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보안게이트웨이 국산화 성공!!

플랜트 제어망 안정성 기술 확보 및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실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7-23 1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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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 물리적 일방향 전송장비 국산화 발표회(왼쪽 한국지역난방공사 박영현 기술본부장 오른쪽 (주)앤앤에스피 김일용 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김성회)는 23일, 최근 강조되고 있는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에 따라 (주)앤앤에스피와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물리적 일방향 보안게이트웨이’를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물리적 일방향 보안게이트웨이’는 사이버 해킹으로부터 플랜트 제어망을 보호하는 장비로, 국내최초로 하드웨어 보안기술을 이용해 플랜트 제어시스템과 외부 인터넷망의 연결을 물리적으로 원천 차단하는 망분리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특히 플랜트 제어망을 외부 사이버 해킹으로부터 사전 봉쇄하는 특허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플랜트 운영의 안전성을 높였으며, 양사 기술융합을 통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실현했다.


양사는 현재, 물리적 단방향 국산화 장비의 보안 적합성 검증을 위해 국정원의 CC(Common Criteria) 평가‧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실증 테스트를 거쳐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김성회 사장은 “국가기반시설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보안기술을 국산화함으로써 정부의 보안강화 정책 실현에 앞장서고, 국민생활 안전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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