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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위대한 비행'의 한 장면(사진제공 환경부) |
환경부(윤성규 장관)가 롯데시네마(차원천 대표)와 함께 국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정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손을 잡는다.
환경부는 24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차원천 롯데시네마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책 홍보 업무협약서'를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롯데시네마는 자사가 보유한 전국 674개 상영관에서 영화표와 무인발매기 등에 환경부의 정책들을 소개하고 관련 홍보 영상을 영화가 시작하기 전 상영한다.
이 자리에서는 협약식을 기념, 도요새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위대한 비행'의 무료 시사회도 진행된다.
진재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차인표가 나레이션을 맡은 영화 위대한 비행은 세계 3대영상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TV부문 최고 연출상과 다큐멘터리 부문 '자연과 야생상'등 2개 부분을 수상한 작품이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 진재운 감독이 생물다양성 등 자연환경 정책과 영화에 대한 질문을 받고 대답도 해주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차원천 롯데시네마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롯데시네마가 앞장서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환경정책에 대한 이해가 높아 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정연만 환경부 차관도 "이번 업무협약식 체결로 국민들이 많이 찾는 영화관에서 국민들에게 필요한 환경정책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대한 비행의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환경부 블로그나 페이스북 또는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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