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그 흔적을 찾아

사라져 간 첸나이 해변, 지진과 해일 떠오르는 얼굴들
김동환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5-18 14:42:49
  • 글자크기
  • -
  • +
  • 인쇄
스리랑카, 인도의 빈민들 그들은 영원히 사라져
물동이 들고 선 여인과 아이들 물속으로


지난해 12월 말 인도에서 예상치도 못한 비보의 메일 한 통이 날아왔다. 지난 가을 인도 여행 시 도움을 주던 박여사의 글이다. 그 메일 속에는 -지난번 일행들이 첸나이 해변을 돌면서 아린 마음과 신기함으로 버스 창밖으로 던져주는 돈과 과자들을 받던 그 아이들과 여인들. 그리고 할일 없이 지나는 버스를 바라보던 그 시커먼 눈썹의 사내들과 해변에 진을 치고 있던 움막 촌이 이번 지진으로 모두 쓸려갔습니다-라는 소식이 들어 있었다.
혹시나 하고 염려했던 그 해변 마을이 모조리 쓸려가 지금은 그저 을씨년스러운 바닷가로 변했다는 것만으로도 이번 해일은 나의 뇌리에 강렬한 아픔과 비운을 남겨주었다.
지난해 12월 26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인근에서 발생한 리히터규모 8.9의 지진과 해일은 80년 전인 23년 8.3의 강진이던 일본 간토 대지진의 14만 3천명보다 훨씬 많은 인명피해를 일으킨 대형 참사였다.
이번 동남아 해일은 인도네시아 약 8만 명, 스리랑카 5만 1천명, 인도 1만 2천명, 태국에서는 5천명의 인명피해가 났다고 하나 나는 이 통계를 믿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인도 첸나이 해변 1킬로미터 정도에 밀집한 움막촌속의 사람들만 해도 이미 1천명을 족히 넘었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기 때문이다.

첸나이 해변과 사라진 추억
이번 해일로 인해 나는 첸나이 해변에서 조악한 상품을 팔려고 버스 창문을 두드리던 여인네들과 아이들에게 여행가방속에 남겨놓았던 사탕이며 과자 따위를 아낌없이 주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스스로 준열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
그들이 사달라고 하던 그렇게도 조르던 노오란 아카시아 꽃 같은 꽃목걸이며, 찻잔 받침 수건 등 단돈 1천원도 안되는 물건들을 사주지 못한 것이 후회스러웠다.
지난해 가을 나는 ‘세계물병협회주최 병물 전시회’에 참석키 위해 인도의 해변도시인 첸나이에 갔었다. 우리 일행은 ‘인도 병물 전시회’를 보면서 물 산업이 인도에서 매우 귀하고 가치가 높은 사업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눈여겨 볼 수 있었다. 병물은 한 병에 15루피였는데 1달러가 45루피니까 꾀나 비싼 편이다.
첸나이는 한국인에게 매우 생소한 곳이고 교포들도 몇 살지 않는 외지. 그러나 세계적으로는 IT산업도시로 유명한 곳이다. 인구는 5백42만 명, 타일나두주의 수도로 캘커타, 뭄바이, 뉴델리와 함께 4대 도시로 알려진 곳이다. 그런 대도시임에도 주변풍경은 매우 느슨하고 평화로우며 외래문명에 비교적 섞이지 않아 그들만의 세계가 풍요롭게 공존하는 곳이다.
인도의 첸나이의 주민들은 대가족제도 아래 한 지붕에 여러 명이 살고 있으며, 이중 평민이 사는 마을은 아직도 가정마다 수도가 공급되지 못한 상태다. 이로 인해 공동수도가 설치된 그 주변에는 어김없이 어지럽게 놓여진 물동이와 그 옆에 모여 있는 아낙들의 모습이 쉽게 발견된다. 어느 나라나 그런 아낙들의 모습은 늘 존재하는 것 같다.
첸나이 해변도시의 골목에는 어지러운 쓰레기와 마른 소, 그리고 지친 강아지들이 헐겁게 눌러앉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생활을 하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집들은 매우 조악하며 마치 움막집처럼 포개져 있었다.
객기가 넘친 나는 슬쩍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 그들의 풍경을 훔쳐보았다. 혹 그 허름한 골목 안에 옷을 벗은 여인들이라도 있을까 하고 음흉한 마음으로 들여다보았지만 여인들은 노란색이나 파란색의 샤리(인도여성의 전통의상)들을 입고 있었고 낯선 이국인을 놀란 듯이 쳐다본다. 되레 내가 동물원의 한 원시인처럼 구경거리가 된 느낌을 받기도 했다.

