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 건설업 최초 국무총리상 수상

철저한 건설안전관리 준수와 한결같은 환경사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8-10 16:2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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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일구어낸 쾌거
국내 대표적 건설업체인 금호건설(대표 신 훈)이 산자부에서 개최한 제2회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 상은 환경친화경영에 기여한 기업 및 단체를 선정해 주는 것으로 건설업체가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이번 수상의 영예는 지속적인 환경친화 기업의 경영방침을 이끌고 있는 CEO의 변함 없는 격려와 건강한 지역사회 창출이라는 실천과제를 수립하여 지자체 NGO와 함께하는 환경캠페인 및 사회 봉사 활동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수상소감을 밝힌다.
또한 그룹의 ‘기본원칙 준수’와 ‘자연·사랑·기업이 함께하는 환경경영’ 방침은 우리 금호건설 전 임직원의 한마음 한뜻이 열정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전국적으로 년 700회의 환경캠페인과 사회봉사활동의 결실을 맺기 까지 그동안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전직원의 수고와 노력을 다한 결과라고 한다.
금호건설은 전사적 환경 관리시스템인 SFC시스템을 도입해 환경관련 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매달 환경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금호건설 신 훈 사장은 “생명존중의 회사비전을 바탕으로 건강한 지역사회를 창출하기 위해 꾸준히 실천한 결과”이며 “현장 주변 하천 가꾸기와 직원들의 꾸준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안전환경시스템’ … 30대 안전환경기본수칙 무장
금호건설의 이 돈효 상무는 그룹과 계열사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분야는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방법들로 우선 지난 98년부터 시행중에 있는 금호건설 안전환경시스템이 그 단적인 사례이다.
금호건설은 30가지로 정한 기본 안전수칙을 바탕으로 공정과 사례별로 세밀하게 구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마련해 놓고 있는데 금호건설의 SFC 전산시스템과 30대 환경안전수칙은 타 업체들이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러한 SFC는 See, Feel, Change의 첫 글자를 따온 것으로써, 현장에서 늘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자는 의미다. SFC는 안전부문의 실천과 개선 사례를 전산화 해 모든 임직원들이 언제든 관련부문 지식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라는 것이 이 상무의 설명이다.
철저한 안전관리로 안전을 확보, 고객만족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킨 SFC 프로그램을 통해 충분히 엿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호건설 측은 연간 활동내역을 정리하여 백서로도 발간하고 있다.

건설업의 사고증가와 안전 불감증 NO
인재와 기술을 아끼는 인재·기술경영을 통해 21세기 고품질 건설문화를 창출하고 이를 꽃피우고 있는 금호건설은 이제 깊은 신뢰를 받아 고객의 사랑으로 확고한 우위기반을 다졌다.
이러한 명성에 걸맞게 공사실적도 실로 화려한 금호건설은 실용적인 건축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 책임시공, 완벽한 공사진행 등으로 모범을 보여왔다. “건설업종에서 기술인력 확보나 관리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전관리’”라고 전제, “이는 예기치 못한 사고는 비용증가는 물론, 회사 이미지와 공신력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건설업은 특히 빈발하는 안전사고로 3D업종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건설업종의 사고증가와 안전 불감증은 금호건설과는 거리가 멀다.
금호건설은 워낙 건설안전에 중점을 두고 안전관리와 안전시공 원칙에 철저하기 때문이다. 안전관리에 이토록 치중하는 것은 금호건설이 무엇보다도 인간을 귀중하게 여기고 직원과 현장근무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따뜻한 배려의 소산인 것이다.
특히 금호건설은 그 동안 축적해온 우수한 기술력과 신용을 바탕으로 내실성장을 이룬데 힘입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금호건설은 윤리경영의 실천을 위해 ‘윤리경영 홈페이지’ 개설 및 운영, 윤리경영 온라인 상담실 운영, 협력회사와의 윤리경영 공동 실천을 위한 노력을 추구해 왔다.

자연과 함께 공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
또 본사를 비롯한 전국 현장을 5개권역으로 구분하여 매월 자원봉사를 펼치는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월별 환경캠페인 활동 등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적극 실천했다. 특히 금호건설은 “아름다운 어울림 자원봉사단” 임직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이 자기희생과 정성으로, 기업의 자긍심과 미래를 환히 밝혀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금호건설이 벌이고 있는 환경캠페인 활동은 첫째 자율적인 환경캠페인 활동을 통해 자연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리고 두 번째가 ‘환경경영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자연과 함께 공생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그룹 환경방침 실천이다. 마지막 세 번째는 ‘생명존중 금호건설’이라는 금호건설 비전을 달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활동은 산, 공원, 하천 및 거리등을 가꾸는 캠페인으로 지정장소 40여 곳(수도·경인권 20, 충청권 3, 호남권 10, 영남권 7) 전 현장에서 매월 1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또 사회공헌활동 목적은 참여정부의 사회공헌 시책 적극 동참, 그룹 윤리경영방침 실천, ‘생명존중 금호건설’이라는 금호건설 비전 달성, 자율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의 기업문화 정착에 있다. 따라서 환경캠페인과 마찬가지로 전국 37개 현장에서 사회봉사, 후원활동, 1촌1사 운동 등을 매월 1회 이상 실시한다. 특히 금호건설은 환경경영에 각별한 신경을 기울이고 있는 신훈 사장 주도로 전국 현장마다 ‘1현장 1산·1하천·1거리 가꾸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실시한 홍제천 살리기운동, 인왕산 야생화 생태학습장 조성 등 수많은 환경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

환경부문 상 휩쓴 저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
따라서 금호건설은 환경분야 모범업체로 손꼽힌다. 7년 연속 환경분야 무사고를 기록중이다. 금호건설 환경경영은 시스템으로 이루어지는 게 특징이다. ‘환경 지킴이’라는 특별감시단이 활동을 한다. 현장의 전 직원과 감독, 감리단, 협력사를 망라한 조직이다. 2인 1조로 1일 2회 이상 현장순찰을 돈다.
이렇듯 철두철미한 윤리경영을 통한 환경캠페인·사회공헌활동으로 금호건설은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에서 주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평가를 위한 실태조사 결과 ‘윤리경영 우수기업 TOP10’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한 ‘2004 지역사회 발전부문 사회공헌기업 대상’을 수상했으며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사랑시민상 환경보전부문 본상 수상과 환경CEO상도 받았다.
특히 자연사랑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전개한 ‘생명존중 금호건설’의 이번 수상은 CEO의 확고한 환경철학과 그룹의 5대 핵심경영방침이 어울러져 달성한 성과로 높이 평가 되고 있다.
금호건설은 환경부로부터 2001년 환경경영대상 건설부문 대상, 2003년 환경경영대상 베스트그린팀상, 2005년 국가환경친화경영대상까지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며 산업계 최초로 환경경영대상 전 부분을 수상하는 환경기업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금호건설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정신으로 더욱 지속가능한 환경경영에 노력하겠다는 다시 한번 굳은 결의를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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