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디-우리의료재단, 반려동물 한의학 치료 공동사업 MOU 체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22 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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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논-휴먼 전문 빅데이터 헬스케어 기업 셀피디(대표 김미자)가 지난 9월 16일 우리의료재단(이사장 전홍재)과 반려동물 및 기타 동물의 블록체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 전홍재 우리의료재단 이사장과 김미자 셀피디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MOU에 따라 양 측은 △다중오믹스를 활용한 수익창출을 위한 공동사업 △애완 및 반려동물의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학적 연구 및 치료 및 상품 공동사업 개발 및 유통 △THL(Total Health Land) 메디컬센터 및 애완, 반려 동물 테마파크 조성 및 콘텐츠 개발 △블록체인 보안 기반의 헬스케어 공동사업에 협력할 계획이다.

 

셀피디는 2018년부터 4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1년 9월 법인 출범한 신생기업으로, SELPD(Self Pet Doctor) 혼자서 반려동물의 의사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녔다. 셀피디는 논휴먼 생체정보 빅데이터 구축과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정밀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의료재단은 뇌졸중, 중풍, 치매, 암으로 인한 요양과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문적인 요양과 치료의 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온 의료법인이다. 양방과 한방의 협진 체계로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의 기능 향상과 통증 조절 등을 연구해왔다.


셀피디 관계자는 “그동안 한방과 양방의 협진체계를 통해 사람의 기능 향상과 치료 등을 연구해온 우리의료재단과 협력해 논-휴먼 분야의 헬스 종합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는 작업을 본격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료재단 관계자는 “양‧한방 치료 및 재활, 요양의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헬스케어 사업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더욱 과학적이고 수준 높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플랫폼을 완성해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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