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려해상의 모습을 책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지난 가을 개통한 한려해상 바다백리길 여섯 개 섬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은 책 '섬에서 섬으로 바다 백리길을 걷다'를 발간했다.
바다백리길은 통영지구의 미륵도, 한산도, 비진도, 연대도, 매물도, 소매물도 등 여섯 개 섬을 둘러 볼 수 있는 42.1km의 트레킹 코스로 2012년 4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 가을에 완공했다.
이 책은 바다백리길 소개는 물론 조망포인트와 둘러볼 곳, 먹을거리 등의 여행 팁도 담고있어 한려해상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려해상의 풍경 사진을 120여 점 담고있는 책 '섬에서 섬으로 바다 백리길을 걷다'는 주요 인터넷 서점과 교보문고 광화문점, 반디앤루니스 광화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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