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2018 서울에서 개최돼

40개국 6천 여명의 전문가들 참석, 핵심기술에 귀기울여
문광주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14 19: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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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JEC ASIA 2018 서울에서 개최되다.
2018년 11월 14-16일 서울 코엑스

▲ 송하진 도지사, 에릭 피에르장 JEC 대표, 한병도 정무수석 및 VIP 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사진: 프랑스국제전시협회)

제 11회 국제 복합 소재 전시회 JEC ASIA 2018이 시작됐다. 서울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다. 방송인 이다 도시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에는 에릭 피에르쟝 (Eric Pierrejean) JEC 그룹 대표를 비롯해,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 청와대 한병도 정무수석, 산업통상자원부 철강화학과 최진혁 과장, 서울특별시청 관광체육국 김태명 과장, 전주시 김양원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 송하진 도지사 등 주요인사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JEC ASIA 2018은 작년 전시회보다 3배 이상의 규모로 성장해 총면적 8,800 m², 243개의 복합소재 기업이 참가하고, 약 40개국 6,000명이 넘는 전문가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독보적인 국제 복합소재 허브로 더욱 확고히 자리잡게 되었다.
JEC 그룹 대표 및 CEO인 에릭 피에르쟝(Eric Pierrejean)은 개회식에서 « 복합소재 분야는 매우 역동적인 산업으로, 학계와 연구소, 기업, 기관과 단체 모두가 혁신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복합소재 응용분야 중에서도 특히 한국이 강세를 보이는 자동차 분야에 포커스 를 맞춰 진행된다 »고 강조하였다.  

▲ 사회자 이다 도시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전라북도가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토대를 만들어 국가 정책산업으로까지 발전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20만평 규모의 탄소산업단지 구축을 통해 탄소재료 상용화 확대와 산업집약화 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다. JEC그룹과 함께 전라북도가 세계를 무대로 탄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 방윤혁 원장도 환영사에서 «탄소복합재가 체계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미래의 4차 산업에 도움이 될 중요한 주제이므로 JEC ASIA에서 탄소복합산업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를 창출하길 바란다 »고 마무리하였다.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프랑스대사는 « 복합소재에 대한 관심이 기업, 연구소, 대학 나아가 일반 대중에도 널리 퍼져 나가고 있고, 복합소재는 우리의 삶과 생산소비 방식을 개선하며, 환경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고 전했다.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도 «복합소재산업이 미래 국가 산업으로 자리잡아 전주시는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계속 하겠다 »며 JEC ASIA 복합소재 전시회의 개최를 축하했다.

▲ Dr. Farbod Nezami (CEO) / 독일 CIKONI GmbH

전시장 D홀에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스페인 등 유럽의 선진첨단소재 기업들이 자리했다. 독일의 씨코니(CIKONI GmbH)社의 파르보드 네자미 박사(Dr. Farbod Nezami)는 «탄소복합소재를 원료로 고객이 원하는 적용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들고 있다. 3D 프린팅과 복합소재를 결합해 프로세스를 간결화 시켜 비용과 플렉시블한 제품을 구현한다 »고 소개했다. 그는 한국이 처음이라며 « 매우 친절하고 혁신적인 기업들이 모여 메우 만족한다. 한국의 기업, 대학연구소와 공동 프로젝트도 희망한다 »고 말했다.

JEC ASIA 국제 복합 소재 전시회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C1,C2홀 및 D1홀에서 개최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엔드-유저 시장에 초점을 맞춰 전시회와 더불어 최고 수준의 컨퍼런스를 3일 동안 진행된다.

그 외에, 복합소재 관련 전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워크샵 프로그램,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시상하는 혁신상, 복합소재 관련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복합소재 투어 및 국내외 탑바이어와 출품업체의 만남을 독려하고 업체 들 간의 비즈니스 성사 지원 차원에서 마련된 탑 바이어 프로그램 (B2B미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내년 JEC ASIA 전시회는 2019년 11월 13-14-15 일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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