시크교도 검정색 옷 치마길이 2미터 20센티
의외로 풍만한 몸매 가진 여성 많은 점 눈길

인도에는 여러 종족이 살고 있는데 북방계에는 잘생기고 키가 크며 산스크리스터어를 사용하는 아리안족이 주로 거주하고 있으며, 첸나이와 같은 남방 쪽은 드라비족이 거주하며 이곳의 남자들은 치마를 입고 다닌다. 인도는 이런 지역적 종족분포 이외에도 카스트제도로 인해 2~3천종의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여러 종족 중 시크교도들은 검정색 옷을 즐겨 입는데 이들의 치마는 길이가 2미터 20센티나 되는 한 장의 긴 천으로 이루어진 옷이다. 이 긴 천을 가지고 휘감는 형태에 따라 다양한 매무새를 띄우게 된다.
호텔의 지배인급의 상급 직원은 아리안족들이 판을 치고, 하급직원들은 드라비족이 청소를 하거나 잡심부름을 하는 모습도 눈에 띈다. 또 첸나이의 종족들은 채식주의자이지만 워낙 식물성기름으로 튀긴 음식들을 많이 섭취해서인지 의외로 풍만한 몸매를 가진 여성들이 많은 점이 눈길을 모은다.

가난한 사람들 정착한 해변마을, 막막한 생계
부산 해운대 백사장 100배 이상 광활한 해변

첸나이 시내에 붙어있는 성 조지성은 1641년 영국 동인도회사에 의해 만들어진 성으로 영국인들에 의해 백인촌이 형성되었고 오늘날 첸나이의 탄생기점을 상징하기도 한다.
우리 일행은 이 성 조지성을 둘러보았지만 정작 눈길은 -이성과 두드러지게 비교되는- 스리랑카나 하급의 가난한 사람들이 대거 이주하여 정착하고 있는 해변마을로 향하고 있었다.
관광회사에서는 이곳이 매우 위험하고 볼거리가 없다고 딴전을 피웠지만 꾸며지고 정형화 된 현대화된 틀보다 이런 원주민들이 칩거하는 생활상을 보고 싶다는 나의 고집에 버스에서 내리지 않는다는 조건을 걸고 그 해변으로 향했다.
끝없이 펼쳐지는 해변, 무더위 속에서도 해변은 조용했고 어디서도 수영을 하거나 윈드서핑을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들은 왜 수영을 하지 않을까. 나의 이 궁금증에 가이드는 이들은 옷을 벗지 않으며 수영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부산 해운대 백사장보다 100배 이상 넓은 광활한 해변은 버스로 10여분 이상을 달려야 끝이 보였다.
성 조지아성을 지나 해변의 끝 지점을 돌아 해변으로 난 길로 접어들었을 때 나는 시골장터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사람들의 무리를 그 먼 인도의 해변에서도 볼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가를 따라 무리지어 늘어서 있었다.
웃통을 벗었거나 반바지차림 혹은 치마 같은 옷을 입은 사내들. 물동이를 이고 길게 늘어선 여인네들이며 드문드문 생선을 몇 마리 올려놓고 손님을 기다리는 아낙이 보였다. 마른강아지와 갈비뼈의 무늬가 가죽위로 비쳐지는 한가하기만 한 소들. 버스로 달려드는 아이들과 여인들. 무언가 사달라고 창문을 두드렸다.
내가 이 모습을 찍으려 창문을 열고 카메라를 들이대자 어떤 사내가 점잖게 포즈를 취한다. 이들 인도인들은 사진 찍기를 좋아 한다나. 가이드의 이 말에 더욱 신이 난 나는 열심히 카메라셔터를 눌러댔다.
가이드가 말하던 주의 사항들로 인해 워낙 겁을 먹어서 인지 창밖으로 차안의 일행들은 손도 내밀지 못했지만 측은함이 앞섰던지 몇 명이 1달러짜리 지폐나 혹은 인도 돈을 창밖으로 던져주었다.
이곳에는 스리랑카나 인도보다 더 가난한 지역의 주민들이 집단으로 이주하면서 정착된 어촌으로 이들의 생계 수단은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고 한다. 그 배고픔을 이들은 또 어떻게 이겨 나갈까. 한동안 이들 걱정으로 가슴이 답답했지만 그런 몇 달 후 이제 이들은 모두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게 되어 버렸다.
이제 이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원하던 그 내세에, 이들이 바라던 저세상에서 무엇으로 태어날까. 다시 그 생각에 가슴이 메어온다. 항시 고마움과 욕심 없이 자신의 신분대로 태어난 운명대로.... 그 운명을 믿고 살아가는 인도 첸나이 해변 사람들.
기억 속에 사라져가는 그들의 삶과 생애에 대해 다시금 이번 해일위에 밑그림을 그려본다.

