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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와 구로구 사회적경제 특화사업단이 손을 잡고 사회적 경제 학부모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 강사 양성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학교매점, 협동조합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이론과 현장 탐방을 결합한 참여형으로 진행 중이다.
이번 학부모 강사 교육대상은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로 지난달까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총 40명의 학부모를 선발했다.
이번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을 수료한 학부모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9월부터 청소년 교육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 10일 이론교육장에는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 김윤희 영림중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나서 사회적경제의 이해와 영림중, 성남복정고 협동조합 매점사례 등에 대해 강의했며, 15일에는 성북구 마을 탐방이 진행됐다.
또한 이번 교육은 오는 22일에는 학부모와 학생, 교사가 함께 운영하는 성남 복정고 친환경 학교 매점을 탐방할 계획이며, 24일에는 이수연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이 나서 청소년 대상 교육방법과 교육내용 등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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