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조합·협회 정기총회

‘단체수의계약’에 喜悲 엇갈린 정기총회
취재부 | eco@ecomedia.co.kr | 입력 2005-05-18 14: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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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계측기조합·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 22일개최 ‘같은날 다른풍경’

2월을 맞아 중소기업중앙회 산하 협동조합의 정기총회 릴레이가 시작됐다. 22일, 사실상 첫 테잎을 끊은 곳은 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태호)과 한국계량계측기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홍백파), 그리고 본지와 함께 좌담회를 개최하고 총회를 진행한 활성탄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영태)이다.
이들 조합은 각각 전경련회관, 김포공항컨벤션센터, 서울상수도연구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걸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소와 심의의안은 제각각이었지만, 역시 ‘뜨거운 감자’는 단체수의계약이었다.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놓여진 상태, 각 조합은 올 3월로 단체수의계약이 완료되거나 06년까지 연장되는 등 중기청으로부터 각각 다른 선고를 받은 상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정기총회장의 분위기도 판이하게 달랐다. 주 생산품인 유량계와 계량설비가 단체품목으로 지정돼 06년 12월까지 한시름 놓은 계량계측기조합. 올해 역시 유량계와 설비, 수도미터가 단체수의계약 품목으로 지정돼 총회장엔 희색이 만연했다.
심지어, 지난해 수도미터를 단체품목으로 신규지정하고 조합의 수익을 완만히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은 홍백파 이사장은 분과위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회원들로부터 조합직원의 성과급 지급 건의가 잇따르는 등 총회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흘렀다.
1시간 차이로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총회를 시작한 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 작년 이맘때 김태호 이사장을 선출하고 수익극대화를 위해 매진하겠다던 조합의 기백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조합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수처리분야의 단체수의계약이 3월말로 완료되는 것. 총회는 무겁고 차분한 분위기속에 시작됐다.
이 자리에서 김 이사장 역시 ‘단체수의계약’으로 말 문을 열었다. 그는 “현재 수의계약 한시지정과 관련해 관련 11개 조합이 연합해 중기청에 재심을 신청하고 행정심판까지 불사할 것”이라며 나름대로 조합원을 위로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는 이어진 모두발언을 통해 “B2B전자 상거래 활성화와 같은 대안을 모색하고, 서울시와 협의해 송파·장지 공구지구에 조합사들의 판매처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해, 수의계약 취소에 따른 조합의 한계를 간접적으로 시인하고 대책을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정기총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은 펌프조합의 독립설립을 거론하며 “앞으로 그들이 차지했던 지분을 자동탈퇴로 볼 것이냐, 말 것인가”에 대해 단상에 있던 김태호 이사장과 한동안 설전을 벌여 가뜩이나 무거운 분위기를 더욱 뒤숭숭하게 만들었다.
이 밖에도 광장동 상수도연구소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활성탄 조합은 이미 02년 품질불량으로 단체수의계약혜택을 받지 못한 선배격. 활성탄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공동사업강화와 조합운영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대책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논의했다는 후문이다.

(사)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 제3기 정기총회
플라스틱 재활용의 날 4월 중순경 세미나 개최 예정


(사)한국플라스틱리싸이클링협회(회장. 이국노)는 지난달 25일 오전 11시 여의도 63빌딩에서 제3기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137명의 과반수 인원이 참석하였으며 04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 결산(안) 승인의 건과, 05년도 재활용분담금 책정 및 납부절차(안)승인의 건, 일반회원 회비 책정 및 납부절차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정관 개정 승인건과, 임원 선임의 건 등이 만장일치로 승인되는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현 회장인 이국노 회장이 금년 6월로 임기가 만료되어 후임 회장은 임시 이사회를 통해 선출하고, 감사 1인의 현행 정관을 2인으로 개정, 변경되므로 현 협회 이사인 대한화장품공업협회 안정림 이사가 감사로 선임되어 현재의 협회에 힘을 싣게 되었다고 이 회장은 덧붙였다.
또한 그는 “현재 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업중 공제사업과 시범사업, 연구사업, 재활용사업 등이 있는데, 국내 최초로 무이자로 재활용공장 설립시 8천만원에서 3억원까지 무이자로 자금지원을 하고 있으나 아직 여유자금이 남아 있다”고 회원사의 활용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는 이국노 회장이 초기 회장으로 재임하며 커다란 열정으로 대소사를 어우린 자취를 느낄 수 있었는데, 이는 진행 내내 순조로운 회원들의 협조가 증명하여 주었으며 05년의 협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되는 대목이다.