지진과 해일에 대한 몇 가지 사실들!
우리나라의 지진에 대한 기록은 어느 나라의 지진기록보다도 상세하다고 한다. 역사에 기록된 한반도의 지진은 서기 2년 고구려 유리왕 21년에 있었던 지진을 시작으로 총 1,897회에 달한다. 고려시대에는 지진으로 땅이 꺼지거나 갈라지는 현상들을 보다 자세히 관찰하고 기록했다.
조선시대에는 지진강도를 40가지로 나누어 기록해 놓은 점은 세계적으로도 자랑할 만한 것이라고 한다. 그러면 한국의 지진기록이 어느 나라의 천문기록보다 특별히 상세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지진을 왕권의 존립여부를 측정할 수 있는 척도로 여겼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옛사람들은 지진의 원인에 대해 비과학적인 생각을 하였으므로 이를 지각의 운동에 의한 활동이 아닌 하늘이 인간에게 내려주는 어떤 징조의 일환으로 여긴 것이다.
이는 중국도 마찬가지여서 각국의 왕들은 지진이 발생에 촉각을 곤두 세웠던 이유로 지진측정기술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발전할 수 있었다.

지난해 12월 26일 발생한 쓰나미 사상최악
9.0지진 ‘진앙’ 히로시마 원폭 250만개 강도

미국의 CBS방송은 지난해 12월 26일 발생한 쓰나미(해일)는 사상최악의 쓰나미라고 보도했다. 이전에는 1883년 8월 27일 자바섬근처의 순다해협에서 크라카타우 화산의 폭발로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3만6천명 이상이 숨진 것이 지금까지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쓰나미였다. 당시 30미터를 넘는 높이의 파도가 인도네시아의 해안을 강타했으며 사망자수는 공식집계를 뛰어넘는 규모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 12월에 발생한 해일에 대해 한국지질연구원 이희일 박사는 “이번지진과 규모가 비슷한 리히터규모 9.0 지진의 경우 발생지인 ‘진앙’에는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 약 250만개의 강도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닷속 지진이나 화산폭발 등으로 바닷물의 높이가 갑자기 높아져 산더미 같은 파도가 해안을 덮치는 지진해일을 ‘쓰나미(Tsunami)’라고 부른다. 지진해일을 전문용어로 쓰나미로 부르는 것은 일본의 어촌 쓰나미가 해일로 인해 갑자기 사라졌기 때문이다.
쓰나미는 해저지진일 경우 흔히 발생하는데 육지에 가까워질수록 수심이 낮아지면서 파도의 파괴력이 증폭되는 특성을 갖고 있다. 특히 일반 해일은 파도의 파괴력이 증폭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일반해일은 파도의 가운데 부분이 텅 빈 채로 해안에 말려들지만, 쓰나미는 가운데가 불룩하게 물로 채워진 채 밀려오기 때문에 파괴력이 일반해일에 비해 더 크다.
사람 머리 위에서 물벼락이 쏟아지는 것이 아니라 엄청난 크기의 강한 주먹이 사람의 몸통을 때리는 셈이다. 이로 인해 쓰나미는 높이가 성인의 무릎 높이인 30센티미터에 불과하더라도 해안가의 사람을 쓰러뜨려 바다로 끌고 갈 수 있어 피해가 늘어난다.

