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대학교는 교시로 자유쪾진리쪾정의를 받들고 있다. 이는 학생은 자유의 전당인 학교에 들어와서 심오한 진리를 탐구하여 정의의 실현에 앞장서야 한다는 뜻으로 자유쪾진리쪾정의의 교시 아래 새로운 과학적 지식과 기술을 자유로이 탐구하고 민주 시민의 자질을 길러, 고도 산업사회 및 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국가 및 인류사회의 발전과 정의 실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지도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오늘날의 시대를 정보화와 적극적인 참여를 필요로 하는 시대로 올바른 정보를 많이 가진 전문적인 지식인일수록 사회에서 영향력을 크게 발휘할 수 있으며, 적극적인 참여의 시대라 함은 정정당당한 경쟁을 통하여 올바른 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시대를 말한다.
따라서 이러한 시대는 전문적인 지식함양과 이러한 능력에 바탕하는 자신감을 갖춘 청년을 필요로 하고 동아대학교는 교육수요자 중심, 지역사회 중심의 교육체제 및 환경을 갖춘 대학으로서 21세기형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되고자 정보산업, 생명공학, 의공학, 국제통상물류, 국제지역학 등의 첨단 및 국제화 분야를 강화하며 또한 인성교육에 많은 강조를 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의 학문분야별 평가에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을 만큼 우수한 교수진과 교육 및 연구시설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중심적인 지식 기반을 구축하며 국가 및 지역의 모든 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고급 인력의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 있다.
“청년의 꿈은 단순히 이상에만 머물러서는 안되고 스스로의 노력을 통하여 실현되어야만 하고 「진심으로 오고 싶어하는 대학, 신명나게 연구하는 대학, 꿈이 있는 대학」을 지향하는 동아대학교는 청년들의 희망찬 꿈을 실현하는데 크나 큰 밑거름이 되어드릴 것입니다.”최재룡 총장은 말한다.
동아 대학교를 나서는 청년들은 풋풋한 인간미를 갖추고 시대적 상황을 선도하는 전문적인 지식인으로서 어떠한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또한 60년 가까운 전통을 통하여 배출한 13만 동문들은 끈끈한 유대감을 통해 우리 동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라고 강조한다.
앞서가는 학과 토목공학과
보다 튼튼하고 효율적인 도로, 철도, 지하철, 다리, 상하수도, 공항, 댐…. 이 모든 것들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토목공학 때문이다. 토목공학은 인간의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사회간접자본 시설들을 구축하기 위해 조사부터 계획, 설계, 시공 및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하는 총체적 시스템 공학이다. 한마디로 인류 삶의 뼈대를 세우는 기초공학인 셈이다. 토목공학이 더 매력적인 것은 미래에 펼쳐질 해상도시, 해저도시, 지하공간구조물 및 우주도시 등을 계획하고 건설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학문분야라는 것이다.
특히, 상하수도공학은 환경을 보호하고 생태를 유지시키는 기본적이고 중요한 학문 분야이다.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된 환경오염에 대처하기 위하여 환경오염에 대해 이해하고 제어하며 생활환경과 자연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론을 배울 수 있다. 수질관리 및 상하수도 정수처리기술, 하·폐수처리기술, 슬러지처리기술 등을 포함한 현장위주의 실제 기술들도 배우게 된다.
환경의 국제적 보호 노력과 환경친화적 상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환경보호와 기업의 환경인식 제고로 토목환경(상하수도)공학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어느 때 보다 환경기술 개발과 투자가 절실히 요구되고 환경공학 전문인의 활동이 기대된다.
새천년의 시작과 함께 환경문제가 전세계의 현안과제로서 그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으며, 국민들의 쾌적한 환경에 대한 기대는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본 연구실에서는 환경문제의 기본시설이 되는 상하수도분야에 주력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상수처리(Water Treatment)분야에서는 생물막을 이용한 상수원수의 전처리 시스템과 Ozone-GAC(Granular Activated Carbon)를 연계한 상수의 고도처리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으며, 하수처리(Wastewater Treatment)분야에서는 하수의 고도처리를 위한 ASA(Advanced Step Aeration)시스템과 중수도분야인 FCS(Flocculation-Clarification-Stabilization)시스템, BMB(Biofilter Membrane Bioreactor)시스템 등을 개발하여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상하수도 관망에 대한 최적설계법 등의 연구로 상수관거의 누수 및 무수율저감 하수관거의 해수나 지하수 유입 저감대책 등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연구분야
1) 정수처리(Water Treatment)
·생물막(Biofiltration)을 이용한 상수 원수의 전처리 시스템 : 생물막여과법은 정화에 관여하는 수중 미생물을 생물막부착 재료에 부착시켜 오염된 물을 여과시키는 공정으로 오염된 수자원(하천·호소·지하수)의 전처리 및 고도 정수처리시스템의 구성, 고도하수처리공정 및 하수처리수의 재이용공정 등 그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다. 일본, 미국, 유렵 등 선진외국의 경우 실처리장에 적용되어 운전되어 지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1984년부터 姜 등에 의하여 생물막여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본법은 강교수에 의해 특허등록 되었으며, 낙동강물이용조사단 보고서(2001.1)에서 국가 물정책기술로 인정되어 금후 낙동강에서 취수되는 상수원수의 수질개선 방법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Ozone - GAC(Granular Activated Carbon)를 연계한 고도정수처리 시스템 : Ozone - BAC로 이루어진 정수처리공정은 응집침전, 모래여과공정으로 이루어진 기존정수처리시스템을 고도화시킨 공법으로 THM, 난분해성 물질, 바이러스, 암모니아성 질소, DOC, ABS, 색도성분, 이취미, 중금속, 조류 등 기존정수처리시스템으로 제거하기 힘든 오염물질을 오존의 강력한 산화 및 살균작용, 활성탄의 흡착 및 생물분해작용을 이용하여 정수처리 하는 기법이다.