‘상하수도 기술사회’ 유영을 회장 추대
기술 품셈 상향조절 · 회원간 친목강화 목표


지난달 17일 오후 2시,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강당에서 상하수도기술사회 총회가 개최됐다. ‘상하수도기술사회’는 국내 주요 상하수도기술사들의 모임으로 올해 창립 2년을 맞았다. 이번 총회에서는 상하수도기술사회 2기이사진 인준, 2대회장 인준, 정관변경,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에 대한 안건논의가 있었다.
’05년도 ‘상하수도기술사회’ 이사진으로는 (주)도화 기조실장 오세항, 대전광역시 시설관리공단 김홍선 기술이사, 동일기술공사 강창호 사장, (주)건양 공병덕 부사장, (주)벽산 조명영 부사장, 현대eng 김동욱 전무, 삼안기술공사 김성광 부사장, (주)유신 김인대 상무, 경화 김태규상무, 한조 최승호 전무, 한조 최승호 전무, 신우 문정석 사장, 동명기술공안 박용성 전무, 도화 노진명 부사장,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오건주부사장, 남원 이지현 이사, 제일 이희성 부사장, 경호 정규선 전무, 환경관리공단 최근웅 처장, 범한 최호덕 사장, 한종eng 한명웅 사장, 금호 홍태희 부사장 등이 선출됐다.
또 올해 기술사회 회장직에는 유영을 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부사장이 추대됐다. 그는 “발족한지 2기를 맞는 기술사회의 1기가 걸음마 단계였다면, 2기는 그 걸음을 정착시키고 발전을 위한 초석을 만드는 기간으로 삼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상하수도 사업이 침체되어 있는 만큼 하수도쪽으로 사업방향을 돌려 더욱 정진하고 각사의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실제 현장에서 몸소 일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만큼 경쟁이 아닌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모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덧붙였다.
유영을 사장은 1971년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71년 도화종합공사, 1976년 KECL 코리아엔지니어링에 근무했다. 1981년 (주)한국종합기술개발공사.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주)한국종합엔지니어링에서 주요 요직을 역임한 그는 현재 (주)한국종합개발기술공사에서 부사장으로 활발히 현장을 뛰어다니며 젊음을 과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사)한국유리병재활용협회 제1차 정기총회
재활용사업공제조합 통합방안 검토요구


(사)한국유리병재활용협회(회장 한규흥) 지난달 18일 오전11시 서울 팔레스호텔 궁전홀에서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재활용사업공제조합으로서의 확고한 위상제고를 결의했다. 최규흥 회장은 개회사에서 “창립 원년을 맞아 재활용사업공제조합 가운데 확실한 위치를 구축하여 일취월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서 동협회는 ’0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의 건을 비롯하여 ’0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대의원 구성·선출의 건 등 3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됐다.
제2부 정책강연회에서는 환경부 폐기물자원국 자원재활용과 이재영 사무관이 ’05년도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운영방향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회원사들은 재활용사업공제조합 중복가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방안에 대해 질의, 현재 환경부가 이 방안에 대해 연구용역 중으로 그 결과에 따라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사)유리병재활용협회는 의무생산자업체 374개사를 비롯 재활용업체 45개사, 재병업체 5개사 등 424개사의 회원사를 확보한 가운데 창립원년을 맞이했다.

