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관섭 연구단장이 '한국의 녹색도로 연구개발 현황과 적 용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탄소중립형도로기술연구단이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했고, 한국, 미국, 일본 도로기술 전문가 3인이 각각 각국의 녹색도로 연구개발 현황, 인증제도 등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리나라 대표로는 노관섭 단장이 강단에 나와 ‘한국의 녹색도로 연구개발 현황과 적용방안’이라는 주제로 모두발표를 진행했고, 미국에서는 웨스턴 캐롤라이나대학교 안영한 교수가 ‘미국의 녹색도로 인증제도 분석을 통한 한국의 녹색도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일본 류지 이노우에(Ryuji Inoue) 국토기술정책종합연구소(NILIM) 도로환경실장이 나와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LCA(Life Cycle Assessment) 방법론 개발‘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고, 뒤이어 탄소중립형 도로기술연구단의 연구진이 한데 모여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노관섭 연구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세미나는 녹색도로 인증제도와 탄소저감기술의 적용 활성화를 위해 해외 사례에 대해 검토하고 또한 지속가능한 녹색도로의 건설과 관리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향후 우리나라 도로가 나아가야 할 제도 및 기술 부문의 전문성 향상과 국제경쟁력을 제고시키는 디딤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탄소중립형 도로기술연구단은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2011년 발족했고, 현재 3차년도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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