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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품선택을 위한 어린이 그린푸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수원시) |
수원시가 6월 2일부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품선택과 식생활 안전을 위한 어린이 그린푸드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많은 어린이가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등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즐겨 먹어 소아 비만률이 14%를 넘는 등 어린이 건강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교육은 6월 2일부터 10월까지 관내 보육시설과 유치원 105개소의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식품첨가물 문제 식품, 가공식품, 고열량·저영양 식품, 고염·고당식품, 정서저해식품의 5개 분야에 대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게 된다. 또한 식중독 예방, 손 씻기, 개인위생 등의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수원가족지원센터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105개 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유해식품 대처능력을 배양하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의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가족지원센터(245-7515) 또는 수원시 위생정책과(228-2236)로 문의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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