밸브공업협동조합 제23회 정기총회
손상규 이사장 72표 득표, 재신임


한국밸브공업협동조합(이사장 손상규)은 지난달 15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엘리제홀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갖고 ’04년도 사업보고 수지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을 비롯한 임원선임의 건의 안건 등 7개안을 상정해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다.
손상규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생산제품의 고품질, 구부가 및 제조원가의 절감에 의한 차원높은 환경친화 기술개발, 마케팅 기능강화를 위한 고수익판매 체재의 빠른 전환만이 생존의 첩경으로, 조합을 중심으로 공동이익 추진의 새로운 사업개발 추진에 모두가 화합·단결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임원선출을 위한 이사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주)동우밸브컨트롤 최성일 후보를 비롯하여 기호2번 국제기연(주) 손상규 후보, 영동금속(주) 김윤환 후보 등 3명이 경선으로 이사장 후보로 나서 후보자정견발표를 갖고 이사장선출을 위한 투표에 들어갔다.
투표결과 124명 투표에 무효 1표, 기호2번 손상규 후보가 72표의 압도적 지지로 이사장에 당선됐으며, (주)신정밸브 오인식 대표가 감사로 선출됐고, 나머지임원은 이사장단에 위임됐다. 재신임을 얻은 손상규 이사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당선의 기쁨보다는 어려운 난국의 타개책이 더 시급하다”고 전제하고, “151개 조합원사가 승자와 패자 없이 손에 손잡고 화합된 분위기로 발전을 추구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심의되어 통과된 안건은 7개안으로 다음과 같다. ▶’04년도 사업보고 수지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 승인의 건 ▶’0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에산(안) 심의의 건 ▶이사회 위임사항 승인의 건 ▶조합원 제명(안) 승인의 건 ▶가입금 및 경비등에 관한 규약중 일부 개정(안) 심의의 건 ▶단체수의계약 운영규정 개정(안) 승인의 건 ▶임원선임의 건.

대한건설순환자원협회, 반포동서 현판식 가져
郭장관 등 관련기관장 대거참석


대한건설순환자원협회(회장 류철상)는 지난 24일 반포동 사무실 현판식과 대한건설폐기물공제조합 사무실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지난달 1일 류철상 협회장 취임과 15일 협회 설립인가, 17일 공제조합 신임 유길문 이사장 취임이 함께 한 이날 행사에는 곽결호 환경부장관을 비롯한 한국환경자원공사 이치범 사장, 수도권매립지공사 박대문 사장, 환경관리공단 차승환 전무이사 등 많은 유관 단체장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곽결호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법령이 시행되고 나서 종전 제도보다 후퇴되었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새로운 법령과 제도가 많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소신을 피력하였다.
또한 “특히 성토·복토용 등 무분별한 현장재활용과 분리 발주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려는 불법·편법·탈법 행위는 환경부 4대강 환경감시대, 환경감시기획단, 시·도 사정당국, 협회와 긴밀히 협조하여 대응하도록 지시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필요시 관련과장을 1주일에 3일을 협회로 출근토록 하겠다”는 우스갯소리를 전할만큼 협회 운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참석자들은 이렇듯 관계기관과 업계의 지대한 협력으로 이루어진 현판식에서 “향후 협회의 무궁한 발전과 환경산업의 부흥을 짐작케 되었다”며 호평했다.

한국PET병재활용협회, ’05년도 정기총회
재활용 의무량 ‘무난한 달성’ 확신


한국PET병재활용협회(회장 이종원)는 지난달 23일 오전 11시에 르네상스 호텔에서 ’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도 자벌적인 협약에 의한 재활용의무 초과달성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종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재활용사업공제조합 가운데 최초로 자발적인 협약을 체결하여 공제조합의 조직체계와 내실화를 이루어온만큼 금년에도 보다 성숙된 재활용사업을 펼쳐 나가자”고 강조했다. 동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정관개정(안) 의결의 건을 비롯해 ’0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변경(안) 승인의 건, ’04년도 사업실적 및 수지결산(안) 승인의 건, ’0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 및 비상근임원 선임의 건 등 5개 안건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다.
한편, 동 협회의 ’04년도 재활용의무량은 72.9%에서 금년도는 69.5%로 결정됐다. PET의 경우 소비자들이 배출할 때 식별이 용이해 수거가 잘되는 점과 재활용시설에 대한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금년도 재활용의무량은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PET병재활용협회는 재활용의무생산자 394개사, 재활용사업자 30개사, 성형사업자 5개사 등 총 429개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다.

