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아 작가 "시공 시대" 한국국제아트페어 KIAF서 선보여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1-10-12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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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KIAF 서울’에서 이돈아 작가가 <시공>시대를 선보인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키아프)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3일부터 닷새간 열린다. 이번 페어에는 전 세계 10개국에서 170여개의 갤러리가 참여한다.

 

 

이돈아 작가의 작품은 리서울갤러리(LeeSeoul 코엑스 A홀 부스넘버 7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이돈아 작가의 작품은 2021년 준공 예정인 경기도청사의 미술품으로 선정된 작품과 같은 시리즈로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고 공간을 넘나드는 시공 초월적 사유와 이상향을 향한 오딧세이를 이야기한다.

 

조선시대의 책가도를 모티브로 스틸, 알루미늄, 목재, 자개, 금박, 아크릴과 유화 페인팅, 렌티큘러 등을 이용한 멀티미디움 작품을 선보인다.


과거 현재 미래의 변화, 연속, 혼재를 표현하며 발전적인 미래를 소망한다는 이 작품은 선조들의 훌륭한 정신을 계승해서 새롭게 발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은 곧 완공될 경기도청사의 1층 로비에서도 볼 수 있다.

 

 

작가의 모란 시리즈 작품도 선보이는데 조선시대 민화에서 부귀영화의 염원을 의미하던 모란을 현재를 상징하는 기하도형과 같이 배치하여 미래에 대한 소망을 표현한 것이다.

 


얼마 전 케이옥션 프리미엄 경매 아트섹션에서도 공개가 되었던 2021년 신작 렌티큘러 작품은 달항아리와 빌딩과 책가도의 조형성을 이용한 작품으로 관람객들의 시각적 즐거움을 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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