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친환경기업대상’

친환경경영 비롯해 서비스, 식문화 등 6개 부문 시상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10-31 15: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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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기업에 갖는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제고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토대로 기업이 더욱 환경친화적인 상품 및 정책을 개발을 독려해 환경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본지 환경미디어는 오는 10월 28일 ‘제1회 대한민국 친환경기업 대상’을 개최한다.



‘일반인 및 전문가’ 통계로 구분해 집계
제1회 대한민국 친환경기업대상의 조사는 일반인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일반인조사와 전문가층 299명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조사로 구분해 실시됐다. 일반인과 전문가 조사를 구분해 실시한 이유는 기업의 인지도에 편중되는 결과를 예방하고 심층 부문에 대한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일반인 조사는 리서치 기관인 한국리서치가 서울 및 5개 광역시, 1개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20세 이상 60미만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역, 연령 Quota에 의한 비비례할당표본 방식으로 선정된 응답자들은 올 8월 22일부터 30일까지 면접원의 개별 방문을 받고 총 91개 부문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실시했다. 한편, 전문가 조사는 환경관련기관이 밀집해 있는 인천, 서울, 경기 지역의 전문 종사자를 대상으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일반인 조사와 같은 개별면접방식으로 전문가 총 299명의 환경전문가가 응답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수집된 최종결과는 일반인 통계와 전문가 통계로 구분돼 집계됐으며, 이 결과에 선정위원회의 심의결과가 추가됐다. 일반적 리서치 결과와 달리 전문가그룹의 식견과 최종 선정위의 안목이 포함돼 인지도는 물론 후보기업의 실제 환경지수를 산출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었다.

객관적·공정한 분석 통해 ‘친환경기업’ 선정
대한민국 친환경기업대상의 후보군 조사는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사회구축과 기업의 이익을 사회의 공익으로 환원하거나 기여하고자 하는 친환경기업 활동을 장려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됐다.
본 조사는 대한민국 성인남녀와 전문가층이 생각하는 ‘친환경기업’을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분석을 통해 선정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전문가 그룹에 대한 조사는 각 부문의 특수성이 충분히 반영된 객관적 결과 도출을 위해 본 조사에서 최초로 시도한 기법으로, 대한민국친환경기업대상의 위상과 객관성을 보다 확고히 하는 주요소라 할 수 있다.
총 90개 시상부문은 인간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는 생활환경 분야에서부터 환경기초시설과 운용에 이르는 포괄적 영역까지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또한 각 부문은 경영, 서비스, 식문화, 상품, 산업, IT부문으로 분류돼 최종 선정 대상을 가렸다.
환경친화기업 및 단체에 대한 선정결과는 주요일간지, 주요경제일간지, 지방 유력일간지, 지하철 PDP광고, 강남·북 도심 주요전광판, 인터넷, 월간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추진위원장 정종택·선정위원장 박호군 前 장관 추대

한편, 지난 달 23일 세종문화회관 오페라하우스 세레스룸에서 본지가 주최하는 ‘제 1회 대한민국 친환경기업대상 추진위원회 모임’이 열렸다.
본지 서동숙 발행인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을 대표하고 이끄는 분들을 추진위원으로 모신 가운데 국내 환경전문지 최초로 대한민국 친환경대상을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혔다.
정광배 본지 상임고문의 사회로 진행된 추진위원장 선출에서 정종택 위원이 추천을 통해 만장일치로 위촉됐다. 정종택 위원은 저명한 사회지도층으로 이루어진 추진위원회의 위원장직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환경미디어의 친환경기업대상이 공정하고 권위 있는 환경대상으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의 추진위원은 추진위원장 정종택(前 환경·농수산부 장관, 現 충청대학장) 위원 외 20명으로 (가나다순) 고진화(국회위원, 정무委), 김모임(前 보사부 장관, 現 적십자간호대학장), 곽결호(前 환경부장관, 現 수자원공사 사장), 김성훈(前 농림부장관. 現 상지대총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김용재(한국여성일보사 대표), 김윤덕(前 국회위원, 정무 제2장관), 김형철(前 환경처 차관, 現 아주대학교 환경건설교통공학부 교수), 박종식(삼성지구환경연구소장), 박호군(前 과학기술부장관, 現 인천대학교 총장), 서동숙(수자원환경신문사 환경미디어 대표), 심재곤(前 환경자원공사 사장, 現 계명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윤서성(前 환경부 차관, 現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 윤진식(前 산자부장관, 現 서울산업대 총장), 이국노(前 플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장), 이만의(환경관리공단 이사장), 이상룡(前 강원도지사, 前 노동부 장관), 이상영(친환경상품진흥원장). 정광배(국제경제전략연구소장, 환경미디어 상임고문), 정덕기(前 충남대학교 총장, 現 충남역사문화원장), 조경태(국회위원, 건교委), 한상욱(광운대 환경대학원장)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환경부, 농림부 등 환경관련 부처의 장·차관을 역임한 인물들과 각 환경관련기관, 학계의 장등 전문성과 공신력을 갖출 수 있는 인물들로 구성됐으며, 선정위원장에는 박호군 前 과학기술부장관이자 現 인천대학교 총장이 위촉됐다.
이날 제1회 대한민국 친환경기업대상 추진위원회 모임에서 추진위원들은 “환경대상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환경대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이를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을 널리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는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제1회 대한민국친환경기업 대상」은 오는 10월 28일 금요일 11시 조선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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