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 기준 초과 '미얀마산 수입 녹수' 회수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04-14 17: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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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시중에서 판매 중인 미얀마산 ‘녹두’에서 잔류 농약(티아메톡삼)이 기준치(0.01㎎/㎏)보다 초과 검출(0.02~0.05㎎/㎏)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티아메톡삼(Thiamethoxam)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니코틴계 살충제이다.

 

회수 대상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통해 수입된 미얀마산 녹두(포장일 2020년 3월 20일)와 이를 농업회사법인 힘찬농부(경북 칠곡), 두보식품(주)농업회사법인(경기 여주), 농업회사법인 사계절(대구 북구)에서 소분‧판매한 제품(4종)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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