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발전구상의 개발원칙으로는 첫째, 국내외 여건 변화에 부응한 전략적 선택분야에 집중하여 둘째, 저개발 지역에서도 성장이 가능한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육성, 셋째, 외국 선진기업의 유치를 통해 국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산업의 육성, 넷째, 다른 지역의 유망산업 육성정책과 경합 여지가 적은 산업에 투자하고, 다섯째, 지역발전 잠재력 활용 및 친환경·문화적 개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또 서남해안 개발은 크게 두 개의 축으로 이뤄진다. 한 축은 무안공항과 그 일대의 국제물류 기지 및 배후단지 조성이며, 또 다른 한 축은 동북아시장을 대상으로 한 역동적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도시, 다양한 생태계와 공존하고 미적으로 우수한 해안도시, 기업 및 주거요건이 양호한 도시건설에 있다.
즉, 무안공항을 국제물류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며, 지역특성을 살린 국제기업도시 건설에 총력을 기울여 생명의학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고급국제관광 산업 단지 조성, 지식기반 서비스 산업 도시 및 고부가 농산물 수출기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환경을 살려야 개발도 산다’는 명제아래 개발자·정부·민간이 함께하는 논의 구조로 친환경 개발과 주민참여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명제도 주어졌다.
S프로젝트, 모범적인 ‘밑그림’그려 맏형 역할 해줘야
S프로젝트는 서남해안 권역에 불고 있는 각종 개발프로그램의 지역별 중복투자를 조율할 필요성이 있으며, 지역별로 구상하고 있는 개별 부문들이 클러스터형 직접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는 기대감에 거는 찬성은 실로 대단하다.
영암지역은 대불산단, 삼호중공업, J프로젝트 등 여러 개발사업이 활발해 타 시군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개발의 성과가 지역사회에 고루 퍼지지 않는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내재되어 왔다.
따라서 S프로젝트가 모범적인 ‘밑그림’을 그려 맏형역할을 해줘야 하며, 주민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으로 주민들은 ▷기업과 민간의 윈-윈 전략 ▷환경파괴가 수반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당국의 투명한 사업진행 등을 꼽았다.
서남해안 개발의 로드맵도 제시됐다. 정부·외국투자자·지역사회의 3자가 합심, ’06년 6월 까지 국제적 전문회사를 통한 타당성 조사 및 특별법 제정을 통한 합작법인 설립의 ‘준비기’를 거쳐, ’06년 12월 까지 국제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입주기업 및 투자자 유치를 위한 ‘확산기’, 그리고 ’08년 6월 착공으로 이어지는 ‘정착기’를 거친다는 구상이다.
서부권 개발사업,
전남 미래 바꿔놓을 대규모 개발 계획
포럼의 주요활동도 4가지 테마로 잡혔다.
첫째, 대정부 정치건 건의를 통해 정부의 적극 지원을 촉구하며, 국회 특별법을 추진하여 사업기구를 정식 출범시키며, 둘째, 외국 투자자와 접촉하여 투자자를 서남해안으로 초청하여 해외 설명회를 갖고 해외 로드쇼를 갖는다는 구상이다. 셋째, 여론을 조성하여 설명회 내지 공청회를 갖고 국제회의를 통한 다매체 활용과, 넷째, 학술적인 준거제공과 더불어 개발안의 현상공모를 통해 관련 연구 과제를 출판하고 국제 학술세미나를 통해 발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노무현 대통령 또한 지난 전남도청 신청사 개청 축하 메시지에서 ‘무엇보다 무안과 영암 해남의 기업도시를 중심으로 펼쳐질 서부권 개발 사업은 전남의 미래를 바꿔놓을 대규모 개발 계획’이라고 전제하고, ‘고속도로 등 인프라를 차질 없이 확충하고, 국내외 투자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혀 국가 미래사업에 대한 정부의 추진의지를 강력히 시사한 바 있다.
‘서남해안포럼’은 서남해안 지역의 성공적 개발이라는 하나의 염원아래 모인 순수 민간단체다. 서남해안 개발을 위한 민간·정부·투자자의 ‘3위 일체’가운데 한 주체가 되고자 하는 뜻과 마음이 뭉쳐 있는 곳이다. 서남해안포럼(이하 포럼)은 서남해안의 발전이 곧 국가 발전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으며, 이 믿음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를 결집해 사업추진의 강력한 추진동력을 만들고자 한다.
현재 추진 건 20년간 50조 투입 초장기 거대프로젝트
정부가 이 사업을 적극 추진하도록 선의의 협력을 제공하는 한편, 제반 법령의 제정을 촉구하는 등 사업추진의 견인차 역할을 하려고 한다. 그래서 포럼은 당연히 모두에게 활짝 열려있는 마당이다. 서남해안 개발사업은 현재 나타난 것만 하더라도 20년에 걸쳐 50조원이 투입되는 초장기 거대프로젝트다. 이 같은 대역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외국 투자기관의 관심과 투자,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더불어 국민들의 이해와 참여가 절실하다.
또 특정 지역이나 정파의 이해관계를 넘어선, 국가의 미래가 달린 사업이라는 점에서 수 많은 이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합심, 지혜가 필요하다. 현재 포럼이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의 자발적인 회비와 후원을 통해 활동재원을 마련하고 있는 것도 이와 같은 취지에서다.
나아가 포럼은 서남해안 개발에 뜻을 같이하는 여타의 단체나 기구들과도 사심 없이 제휴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서남해안 개발사업처럼 방대한 프로젝트는 ‘백지장 하나라도 맞들면 낫다’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가야 성공을 확신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세기 신성장산업인 고부가가치 물류와 관광레저산업을 중심으로 한 서남해안 개발사업은 우리 민족과 후손의 미래가 걸려있다는 점에서 꿈과 희망의 사업임은 분명하다.
서남해안개발에 따른 구체적인 로드맵도 제시됐다. 먼저 정부와 외국투자자, 지역사회가 주축이 된다. 정부는 개발의지와 인프라 확대, 특별법 제정을 관장하게 되고, 외국투자자는 싱가포르 투자의향을 재천명하는 동시에 외국기업과의 접촉을 확대하고, 지역사회는 수용도 제고와 컨센서스 구축, 관련단체 제휴를 조율하게 된다.
이후 국제적 전문회사를 통한 타당성 조사와 합작법인을 설립, 로드쇼 등의 특별법을 제정하는 준비기(’06년 6월)를 거쳐 국제입찰을 통한 사업자 선정, 입주기업 및 투자자를 유치하는 확산기(’06년 12월), 그리고 착공으로 이어지는 정착기(’08년 6월)의 3단계로 개발이 추진된다.
또 포럼의 주요활동은 대정부 정치권 건의를 수렴하여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촉구를 통해 국회의 특별법 추진이 통과되면 사업기구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된다. 이후 외국 투자자의 접촉이 이뤄지고, 투자자들이 서남해안으로 초청되어 해외설명회와 해외로드쇼가 마무리되면 여론조성을 통한 설명회 및 공청회 과정을 거치게 된다.
공청회 이후 국제회의 및 다매체를 활용한 학술적 준거제공, 개발안 현상공모, 관련연구사업 출판, 국제학술세미나를 실시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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