한국금속캔재활용협회, ’05년도 정기총회 개최
“의무량 감면, 재활용량 대폭 늘릴 계획”


한국금속캔재활용협회(회장 윤석만)는 지난달 15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코엑스인터컨호텔에서 ’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의 건을 비롯하여 ’04년도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승인의 건, ’0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승인의 건 등 3개 의안에 대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다. 동협회의 ’05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살펴보면 발생량 21만 7천톤 가운데 재활용의무량은 15만2천톤으로 70%의 의무율을 잡고 있다. 이 가운데 재활용량 14만톤으로 발생량대비 재활용율은 64.3%, 재활용의무량 대비 의무달성율은 91.9%를 계획하고 있다. 따라서 재활용부과금이 20억원 정도 추징될 것으로 전망되어 재활용의무량 감면 내지는 재활용량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동협회는 ’05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폐캔 회수처리 촉진 및 품질향상, 회수처리설비 지원 확대, 안양사업소의 이전 및 운영합리화, 홍보전시관 개관 및 성공적인 운영, 캔제품 수요촉진과 재활용 및 환경보호 캠페인 전개, 제도개선을 위한 조사사업 실시, 회원사간의 정보교류 및 외국과의 교류협력 추진 등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사) 한국샘물협회 ’05년도 정기총회
백룡음료주식회사 김노식 대표 신임회장 당선


(사)한국샘물협회(회장 김노식)은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협회 회의실에서 ’0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 회장에 백룡음료주식회사 김노식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정진화 회장과의 경선으로 치러진 이날 회장선거에서 김노식 신임회장은 19대 8로 압도적인 승리로 당선됐다. 김회장은 공약을 통해 1년 안으로 수질개선부담금 3%인하를 회원사에 약속했으며, 협회의 회원사가 대부분 열악한 중소기업임을 고려해 중소기업활성화 대책 등 비약적인 협회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노식 신임회장은 “수질개선부담금 3%인하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회장직에서 1년 이내에 스스로 물러나겠다.” 고 밝혀 반드시 이를 관철시킬 뜻을 강력 시사했다.

한국활성탄소공업협동조합, 제9차 정기총회
공동사업 활성화방안·단체표준 공동검사체제 구축


한국활성탄소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영태)은 지난달 22일 오후 2시 서울시 상수도연구소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공동사업의 활성화방안 및 단체표준 공동검사 체제구축, 가격과 품질의 정상화방안 등의 안건을 상정하여 원안대로 모두 통과시켰다.
박영태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활성탄소공업협동조합은 각종 인허가와 일정 규모를 갖춘 국내 활성탄소 제조업체 18개사가 가입돼 있는 전국조합으로서 ’97년 창립이후로 8년간 다양한 활성탄소 생산기술 발전에 기여해 왔음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 이사장은 “3D 업종 속에서 20년 동안 가격상승 없이 버텨왔음에도 불구, 단체수의계약 해지로 인해 과다경쟁과 더불어 일단 낙찰되고 보자는 한탕주의가 팽배하다보니 불미스럽게도 언론에 보도되는 등 몇몇 조합원은 구속까지 당하는 뼈아픈 아픔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조합은 이를 계기로 금일 오전에는 환경미디어와 조합, 그리고 환경부에서 공동으로 품질안정화에 대한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면서, 향후 규격제품을 납품함으로써 지표수 수질개선과 고도 정수처리기술 발전에도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04년도 업무보고 및 결산보고를 비롯하여 제8기 업무보고, 제8기 결산보고, ’05년도 업무계획 및 수지예산보고를 가졌다.

염화비닐협동조합 10차 정기총회 개최
대진화학 조문호 대표, 중기협 우수경영자 표창


지난달 24일 염화비닐협동조합은 여의도 중소기업청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04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안 승인건, 200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건 등이 논의되었다. 또한 총회의 수시개최가 불가능한 점을 이유로 총회 의결사항 중 매사업년도의 수지예산과 사업계획의 변경, 경비의 부과와 징수방법, 부동산의 취득과 처분 등에 관한 부분을 이사회에 위임처리하고자 하여 이에 대한 의결이 진행됐다. 금번 정기총회에서는 대진화학 조문호 대표가 중소기업조합중앙회장 우수경영자 표창을 받았으며 한국염화비닐관공업협동조합 모범근로자 이사장 표창에 (주)고리 양기훈 대리, (주)뉴보텍 박정래 부장, (주)유창산업 유진열 대리, 한국염화비닐관조합 김선화 사원이 각각 수상됐다.

