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 아이디어 찾아보니 정치 사회가 답

투모로우솔루션 공모 결과, 범죄 예방 커뮤니티 앱, 정치 오픈 플랫폼 수상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12-18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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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 삼성전자 함께  총 3591명 지원 총 10팀 수상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는 12월 18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투모로우 솔루션(Tomorrow Solutions)'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각 부분별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삼성전자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우리 사회를 더 나은 곳으로 변화시키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청년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3591명이 지원했으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미래인재상 창조상 학생부, 청년부 각 1팀), 삼성전자 대표이사상(미래인재상 혁신상 학생부, 청년부 각 1팀), 미래인재상(학생부, 청년부 각 3팀)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학생부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에는 '문샷'팀의 '함께 만드는 범죄 예방 커뮤니티 앱'이,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에는 'J.L'팀의 '독거 노인에게 유기견을 분양하는 프로젝트'가 차지했다.

 

△ 청소년의 시선에서 보는 것도 정확하지만 사회의 빈구석에 온기를 넣을 수 있다는데 창의적 솔루션 공모전은 대성공작이라는 평가다. 

학생부는 J.L팀 소속 이서진, 정유진, 이창경, 장지우(화봉고) 학생은 연간 안락사 되는 10만마리의 유기견을 독거노인에게 분양, 노인의

정서적인 위로와 복지 증진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청년부의 경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에 '포퐁'팀의 '정치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정치 오픈 플랫폼'이, 삼성전자 대표이사상에 '낭이꾸리'팀의 '진로 개발을 위해 개인의 적성, 성취 등을 블로그래피로 저장하는 프로그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삼성전자 대표이사상 수상자에게는 각 5000만원 및 상장, 각 3000만원 및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한 '문샷'팀은 "삼성전자 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은 다른 공모전과 달리 아이디어의 현재가 아닌 발전 가능성에 주목해준다는 것이 특징이었다"며, "작은 씨앗에 불과했던 우리의 아이디어를 투모로우솔루션이 나무가 되도록 키워줘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1000만원 상금을 받은 'NEXT'팀 강한용, 박세훈, 이영남, 조성환(NHN NEXT)이 폐스마트폰을 활용한 키트를 통해, 사용 에너지량을 확인하고, 생활 속 전기 절약 방법을 안내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 위원장인 조벽 교수는 심사평에서 "이번 심사는 단순히 결과물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참가자들이 공모전을 통해 미래사회가 원하는 창조형 인재로 성장해가는 모든 과정을 평가했다"며, "남과 함께 살아가는 내일을 스스로 만들어 낸 참가자들의 노력이 영감과 희망이 돼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 사회에 골고루 퍼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 박항식 창조경제조정관은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제안에서 나아가 직접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행 하는 과정을 통해, 그 결과를 사회에 적용함으로써 '창조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투모로우솔루션' 공모전 과정을 통해 성장한 미래 인재들의 창의적 솔루션 아이디어와 사회에 적용돼 임팩트를 만들어낸 결과물 총 28점은 이번 시상식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됐다.

 

혁신상(삼성전자 대표이사상) 3000만원을 거머줜 청년부 낭이꾸리팀은 (서은지(이화여대), 유진선(연세대), 이예령(서강대), 조유리(연세대)양 4명이 받았다. 이 팀은 개인의 적성을 파악, 성취정보를 블로그래피로 기록하고 저장해 진로개발과 직업선택에 도움을 주도록 했다.


학생부는 J.L팀 소속 이서진, 정유진, 이창경, 장지우(화봉고) 학생은 연간 안락사 되는 10만마리의 유기견을 독거노인에게 분양, 노인의 정서적인 위로와 복지 증진하는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도전상 1000만원 학생/청년부 각 3팀이 수상했다.
 
청년부에 'Prism X'팀(이주연, 최준호 연세대)은 전세계 온라인 강좌를 집단지성을 통해 모국어로 번역하는 플랫폼으로, 양질의 교육 컨텐츠 제공해 다문화 가족 등에 외국어 습득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였다는 평가다.

 

'가자 일터로'팀 이정진(조선대), 장선웅(광운대), 염승훈(전남대), 박송이(청운대)은 일용직 근로자들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과 안정적인 직장을 제공하는 온라인 중개 시스템 제공도 눈에 띄었다.

 

'NEXT'팀 강한용, 박세훈, 이영남, 조성환(NHN NEXT)이 폐스마트폰을 활용한 키트를 통해, 사용 에너지량을 확인하고, 생활 속 전기 절약 방법을 안내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학생부에 '나날이'팀 백지현(신서고), 구본희(신서고), 양혜지(광신고)은 외부 위험소리(사이렌 등)를 진동으로 변환 알려줌으로써, 청각장애인들의 안전에 도모는 한다는데 점수를 받았다.

 

'C-novation'팀인 강민수, 김규영, 김진형(울산과학고)은 에어컨 실외기의 열기를 전기로 변환하는 장치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기 개발한다는 독창성이 주목을 받았다.
 
'초코파이'팀 이제경, 김민창(낙생고)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운동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기를 통해 전기생산하는 아이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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