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학계, 산업계, 정부기관 등 전체 원자력 분야 공통적으로 원자력 전문 인재 양성의 필요성도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
이처럼 산업계 등의 원전 전문인력 확보와 양성이 중요한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국내 원자력 전공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원자력 비전과 진로 모색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16일 대전의 카이스트(KAIST)에서 실시된 '2014 원자력 비전 및 진로 엑스포'에 별도의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원자력 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전기술의 원자력 성과와 인재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로엑스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이스트와 국내 원자력 유관기관 등이 원자력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전국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자력 분야 전반의 진로 영역을 소개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한전기술은 지난 2일 박구원 사장이 서울대의 원자력 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전력산업 미래와 한전기술이 바라는 인재상'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는 등 우수 인재 확보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올해는 하반기중 원자력, 기계, 전기, 계측, 토목, 건축 분야 전공을 대상으로 채용을 계획을 밝히고, 이 자리에서 혁신과 도전의식이 충만하고, 자신의 전공에 대한 전문가적 역량이 확보돼 있으며, 우리 사회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인재상으로 제시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