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녹색인재 길러 취업과 산업육성을 한번에

녹색분야 인재 양성 위해 공업고등학교 지원 나서
이동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4-07 20: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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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가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기술 인력양성에 앞장설 공업고등학교를 모집한다. 사진은 지원사업을 통한 화력발전소 견학 모습. 

(사진제공 서울시) 

 

서울시가 녹색기술 인력 양성에 앞장설 공업고등학교를 모집한다.

 

서울시가 21일까지 공업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그린카, LED 조명 등의 녹색기술 분야 인재 양성에 앞장설 5개 내외 공업고등학교를 모집한다.

 

2012년부터 시행된 이번 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그린카, LED 조명, 녹색건축 등 녹색학과를 운영하는 서울시 소재 공업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학교는 방과후 교실, 교재 개발, 기자재 구입 등을 지원 받는다.

 

또한 견학 및 체험학습, 전문가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녹색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사업시행전 20~54%였던 취업률이 52~76% 까지 상승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 받는 학교 뿐 아니라 향후 공업 고등학교 내 녹색학과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민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본인의 꿈을 찾아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 사업 참여 학교를 모집 중" 이라며, "서울시의 다각적인 녹색산업 육성 정책을 통해 경쟁력있는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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