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정책의 변화와 수소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한 세계수소학회장 Dr. T. Nejat Veziroglu 교수 초청 간담회가 지난 11월 10일 12시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 2층 연회장에서 국회 신·재생에너지 정책연구회, 신·재생에너지 정책포럼(회장 김태홍 국회의원) 주최로 개최됐다. 이 간담회는 에너지 수입의존도 97%, 에너지수입 연 300억불, 석유수입 세계 4위, 석유소비 세계 6위라는 취약한 에너지 구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현실 속에 향후 수소에너지의 역할과 에너지정책방향 모색에 좋은 데이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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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 소비 환경손실 한국 950억불
신·재생에너지 정책포럼 회장인 김태홍 국회의원은 “고유가 행진과 교토의정서 등의 기후변화협약은 우리에게 산업시스템과 에너지 수급체계에 대한 획기적이고도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새로운 국제질서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결국 수소경제체제로의 전환만이 유일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Veziroglu 교수가 발표한 주요내용이다.
리오 환경회의의 관심사항은 지구 온난화를 비롯하여 오존층 감소, 산성비, 오염, 산소고갈, 생물의 다양성, 자원고갈, 경제개발, 석유문제, 인구증가 등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화석연료로 소비로 인한 환경손해는 ’04년 기준으로 세계의 연간손실은 5조 억불, 한국의 연간손실은 950억불이다. 회석연료의 주요특징으로서는 에너지 집중, 운송성, 저장성, 개발된 산업기반이 장점이며, 제한된 자원, 공해, 불균형적인 분포를 단점으로 꼽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핵분열을 비롯한 핵융합, 태양, 풍력, 해양열, 해류, 조력, 지열 등이 경제성이 고려되는 새로운 일차에너지원으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일차 에너지원의 단점도 극복해 나가야할 과제다. 첫째, 태양, 바람, 조류 등 간헐적인 이용을 꼽을 수 있으며, 둘째, 소비 중심에서 떨어져서 이용되는 문제점이 있다. 셋째, 핵을 제외한 모든 것은 이동할 수 없으며, 넷째, 저장이 불가능하다. 다섯째, 수송기관의 연료가 아니라는 점과 여섯째, 핵과 지열은 오염에 자유롭지 않다는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에너지원과 소비자 연결위한 중간시스템 필요
@P2@03@PE@결론적으로 에너지원들과 소비자의 연결을 위해 중간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중간 에너지 시스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운반성, 저장성, 운송기관의 연료, 생산을 위한 경제성, 재생성, 무공해, 일차에너지원의 독립성 등 7가지 사항이 요구된다. 따라서 합성연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료선정을 위해서는 수송기관 연료를 비롯하여 다양성, 이용효율, 환경적 적합성, 안전, 효과적인 비용측면의 경제학 등의 기준을 필요로 한다. 또한 단위 에너지당 질량(고위발열량)을 기준으로 한 가벼움, 단위 에너지당 체적의 부피성, 동력 인자가 고려되어야 한다.
이밖에도 불꽃연소를 비롯한 직접적인 증기생산, 촉매연소, 화학적 변환, 연료전지의 전기화학적 변환 등의 연료의 다양한 성질 및 연료의 안전성, 전반적인 장점인자도 추출되어야 한다. 수소에너지 시스템이 이상적인 체계를 갖추어 지속가능한 미래의 재생가능한 수소를 생산해 내는 아주 이상적인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리오환경회의의 관심사가 수소에너지시스템의 각종 잇점으로 인해 영구적이고 훌륭한 해로 평가받고 있다. 온실가스가 없고, 오존을 감소시키는 화학물질을 비롯한 산성비 성분과 오염물질, 산소의 고갈이 없다는 것이다.
또한 생물 다양성을 위한 깨끗한 환경과 자원들을 보고하는 높은 사용효율, 경제발전을 위한 풍부한 에너지, 인구증가율 제로를 높이는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훌륭한 에너지로 평가받고 있다.
