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교육·훈련 교육

구인정보 수집, 분석방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요령 강의
안상석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8-25 16: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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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구로구가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교육·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로 전환하도록​ 돕는다.

 

구로구는 이달부터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 자리에서 직업상담 전문 강사들이 나서 구인정보 수집과 분석방법,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요령 등에 대해 강의한다.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 강의 후에는 일자리플러스센터 취업상담사들이 개인별 취업상담도 진행해 민간취업 준비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월 1회 이상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취업상담도 운영해 개인별 취업상담을 실시하고 일자리플러스센터 통합 전산망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해준다.

 

공공일자리 참여자가 '취업지원 사업 직업훈련'에 참여할 경우 1일 3시간 이상만 근무하면 6시간 전일근무한 것으로 인정한다.

 

구로구는 근무능력이 우수한 참여자의 민간기업 취업을 돕기 위해 구청장 명의의 우수참여자 추천서도 발급한다.

 

구 관계자는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한시적 복지지원에서 일자리 마련을 위한 준비지원으로 바뀌고 있다"라며, "참여자들이 취업 능력을 키우고 맞춤형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는 지난 13일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만 55세 이하 공공일자리사업참여자 총 109명을 대상으로 제1회 참여자 맞춤형 취업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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