본법은 본 연구실에서 낙동강 물을 이용한 Pilot-Plant실험이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화명정수장에 도입토록 제안한 이래 덕산정수장, 명장정수장 등 부산의 모든 정수장은 물론, 전국 20여 정수장에 도입되어 우리 나라 수돗물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 하수처리
(Wastewater Treatment)
·FCS(Flocculation- Clarification-Stabilization)시스템 : 수정포기법의 짧은 포기시간과 높은 F/M비를 이용한 대량의 하수를 신속하게 처리하는 저농도하수에 대한 단독처리능력과 접촉안정화법에서의 짧은 접촉시간에 유기물을 흡착하고 침전슬러지는 재포기조에서 유기물을 안정화하기 위해 포기, 산화시켜 슬러지 활성을 회복시키는 슬러지 재생능력을 조합한 형태인 하수고도처리시스템이다.
·ASA(Advanced Step Aeration)시스템 : 기존의 내생-탈질법과 단계식 주입법의 장점을 이용한 방법으로 혐기조 전단에 무산소슬러지조를 설치하여 조내에서 재차 내생탈질과 인용출 과정을 둠으로써 질소, 인 제거를 향상시키는 공정이다. 유입수를 Step(0.8Q, 0.2Q)유입함으로써 HRT를 충분히 늘여주고, 탈질을 위한 탄소원으로 0.2Q를 무산소조로 step유입시킴으로 탈질에 필요한 외부탄소원의 사용이 필요없다. 무산소슬러지조에서 반송슬러지를 탈질시켜 혐기조로 유입시키므로 혐기조에서 인용출을 원활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본법은 강교수의 특허기술로서 적조나 조류의 원인물질인 질소나 인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여 양산장백 APT단지 오수정화시설, 부산 컨벤션센터, 아시안게임 골프장, 통영시(완공후 운전 중), 양산시(공사중) 하수종말처리장 등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중수도처리 시스템 : 도시하수의 재이용을 위해 AFB(Advanced FCS Biofilter) 시스템, 2차처리 시스템(FCS시스템, ASA시스템)과 모래여과, 활성탄여과, 생물막여과 및 막여과를 조합한 중수도 시스템을 연구하였으며, 새로운 중수도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FCS-Bilfilter시스템은 강교수의 특허기술로서 하수처리수를 재이용하는 중수도시스템으로 금후 폭넓게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MB(Biofilter Membrane Bioreactor)시스템 : 기존의 침지식 막반응조의 폭기조에 무산소조, 선택조를 설치하였으며, 전처리로써 고속생물막 침전지를 적용하여 중수도 수질기준을 만족시킴과 동시에 질소·인을 동시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본 기술은 수온과 유입수질 등의 외부조건에 따라 선택조를 무산소조, 호기조로 운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2∼3시간의 짧은 체류시간으로 중수도 수질기준을 만족시킴으로써 기존 공법에 비해 부지면적과 운전관리비가 저렴한 공법이다.
전망 및 계획
본 연구실은 정수 및 하수처리 분야 및 상하수도 관거설계 분야에서 활동할 우수한 상하수도공학 기술자를 육성함과 동시에 국내 현실에 적합한 정수처리시스템, 하수처리시스템 및 중수처리시스템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가속화되는 물의 오염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
현재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총괄하고있는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의 연구과제인 "생활하수의 재이용을 위한 중수도시스템 개발"의 책임연구기관으로 연구를 완료하였으며 또한 생물막여과에 의한 정수시스템 구성을 위한 위탁연구기관으로 2003년 5월에 연구를 완료하고 계속적으로 본 연구실은 물처리시스템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종전의 김해시나 창원시 등의 상수관망해석을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상수관거의 누수 및 무수율 저감, 하수관거의 지하수유입 또는 하수의 누출방지를 고려한 관망최적설계기술 등 상하수도분야 전반에 대한 연구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기술(신기술)개발되었을 경우 이용자가 있어야 하며 기술을 단시간에 모방하지 말고 우리나라 현실에 맞는 기술개발이 필요하고 또한 그러한 기술이 개발되면 그 모든 것을 국가가 수용하여 사장되는 일이 없게 적극적인 뒷받침을 해주어야 하며 개발자는
무슨 연구라도 오랜기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연구를 해야 실용화가 가능하다고 강용태 교수는 말한다.
또한 수처리기술의 중요성에 대하여 유독성을 띈 오염물질을 제거하여 인체 건강에 유익한 물을 생산하는 기술이므로 산업이 발달 할 수록 계속적인 기술개발로 인체의 건강에 유익하면서도 물 맛있는 물이 나올 수 있다고 하며 이것은 외국기술 도입을 대체할 수 있어 국고 손실을 줄일 수도 있으므로 앞으로 끊임없는 기술개발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강용태 교수를 보면서 맑고 깨끗한 물을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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