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지적‧신체 장애인 대상 생태복지관광 프로그램 운영

에코투어 플러스 웰페어로 생태복지관광 실현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8-23 17: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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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추천한 지적장애인 복지시설인 나그네집 장애인 28명을 초청하여 8월 23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서천일대에서 ‘에코투어 플러스 웰페어’를 개최했다.


‘에코투어 플러스 웰페어’는 생태관광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적‧신체적 장애에 따른 관광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생태관광 기회를 통해 ‘생태 보전’과 ‘생태적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한 대상별 맞춤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 국립생태원을 방문한 에코투어 플러스 웰페어 참가자들
국립생태원은 코레일관광개발과 서해 금빛열차를 연계해 장애인이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프로그램을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국립생태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국립생태원(기후대별 생태체험, 개미특별전 탐험, 생태공예 등) △국립해양생물자원관(해설투어) △문헌서원 △장항송림 △신성리갈대밭으로 구성됐다.

 


지적장애인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서천지역의 대표관광지 생태탐방을 통해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대상별 다양한 생태관광 테마 프로그램인 에코투어 플러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은 정부 3.0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하며, 생태관광의 기회로부터 소외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생태체험을 균등하게 누릴 수 있는 생태복지관광이 실현되도록 생태관광 활성화 및 생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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