한국무기응집제공업협동조합 제43회 정기총회 가져
우수단체 표준인증 추진키로


무기응집제공업협동조합이 여의도 조합 사무실에서 지난달 25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주요 의결내용을 한 이번 총회에서 조합은 “2005년을 기술혁신을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전 조합사가 생산제품의 우수제품화를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조합이 현재 계획하고 있는 올 한해의 주요 운영계획을 살펴보면 원자재 공동구매 사업의 다원화, 품질 혁신을 위한 단체표준인증사업의 적극추진, 단체수의계약 사업의 효율적 추진, 생산제품 공동판매 사업의 다원화, 기술지도 및 교육 정보화사업의 내실화, 회원지원 사업의 활성화 등이다. 특히 조합은 조달청과 수산화알루미늄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조합의 단체수의계약지정 물품인 폴리염화알루미늄의 단체표준을 제정하여 인증업무를 운영함으로써 품질의 안정화와 우수기술수준 유지를 꾀해 지속적인 수요유발과 신뢰구축을 도모할 계획임을 밝혔다.
무기응집제 조합은 오는 06년 12월 단체수의계약지정이 만료될 예정이며, 이에 대비해 단체표준인증업무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잡지협회 제43차 정기총회
36대 회장에 강원희 비즈니스라이프대표 추대


한국잡지협회는 지난달 22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6대 한국잡지협회장으로 강원희((주)비즈니스라이프 대표이사 및 월간 골프매거진코리아 발행인)씨를 선출했다.
신임 강원희 회장은 한국잡지협회에서 이사와 부회장, 회원조직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2002년 국제잡지연맹(FIPP) 아시아·태평양지역 서울대회 개최에 공헌, 잡지진흥법(안) 제정 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위기 상황에 놓인 잡지산업 진흥을 위한 관련 법안 제정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감사에는 김진영(월간 안전 발행인)과 유지영(월간 유아 발행인)가 선출되었으며, 제36대 한국잡지협회 임원선출을 위임받은 전형위원으로는 남궁영훈(월간 에스테티카 발행인), 전철규(월간 뚜르드몽드 발행인), 김정석(월간 설비기술 발행인), 이갑주(월간 반도체네트워크 발행인), 정광영(월간 건축세계 발행인), 서동숙(월간 환경미디어 발행인)이 각각 선출됐다.

정수기공업협동조합 제13차 정기총회
법인등기부등본 목적에 ‘부동산 임대업’추가키로


지난달 25일 한국정수기공업협동조합은 서초동소재 천년부페에서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04년도 사업보고, 결산의 승인 및 잉여금처분에 대한 의결건, 2005년도 사업수지 및 사업계획안에 대한 의결, 정관개정 의결, 이사회 위임처리에 관한 의안심의가 있었다.
조합측은 조합사옥을 완공한 후 유휴공간에 임대사업을 하기 위해 정관 사업 및 법인 등기부등본 목적에 ‘부동산 임대업’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이사회에 매 사업연도의 수지예산과 사업계획의 변경, 경비의 부과와 징수방법, 부동산의 취득과 처분 등 기타 이사회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을 이사회에 위임하는 것으로 의결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 서울특별시장, 조합이사장 표창수여가 있었다. 중소기업협동조합 중앙회표창은 (주)베스트 월드산업 이신안 대표이사 , (주)대양하이테크 이광기 대표이사가, 서울특별시장 표창에는 한일월드(주) 이영재 대표이사, 신한아이엠(주) 유정근 대표이사, 한국암웨이(주) 장경환 대표이사에게 각각 수여됐다. 그리고 조합이사장 표창상에 (주)한국필텍 대표이사 김봉준, (주)거산 상무이사 김길재, (주)지엠에스 대리 이재명, (주)원봉 김창진 주임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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