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0 탄소중립 달성위한 저에너지형 수돗물 생산체계 구축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2-08 17: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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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김두일 단국대학교 교수, 구자용 전임 대한 상하수도학회장·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환경노동위원회),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최승일 상수도발전위원회 위원장·고려대학교 교수, 독고석 수돗물시민네트워크이사장·단국대학교 교수,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사,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원, 주진우 SK에코플랜트 상무 <제공=한국수자원공사>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2월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 소회의실에서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저에너지형 수돗물 생산체계 구축방안’ 정책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이 주최하고,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대한상하수도학회, 상수도발전위원회 후원으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 지구적 온실가스 감축 목표 강화 기조에 세계 각국의 ‘2050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저에너지형 수돗물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과 실행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 및 제도 개선, 기술 개발 등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윤준병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상수도분야 탄소중립’에 대한 주제발표와 자유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진명호 환경부 물이용기획과장의 ‘상수도분야 탄소중립 추진 방안’ △김재학 한국수자원공사 수도관리처장의 ‘광역수도 사업장 탄소중립(Net-Zero) 추진방안’ △김두일 단국대 교수의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수도분야 기술과 정책 제안’ 순으로 진행했다.

토론에서는 구자용 서울시립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동구 환경부 물통합정책관, 독고석 단국대 교수, 오봉록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사,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진우 SK에코플랜트 상무 등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상수도 분야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면서, “한국수자원공사는 앞으로도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저탄소 수돗물 공급 등을 통한 물 분야 탄소중립 선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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