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최대 관광시장인 중국시장 공략 나서

중국 관광객 유치 위해 맞춤형 관광상품 구성 현지 직접 설명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27 1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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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은 당나라시대의 수도로 경북도와 고대로부터 교류를 해 온 지역으로 병마용을 비롯한 많은 관광자원이 산재한 곳이며, 최근 한국을 방문한 바 있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고향이기도 하다.

 

이번 홍보단은 우리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섬서성을 타깃으로 중국인의 관광패턴에 맞춘 전략상품으로 경북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별 대표 여행사, 한국관광공사 서안지사를 직접 방문 세일즈 콜을 전개하는 등 공격적인 경북관광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 여행사, 항공사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경상북도 소개에 이어 주요관광지 안내, 경북관광의 잠재력과 시책 등을 설명한다.

 

이어, 중국홍보사무소와 공동으로 문화예술축제 참가, 문화 관광자원 공동상품 개발, 문화 관광자원 공동홍보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진다.

 

설명회에서 중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경주, 문경, 안동, 영주 등을 중심으로 한중 청소년 수학여행상품, 전통문화체험 상품, 세계문화유산탐방, 한중 노년 문화교류행사, 인센티브관광상품, 문화 관광자원 공동상품 개발, 최첨단 산업현장 및 봉화 승부역 눈꽃 열차, 영주 풍기인삼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축제 등을 홍보한다.

 

그 외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섬서성 여유국 및 외사처 등을 방문해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를 설명하고, 경북관광 홍보 및 중국 관광객 유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현지 대형여행사 및 한국관광공사 지사를 직접 방문하는 세일즈 콜에서는 중국인이 선호하는 전통문화체험상품, 세계유산탐방상품, 이미용 상품을 소개하고, 경북관광 상품 운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책을 논의하는 등 대규모 중국인 여행객 유치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일환 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내의 신시장 개척과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맞춤형 관광상품을 구성해 현지 직접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북관광을 집중 홍보해 중국인들에게 경북도의 매력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상품개발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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