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위기 청소년 위한 숲으로 오름길 운영

학업중단 위기의 학생을 대상으로 산림교육 프로그램 진행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0-27 16: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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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은 강원도교육청으로부터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지정 받아 관내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특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숲으로 오름길’은 산림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대상으로 숲을 통해 심신회복 및 자기 성찰의 기회를 마련하여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


총 5회(3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보이지 않는 숲(숲 놀이를 통한 관계형성), 숲을 심다, 숲 전통놀이, 숲에서 마음 나누기, 숲에서 즐기는 리듬, 나눔 이야기(집단 상담) 등 숲 체험, 목공예 체험교육, 집단 상담 형식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북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긍정적인 변화의 기회를 만들고, 산림교육은 학교와 연계한 통합서비스가 될 수 있는 시초가 될 것”이라 포부를 드러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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