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구의 날, 서울시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 동참

편집국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4-10 17: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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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시의 연중 환경 캠페인인 ‘서울, 꽃으로 피다’에 동참하여,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환경 사랑 인식 증진을 위한 소비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4월 22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시작하는 금번 캠페인에서는 이미 사용한 1회용 종이컵 10개를 모아오는 1,000명의 시민들에게 텀블러를 무료로 제공하고, 커피 찌꺼기로 만든 배양토 화분 3,000개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기사용한 1회용 종이컵은 타사 종이컵도 모두 교환 가능하며, 텀블러 및 커피 찌꺼기 배양토 화분은 선착순 1인 1개씩 받을 수 있다. 여기에서 수거된 1만 개 이상의 종이컵은 행사 당일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이 직접 환경 나무를 만드는 ‘그린 아트 퍼포먼스’에 사용된다.

뿐만 아니라, 이 날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 텀블러를 가지고 전국의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은 ‘오늘의 커피’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같은 날 시청 앞 광장에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파트너(직원) 및 자원봉사자 100여 명은 스타벅스 기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컵에 커피 찌꺼기 배양토를 채워 만든 꽃화분을 쌓아 화초 트리를 설치한다. 약 2m 높이로 설치될 이 화초 트리는 스타벅스가 참여하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환경 사랑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준비한 퍼포먼스이다. 퍼포먼스를 마친 후, 여기에 사용된 3,000개의 꽃화분과 커피 찌꺼기로 만든 배양토 또한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을 하고 있는 서울시 오해영 푸른도시국장은 “서울시내 355만 가구마다 꽃과 나무를 심어 삭막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로 진행 중인 이번 캠페인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선뜻 동참해주어 기쁘다. 본 캠페인은 종이컵의 사용을 줄이면 꽃과 나무를 살리게 되고, 나아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첫걸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스타벅스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 및 지원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어 환경 사랑에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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