다양한 실적을 보유하여 해양관련 자료 및 노하우 확보, 보다 환경 친화적인 항만개발을 위한 투자를 시행 중에 있다. 이미 해양의 부유사 저감시설인 오탁방지막의 효율성을 증대하기 위한 오탁방지막 유지관리 장치에 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또한 해저 준설토사 처리 및 유효활용 기준수립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한국해양연구원과 수행 중에 있으며 폐기물 리사이클링 시스템 및 해면 쓰레기처분장에 대한 국내 도입방안 검토를 위하여 자체 타당성을 검토 중에 있다.
세계 속의 해양강국으로 진일보
소득의 증가와 국민생활의 수준향상, 선진화에 따라서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 산업은 더 이상의 존재가치가 없는 퇴물이 된지 오래다. 이 사장은 “소득증가에 따른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따라 이제는 사람과 환경을 먼저 생각하지 않고서는 개발의 의미가 없다”라며 “친환경 기법을 도입한 해안 및 항만개발에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사장은 “항만시설, 매립준설, 해양환경 등 항만 뿐 아니라 전체적인 해양개발로 동북아 물류기지건설에 이바지 하겠다.”라며 국제적 해양개발에 대한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이 사장은 이어 “한국항만물류정보시스템을 적용해 운영이나 정보, 모니터링 등을 일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시스템, 그리고 IT, 소프트웨어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해양레저, 해양 스포츠 등 해양환경과 어우러진 적극적인 해양개발로 해양한국의 지표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며 국제적 경쟁력 향상과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처럼 인간중심의 인간경영과 환경친화적인 해양개발, 적극적인 R&D로 40년 가까이 기업의 가치를 이어 온 세광의 뚝심은 한국을 세계 속의 해양강국으로 진일보하는 중요한 초석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하다.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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