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왕따 돕는 청소년 상담자 양성

청소년 문제 조기발견 및 소외 친구 돕는 또래 상담자 양성
김진황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9 1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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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에서 청소년 문제의 조기발견 및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들을 지지·조력할 수 있는 또래 상담자 양성교육이 실시된다.

 

광명시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소하동에 있는 디딤청소년문화의집에서 스마트한 친한 친구 '스마트 아띠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는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 14~16세​ 청소년 24명이 참여했다.

 

워크숍 형식의 집단 프로그램으로써 또래 관계 및 스마트 미디어 세상에 대한 이해, 또래관계 내 공감, 소통, 배려하는 방법과 스마트 미디어 과몰입 예방과 올바른 사용습관 들이기,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모바일 문화조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스마트 아띠단을 통해 모바일 또래 상담자 전문 역량개발로 진정한 또래 조력자, 정서적 지지자의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스마트 아띠단은 앞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을 상담하고,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인 심화교육에 참여해 활동사항을 점검한다.[환경미디어 김진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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