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하고 정의로운 에너지기본계획 수립 위한 토론회

민관 공동, 2차 에너지기본계획 쟁정과 과제 풀어본다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6 18: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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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 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대한 집중 논의를 한다.

 

지난주 밝힌 국가 에너지기본계획의 밑그림이 전력 수요 예측이 원전 추가건설을 위한 조치에 불과하다면 시민단체와 일반 국민들로부터 강력한 반발을 샀다.

 

이런 험악한 분위기속에 아이들에게 핵없는 세상을 위한 국회의원연구모임을 비롯해 기후정의연대, 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공공운수노조한국가스공사지부,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이 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재수정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할 토론회를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제남 의원,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사회공공연구소가 주관을 맡았다.

 

토론회에는 진상현 경북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각각 주제발표에는 '2차 에너지기본계획 기조와 정책과제'에 대해 송유종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이 나선다.

 

'에너지산업구조 개편과 2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송유나 에너지노동사회네트워크 정책연구실장이,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바라본 2차 에너지기본계획'을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대표가 발표하게 된다.

 

이에 토론 참가에는 이인희(한국수력원자력노동조합 위원장), 이종훈(공공운수노조 한국가스공사지부 지부장), 이진우(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부소장)이 맡게 된다.
 
문의 김제남 의원실 02-784-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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