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구 산불 1시간 만에 진화

산불진화헬기 4대, 산불진화인력 131명 긴급 투입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1-19 17: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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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19일 오후 2시 55분경 부산광역시 서구 서대신동3가 산 37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약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지자체 2대, 부산소방 1, 울산소방 1), 산불진화인력 131명(산불특수진화대 12, 산불전문진화대 53, 산림공무원 6, 소방 60)을 긴급 투입해 19일 오후 4시 25분경 산불이 크게 확산 하기 전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 및 피해면적을 파악하고, 산불가해자를 추적해 사법처리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과실로 인해 타인의 산림을 태운 자 또는 과실로 인해 산림을 불 태워 공공을 위험에 빠뜨린 자에게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니 국민들의 주의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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