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인턴사원들, 봉사로 기업문화 익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8-29 08: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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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사장 장도수)은 28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손광식), 신영흥화력건설본부(본부장 김학현) 청년인턴사원 40명이 인천시 동구 만석동 괭이부리마을 쪽방촌에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Sunny Place Projecet의 일환으로 인천시 저소득층의 자립 및 주거취약계층(쪽방거주자, 노숙인 등)을 위한 희망에너지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략적인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턴사원들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이불 등 세탁물을 직접 수거 빨래와 집안 청소 및 도배·장판 작업을 실시했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건호)와 함께 쪽방 상담소의 무료급식소에 식기건조기와 김치냉장고, 전자레인지를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재영 인턴사원은 “쪽방촌 봉사활동을 통해 열악한 환경속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을 보며 그들을 위한 배려가 중요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손광식 영흥화력본부장은 “인턴사원들뿐 아니라 남동발전 임직원 모두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인턴사원들이 이런 나눔의 조직문화를 익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그동안 영흥지역에 한정돼 있던 봉사활동을 인천지역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으로 확대하고,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문화를 만들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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