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학교 밖 청소년 위한 MOU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위해 두 기관 협력 도모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4 08: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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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사장 박재식)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도모하고 적극 협력하기 위해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학교를 떠나 떠돌고 있는 거리 위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한 공간을 마련하고 다양한 배움과 취업을 지원하는 대안적 교육을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학교와 사회로 무사 복귀할 수 있는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양측은 대구 달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인터넷 혹은 스마트폰을 과다 사용하는 청소년 대상의 맞춤형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운영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불가피한 이유로 학교 안에서의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과 인터넷 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지원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할 일로서 이번에 한국증권금융꿈나눔재단의 도움은 많은 의미를 내포한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어 "높은 재능과 잠재력을 갖추고 있지만 정상적인 성장과 생활이 어려운 위기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적극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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