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넘버원 안전교실 아이들 안전 지킨다

교통, 학교, 놀이터, 가정 등 생활안전 교육 진행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6-03 17: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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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가 아이들의 안전을 생활화하기 위한 넘버원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마포구)

 

서울시 마포구가 어릴 때부터 안전을 생활화하고 체질화할 수 있도록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안전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2009년부터 운영중인 안전홍보관은 교통안전, 학교안전은 물론 다양한 생활안전 분야까지 다룬 체험관으로, 영유아들의 안전교육을 위한 넘버원 안전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넘버원 안전교실은 화상이나 낙상사고, 베란다 추락사고 등에 대해 안전지도를 해주는 가정 안전교육과 놀이터 교육, 교실 안전 교육, 보행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등을 진행한다.

 

안전교육을 받은 어린이집 관계자는 대부분 교통안전을 중심으로 하는 데 비해 마포구 안전홍보관은 두루두루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고 만족해 했다.

 

신승관 보건기획팀장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교통안전에 관한 교육을 실시해 오다 학교안전, 놀이터 안전, 가정 내 안전 등 다른 생활안전 분야에 대한 교육의 요구가 높아져 이를 적극 반영했다"고 말했다.

 

안종진 보건행정과장은 "마포구는 언어 및 사고체계가 활발하게 형성되는 유아기 때부터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포구는 10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590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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