강력한 쓰나미에도 동물들만은 피해 없어
천연재해 사전 감지능력 있는 것으로 추정

그런 이런 강력한 쓰나미의 위력에도 유일하게 동물들만은 그 피해를 보지 않았다. 스리랑카 카루타라 리조트를 덮친 해일로 인해 사망자만 15만 명에 달할 정도로 최악의 해일이 아시아를 강타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들은 전혀 피해를 보지 않았다고 한다.
인간이 지진예측을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현재 불가능하지만 동물들은 천연재해를 사전에 감지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런 동물들의 예감을 믿은 일본의 어류학자인 스에히로 교수는 지진의 접근을 감지하는 심해어의 행동을 연구하여 지진을 예측하자고 주장했다. 예를 들면 1923년 여름 벨기에인 아마추어 어류연구가 하야마 해안에서 ‘히게’라는 심해어가 떠오르는 것을 발견한 이틀 후 관동대지진이 일어났다.
1933년에 한 어부가 스에히로 교수에게 자신이 잡은 심해 뱀장어를 가져왔는데 이 뱀장어는 보통 수천미터의 깊은 바다 속에 살고 있는 뱀장어였다. 그리고 그날 산리크 만 바다에 대지진이 일어났다. 1963년 11월 11일에는 니이지마 주민이 길이가 6m나 되는 심해어를 잡았는데 이틀 후에 지진이 니이지마 지역에 일어났다. 이를 근거로 스에히로교수는 갑자기 심해어가 잡히면 곧바로 신고해 달라고 전 세계 언론에 호소했다.
일본에서는 지진이 일어나는 지방의 주민에게 흰색 물고기를 사육하라고 권하기도 하는데 이 물고기는 지진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부터 조급해 보이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개, 고양이, 하이에나, 호랑이, 코끼리, 사자 등도 지진이 가까워 오면 불안한 행동을 보이고 뱀과 도마뱀도 지진의 징조가 있으면 굴에서 나와 도망친다는 이야기도 있다.
이와 같은 동물의 능력은 이번 지진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스리랑카 남동부에 위치한 얄라 국립공원에도 해일 피해 당시 해안에서 3킬로미터 떨어진 내륙까지 바닷물이 밀려와 외국인 관광객 40명 등 200여명이 숨졌다. 집이 떠내려가고 자동차가 뒤집혀 나무에 걸릴 정도로 해일의 위력은 엄청났다.
그러나 야생동물 피해사례는 단 한건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 사람들을 놀랍게 했다. 국립공원측 관계자는 “여러 구의 시신을 발견했지만 동물의 사체는 하나도 보지 못했다”며 “동물들은 해를 입지 않은 것이 분명하다. 토끼 한 마리도 죽지 않았다”면서 “동물들은 육감을 가지고 있어 재난을 미리 알 수 있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바퀴벌레 원자 크기 진동도 감지해
몰디브, 산호초 보호관리로 화 면해

우리 주변에 있는 동물 중에 지진을 예측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실례는 매우 많다. 학자들은 방울뱀은 1000분의 1도의 온도변화도 느끼며 바퀴벌레는 원자 크기의 진동도 감지하는 것은 물론 메기는 1킬로미터 떨어진 곳에서 1.5V의 전류흐름까지 알아낼 수 있다고 한다.
동물들이 지진에 대해서 민감한 이유를 학자들은 지구내부에서 나오는 소리 즉 지진이 발생하기 전에 나오는 초음파를 동물이 지각하는 것으로 추정한다.
지진파는 종파와 횡파의 두 종류가 있다. 종파는 공기 속이나 물 속으로도 퍼져나가지만 횡파는 땅 속으로만 퍼져 나간다. 지진의 전조가 되는 신호는 아마 진동수가 다른 종파와 횡파가 일정비율로 섞인 것에서 나오는 신호로 추정하는데 동물들은 인간에게는 들리지 않을 정도로 진동수가 낮은 음을 들을 수 있다.
일부 동물들은 인간의 귀로 들을 수 있는 한계인 16헤르츠보다 더 낮은 12헤르츠, 때에 따라서는 8헤르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라데츠키는 동물들이 이런 능력으로 지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점들이 학자들을 매우 고무시키고 것은 사실이다. 심해어가 지진을 예측하는 것이 초음파를 지각하는 능력에 의한 것이라고 한다면 지진에 앞서서 나타나는 이 초음파를 포착하는 생물학적 장치를 만들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현재 세계에서 지진 예측에 가장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 일본은 동물들의 예감을 믿기보다는 과학적인 연구로 지진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얼마 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지진은 엄청난 재앙을 불러왔지만 자연을 보존하고 보호함으로서 그 화를 면한 나라가 있다. 바로 몰디브이다.
몰디브는 나라 전체가 해발 2m 미만이어서 다른 나라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었지만 산호초를 보호 관리한 정책적인 노력의 결과 나라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산호로 인해 엄청난 해일의 파괴력을 무마시킬 수 있었던 것이다. (인도 첸나이해변에서 김동환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