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이 나무와 꽃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 고장의 숲 생태계를 이해하는 교실이 펼쳐졌다.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평생학습관이 지난 18일부터 4일간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한 여름방학 특강 '초록향기식물탐사대'를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생태계의 구성과 평형을 배우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시흥초등학교 화단·호암산 일대·안양천의 식물들을 관찰했고, 푸른수목원을 탐방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임하며, 많은 호기심을 풀어냈다"며, "매년 방학마다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금천구는 2013년, 교육부 공모 평생학습도시 최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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