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학원선택 기준에 있어 각 전공별, 학년별 보는 시각이 달라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강사전문 취업포털 강사닷컴(대표 최인녕 www.gangsa.com)은 대학생 1035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사교육과 학원 수강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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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위 ‘강의비용’(14.2%), 3위 ‘지인, 친구 추천’(13.3%), 4위 ‘교통 편의성’(10.9%), 5위 ‘강사 프로필’(9.6%), 6위 ‘학원 브랜드’(6.5%) 순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순위는 전공 및 학년별로 또 다른 양상을 보였다.
먼저 전공 별로 1위는 ‘강의 커리큘럼’으로 동일한 가운데, 숫자와 관련 깊은 사회 · 상경 · 교육 · 의약 계열은 ‘강의비용’을 2순위 고려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설계 · 공학적인 공학 계열은 ‘교통 편의성’을, 학구적인 인문 · 자연 계열은 ‘지인 및 친구 추천’을 2순위로 삼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예체능 계열은 유일하게 ‘강사 프로필’을 2순위로 선정, 학원을 결정하는 기준에 강사의 비쥬얼 및 스펙이 주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년 별로는 2순위로 1학년과 4학년은 ‘지인 및 친구 추천’을 꼽아 주변 입소문에 큰 영향을 받는 반면, 2학년과 3학년은 ‘강의비용’이라 답해 금전적 비용에 다소 민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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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별로는 인문학과계통의 인문 · 사회 계열은 ‘족집게형’을 선호했고, 이과계통의 공학 · 자연 계열은 ‘친절형’을 가장 선호한다 답했다. 반면 강사직과 가장 유사한 계통이라 할 수 있는 교육 계열만이 유일하게 ‘박학다식형’을 1위로 꼽았다.
학년 별로는 저학년인 1, 2학년은 ‘친절형’을, 고학년인 3, 4학년은 ‘족집게형’을 가장 선호했다. 특히 ‘족집게형’의 경우 1학년(20.0%), 2학년(28.2%), 3학년(29.5%), 4학년(40.6%)순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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