품질관리 위한 다연료 주유소 등장한다
향후 다채로운 에너지원의 보급사업소가 생겨날 전망이다. 품질관리를 위한 다연료 주유소가 생겨나 디젤오일을 비롯한 가솔린, 천연가스, 수소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수소에너지 지원규모는 실로 엄청나다. 연구개발비 4억$를 비롯하여 지원프로그램 2억6천$, 시험 및 홍보프로그램에 9천만$ 등 연간지원비용은 무려 8억2천만$ 규모다. 여기에 연간지원내지 별개의 지원비용 7억$ 종합적인 지원비용은 15억$ 규모다.
미국이 우리나라에 추천하는 수소에너지 지원규모는 기지모집단 비용 2억5천만$를 비롯하여 기지건설비용 1억2천$ 등 두 가지를 해결하는데 평균 1억8천5백만$를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규모는 미국의 10%가 조금 넘는 수준이다.
미래의 핵에너지는 낮은 전송비, 많은 사람들이 허용하는 가운데 깨끗한 환경과 더불어 많은 에너지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으며, 현재 요리기기로도 일부 시제품이 선보이고 있다.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건립되어 있는 가운데 각종 수소 연료차량이 속속 선보이고 있으며, GM역시 수소연료차량의 컨셉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차량의 개념을 도입하고 있고, 연료전지 버스도 시제품이 출시되어 있다.
BMW에서는 수소를 연료로 하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용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으며, 수소 연료전지 잠수함도 개발되고 있다. 이밖에도 수소연료여객기와 수소연료 초음속 제트기의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유엔공업개발기구 국제수소에너지기술센터(UNIDO-ICHET)는 수소에너지를 위해 한국국회에 5개 사항을 건의했다.
수소에너지 연구개발에 한국 GNI/yr 0.02% 주문
첫째, 수소에너지 연구개발을 위한 한국 GNI/yr의 0.02% 할당. 둘째, 기존의 연료주유소로부터 수소판매를 허가하는 법률제정. 셋째, 천연가스 관로에 수소주입과 수소의 부분적인 증가로 인한 감시/조절시스템을 허용하는 계획발의(EU의 NATURALHY Program). 넷째, 수소에너지 관련설비와 수송기관의 구입을 위한 인센티브(조세 우대조치, 저금리융자, 분할상환) 부여. 다섯째, 수소사용과 안전에 교통경찰, 소방대원들과 대중을 교육하기 위한 법률제정 등이다.
티. 네잣트 베지로글루 세계수소에너지학회장은 유럽과 미국의 경우 정보산업부문에서 오는 2010년부터 수소자동차 운행을 본격 운영할 계획으로 잡혀 있다고 밝혔다. 한국 역시 현대 및 기아자동차의 수출차량의 기술속도로 볼 때 이때부터 수소자동차의 운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을 비롯한 유럽, 일본은 수소에너지 주유소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단계로 호주와 유럽, 미국, 일본을 합쳐서 150개의 수소주유소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핸드폰의 전원공급도 수소배터리를 사용할 계획으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실증사업단(단장 오병수)에서 국내에서 추진되고 있는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실증사업에 대한 마스트플랜을 발표하기도 했다.
국회의원 및 관련 산업계 높은 관심표명
간담회 참석자로는 Veziroglu 교수(세계수소학회 회장) 비롯하여 김태홍 의원(열린우리당, 국회 신·재생에너지 정책연구회 대표의원), 이상경 의원(열린우리당, 국회 신·재생에너지 정책연구회 연구책임의원), 오병수 교수(한국 연료전지 자동차 실증사업단장), 김상문 부의원장(UNIDO-ICHET TF Team), 임종현 팀장(UNIDO-ICHET TF팀)이 참석했다.
정부 관련부처 및 업계에서는 이성호 소장(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조원주 부사장((주)에쉐르 종합건설), 강별렬 부장(SK 정책협력실), 김중곤 실장(POSCO 신사업개발실), 이전혁 팀장(POSCO 수소팀), 조용희 팀장(POSCO 연료전지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계 대표 10인이 참석하여 높은 열기와 관심을 반영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차세대 에너지기업 및 미래 혁신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창방종합건설(주)에서 신·재생 에너지 기술개발에 대한 다양한 시스템을 갖추고 폭넓은 에너지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취재 / 이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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