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인원, 연주가 안정현 ‘가을을 물들이다’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9-26 22: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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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TV' YouTube채널을 운영중인 신한국 대표는 10월 17일(일) 오후 13시부터 YouTube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가수 강인원과, 건반&재즈 하모니스트 안정현이 가을을 물들인다고 밝혔다.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등 직접 작사·작곡한 서정적인 노래들로 8090년대를 아름답게 수놓은 인기 싱어 송라이터 강인원은, 지난 1979년 포크 팝 보컬 음악 그룹 "따로 또 같이"의 보컬리스트 겸 기타리스트로 데뷔했다.

‘매일 그대와’ ‘제가 먼저 사랑할래요’ ‘비오는 날의 수채화’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 있지만’ ‘그대 모습은 장미’ ‘사랑해 사랑해’ ‘영어선생님’ ‘갈테면 가라지’ ‘그 거리 그 벤치’ ‘거기 지금 누구인가’ ‘존댓말을 써야할지 반말로 얘기해야할지’ ‘사랑은 세상의 반’ ‘성숙’ 등 수많은 가수들의 곡을 작사, 작곡하며 명성을 얻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2007년 갑상선 전체를 절제하는 갑상샘암과, 방광암 등 수술을 연이어 받으면서도, 경기도 남양주 전원주택에서 홀로 거주하며, 대안학교 실용음악 교사로 재능기부와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마련 자선 콘서트 등의 활동과 예전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크로마틱 하모니카와 피아노 연주자인 안정현은, 작곡가(권인하~ 사랑이 사랑을등) 편곡자겸 연주자(전 그룹 사랑과평화 신촌블루스 전인권등 참여)로써, 대구 포크 페스티발 음악감독, 자라섬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을 보여주었고, 대구 국제재즈 페스티벌 활동중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17일(일) 오후 13:00부터~14:30분까지 "신한국TV"가 주관하는 YouTube를 통해 실시간 생방송으로, 싱어송라이터 강인원와 하모니스트 안정현은, 기타. 건반. 하모니카로 즉석으로 작곡을 해  함께하는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신한국 대표는, “팬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희망을 주는 동시에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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