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청소년 인성 함양위한 토론대회 연다

9월부터 3개월 간 국회서 개최, 일반인 참관도 가능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19 1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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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청소년에게 인성의 함양과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한 올바른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하기위해 9월부터 '제1회 국회의장배 중·고교생 스피치·토론대회'를 개최한다.

 

12월까지 약 3개월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인성'을 주제로 한 스피치 부문과 '인성교육진흥법안'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하는 토론 부문으로 나눠 펼쳐진다.

 

신청은 9월 1일부터 대회신청 동영상 접수로 시작되며 예비심사와 7차례의 본선대회를 거쳐 12월 초에 최종 결선대회가 진행된다.

 

본선대회는 동영상 예비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5분 자유스피치와 1:1 토너먼트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피치 부문 14인, 토론 부문 16인이 최종 결선대회 진출자로 결정된다.

 

결선대회 진출자에게는 스피치·토론 멘토단과의 1박2일간의 합숙기회가 부여되며, 이 기간 동안 결선대회를 준비하고 스피치·토론과 관련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종 결선대회는 5분 자유 스피치와 2:2 토너먼트 토론방식으로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스피치 부문 장원 1인, 토론 부문 장원 2인에게는 각각 국회의장상과 상패 등이 수여된다.

 

본선 및 결선대회 기간에는 일반인도 자유롭게 대회를 참관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국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의 인성 함양과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회적 가치관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열린 국회의 일환으로 국민이 참여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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